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지 않겠다고 공언했지만 여론은 악화하고 있습니다.
00:06미국인 절반 이상이 지상전을 예상했고, 10명 가운데 8명은 유가가 당분간 계속 오를 거라고 답했습니다.
00:14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9다카이치 사나의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지상군을 파병하지 않을 거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0:33확전을 자제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지만 미국인들은 믿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0:39로이터통신이 미국 성인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5%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규모 지상군을 투입할 거라고 답했습니다.
00:49지상군 파병에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절반 이상인 55%, 지지한다는 응답은 7%에 머물렀습니다.
00:57전쟁 장기화와 이란의 호르무즈 해업 통제로 인한 유가 인상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01:03응답자의 87%가 앞으로 한 달 동안 유가가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고,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대답은 11%에 그쳤습니다.
01:28오는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은 대이란 전쟁에 대한 반대 공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01:48유가 불안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대이란 전쟁이 중간 선거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01:57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01:59��환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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