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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봉쇄 직전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말레이시아 국적 초대형 유조선 이글 벨로어호가 오늘(20일) 오후 서해안에 도착했습니다.

지난달 26일 이라크에서 출항해 우리나라로 향하던 이글 벨로어호는 이란의 봉쇄 선포 직후, 마지막으로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박에는 우리나라 하루 원유 소비량에 가까운 원유 200만 배럴이 선적돼 있습니다.

이 원유는 HD현대오일뱅크가 계약한 물량으로, 모레(22일)부터 충남 서산 해상에서 하역 작업을 거친 뒤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정제될 예정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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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의 봉쇄 직전 호르무즈 해업을 빠져나온 말레이시아 국적 초대형 유조선 이글벨로호가 어제 오후 서해안에 도착했습니다.
00:09지난달 26일 이라크에서 출항해 우리나라로 향하던 이글벨로호는 이란의 봉쇄 선포 직후 마지막으로 해업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18선박에는 우리나라 하루 원유 소비량에 가까운 원유 200만 배럴이 선적돼 있습니다.
00:23이 원유는 HD 현대오일뱅크가 계약한 물량으로 내일부터 충남 서산 해상에서 하역 작업을 거친 뒤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정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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