00:00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로 선출된 뒤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모즈타파 하멘에이가 신년사를 통해 이란 체제 전복 시도는 망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10그런데 이번에도 서면 메시지만 국영TV 앵커가 대독해 신변 이상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00:17이어서 정유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이란의 새해 명절인 노르주를 맞아 관영 매체들이 새 최고 지도자로 임명된 모즈타파 하멘에이의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00:30TV 앵커가 대독한 새해 메시지에서 모즈타파는 이란 정권을 전복시킬 것이라 생각한 것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망상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00:53이렇게 최근 트럭키에와 오만 등을 겨냥한 드론 공격은 이란군이 버린 것이 안으라며 올해를 강결과 저항의 해로 만들자고 주장했습니다.
01:14모즈타파는 이란을 분열시키려 했지만 국민의 단결로 당혹하게 했다며 적들에게 굴욕의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마무리했습니다.
01:22이란 국영TV는 모즈타파의 이슬람 율법 강연 영상도 함께 공개했지만 날짜가 확인되지 않은 과거 영상으로 알려졌습니다.
01:33사망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최고 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는 지난 12일 첫 메시지도 국영방송 앵커가 대독해 부상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01:43미국은 지난달 28일 공습 당시 모즈타바도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01:58같은 날 이슬람 혁명수비대 정예부대인 쿠두스군 사령관도 전쟁 이후 첫 성명을 내고 저항의 축 결속을 촉구했습니다.
02:08퇴지블러와 하마스 등 저항의 축이 이스라엘의 집중 공격으로 위축된 상태에서 동시다발적인 반격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02:18이란군은 또 미국과 이스라엘 군 지휘관 등의 일상까지 추적하겠다며 핵심 인사들의 패격 이후 거듭 보복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02:28YTN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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