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9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45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1:00가짜 전문가들이 쉽게 만들 수가 있지 않습니까?
01:04그래서 식품이나 화장품 광고에 이런 AI로 만들어진 가짜 전문가들이 나오면 소비자들께서는 혼동을 하실 수가 있어요.
01:12그래서 이게 사회의 트렌드이기 때문에 식약처에서는 AI로 만들어진 가짜 전문가가 식품이나 화장품 등의 여러 가지 광고를 하는 것들을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01:26그런 제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01:28그렇군요. 그럼 과대 광고나 가짜 광고 때문에 약물 오남용의 위험도 생기겠지만 그거 말고도 요즘 ADHD 치료제 이게 무슨 공부 잘하는
01:40이야기다 그래서 남용되기도 하고
01:42또 특정인들한테는 또 수면 마취제 프로포폴 남용도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는 혹시 식약처에서 어떤 대책 마련하고 있으신가요?
01:52여러 가지 대책이 있지만 오늘 좀 간단히 말씀드리면 ADHD가 지금 공부 잘하는 약이라고 잘못 소개가 돼서 학생들이 ADHD 치료제에 대한
02:04오해가 굉장히 높습니다.
02:05그런데 ADHD 환자가 아닌데 건강한 학생들이 ADHD 치료제를 복용을 하게 되면 오히려 부작용이나 위험성이 더 클 수가 있거든요.
02:16그래서 식약처는 ADHD는 절대 공부 잘하는 약이 아닙니다. 라는 광고를 홍보를 굉장히 적극적으로 하고 있고요.
02:25학생들이 가는 학원이라든가 스토디카페 그다음에 또 학생들의 학교 동선에 있는 버스나 버스 안에 모니터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02:35그리고 또 하나는 이 학생들이 ADHD에 대한 공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 혹시 앵커님께서 의료 쇼핑이라는 단어 혹시 들어보셨을까요?
02:46저는 해본 적은 없습니다만
02:48뜻은 아시나요?
02:49여러 군데 돌아다니면서 점검을 받아보는
02:52이 의료 쇼핑이라는 것이 어떤 환자가 A병원, 그 옆에 있는 B병원, 또 C병원 이렇게 병원을 쇼핑하면서 처방전을 많이 봤거든요.
03:02이게 결국 오남용으로 이렇게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식약처는 ADHD 치료제에 대해서 의료 현장에서 이 환자한테 처방하기 전에 1년간의 투약
03:14이력을 한번 봐라.
03:15그거를 좀 권고하는 제도를 하고 있습니다.
03:18네, 그렇군요.
03:19그리고 또 식약처의 주요 업무 가운데 하나가 신약 그리고 바이오 의약품 허가 심사인데 이걸 또 혁신하겠다고 하는 건데 어떤 점이
03:30지금 중점입니까?
03:31제가 환자분들과 환자분들, 가족분을 이렇게 만나 뵈면 그분들이 신약 언제 나오냐고 굉장히 간곡하게 물어보세요.
03:41그렇죠.
03:41이 신약이라는 게 새로운 약을 넘어서 환자분들과 그 가족분들한테는
03:46희망이죠.
03:47새로운 희망입니다.
03:47그래서 이 새로운 희망을 좀 더 빨리 앞당겨드리기 위해서 식약처는 지금 새롭게 인원도 충원하고 또 AI로 심사 시스템도 만들면서 심사
03:59체계를 완전 개편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04:02네, 그러면 좀 기다리시는 분들한테는 환우들, 가족들한테는 굉장히 희망적인 소식이 될 것 같은데
04:10이거 말고도 또 식약처가 하는 일이 정말 많군요.
04:13그렇습니다.
04:13지금 식품안전도 주 업무가 되는데 글로벌 핫업 그리고 식품안심업소 사업이 눈에 띕니다.
04:20이거는 뭐 어떻게 추진을 하실 계획이십니까?
04:24이 핫업이라는 게 이제 식품안전관리를 인증을 하는 건데
04:27글로벌 핫업이라는 거는 최근 국제 추세가 식품안전관리에다가 식품테러라든가 또는 식품을 잘못된 원료를 쓰는 식품사기까지도
04:39좀 더 종합적으로 안전관리하는 그런 수준으로 지금 올라가고 있거든요.
04:44그래서 식약처도 국제 수준을 반영해서 이렇게 글로벌 핫업을 적용하면 우리 K푸드가 세계로 나가는 데 더 적극적인 지원책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04:53생각을 합니다.
04:54그렇군요.
04:55그리고 또 요즘요. K뷰티가 전 세계적으로 열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05:01지난해 상반기에 수출규모 K뷰티 수출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는데
05:07이것도 또 식약처가 지원을 하고 있다고요?
05:10이 화장품이 정부에서 화장품법이라는 게 있는데 화장품법은 바로 식약처가 소관하는 유일한 부처입니다.
05:17그런데 이 화장품이 작년에 114억 불 그리고 세계 200국가 이상으로 지금 수출이 되는데 지금 이렇게 K뷰티가 잘 나가고 있는데
05:29주요 국가들이 자꾸 이제 요즘 화장품의 안전성 관리에 대한 자료를 내라고 이렇게 좀 비관세 장벽이 높아지고 있어요.
05:36그래서 식약처에서도 우리 화장품에도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그런 제도를 이제 단계적으로 시행해서 우리 화장품에 대한 우리 국민의 신뢰뿐만 아니라
05:47세계인의 신뢰를 좀 더 지속적으로 쌓아갈 수 있게 그렇게 지원을 해드릴 계획입니다.
05:52네. 지금 몇 가지만 얘기했는데도 우리 생활에서 식약처가 없으면 안 될 정도로 정말 많은 분야에서 지금 일을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는데
06:02여기에다가 이 바쁜 와중에 또 처장님 요즘 SNS로 소통 열심히 하고 계시다고요?
06:08어떤 점을 주로 활용하십니까?
06:11식약처에 여러 가지 정책이 있는데 이 정책을 사실 국민께서 알지 못하면 없는 정책이나 마찬가지시거든요.
06:18그래서 이 다양한 정책을 어떻게 홍보하는 게 좀 더 좋을까.
06:23그래서 요새는 이제 SNS로 유튜브도 하고 페이스북도 하고 트위터, 인스타 다 합니다. 제가.
06:29그래서 하루하루 식약처에서 제가 주요한 정책을 좀 짧게 간단하게 소개를 드리는데
06:35이거를 하다 보니까 이제 그 댓글에 응원도 해주시고 또 정책에 대한 제안도 주셔서 양방향 소통을 한다.
06:43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06:45그렇군요. 할 만하세요? 힘들지 않으세요?
06:47그런데 재미있습니다. 해보니까.
06:50네, 보람이 있습니다.
06:51그렇군요. 알겠습니다.
06:54마지막으로 식약처를 대표해서 이렇게 많은 일을 하고 있는 식약처가
06:58국민들께 좀 이거는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는 내용이 있다면 전해주시죠.
07:03네, 식약처에 여러 가지 정책이 있지만 이 정책의 출발점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7:10식약처가 국민 현장의 목소리를 잘 듣고 필요한 것들은 빨리 바꾸고 또 바꾼 것은 국민께 소상히 알려서 앞으로 식약 안심이 일상이
07:20되는 생활을 우리 국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07:25네, 어쩌면 말씀도 이렇게 또 잘하십니까?
07:28감사합니다.
07:28지금까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07:33오늘 나오셔서 감사합니다.
07:34감사합니다.
07:35감사합니다.
07:3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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