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 번째 사건 보시죠
00:01세 번째 사건의 단서는 이겁니다
00:04바퀴 탓 승객 덕
00:05굉장히 위험한 상황이죠?
00:07뭔가 운전석이 지금 크게
00:09영상 보시죠
00:13고속버스 한 대가 중앙 분리대를
00:15어우 들이받습니다
00:17비틀비틀
00:18자세히 보니 앞유리가 뚫려 있어요
00:20이미 뚫려 있네요
00:21버스는 비상등을 켜고 갓길에 멈춰 섭니다
00:25화물차에서 빠진 바퀴가
00:28반대편 버스 운전석을 덮친 직후의 상황이었습니다
00:31아찔한 상황
00:33큰일 난 인명피오로 이어질 수 있었는데
00:37자세히 보시죠
00:3818일 경기 평택 서해안고속도로
00:404.5톤 화물차에서 바퀴가 빠졌어요
00:42그런데 버스 운전석에 날아들었고
00:4450대 기사가 심정지
00:47당시 승객은 7명 탑승했었고요
00:49승객 1명이 쓰러진 기사 대신
00:52직접 버스를 몰아 갓길에 정차해서
00:542차 사고를 방지했다라는
00:56상황입니다
00:58당시 버스 승객 얘기 들어보시죠
01:02자고 있었는데 막 펑 터지는 소리 나면서 깼는데
01:05앞이 막 자고 가더라고요
01:07핸들이 반절 부서져 있었는데
01:09한 손으로 브레이크 누르고
01:11한 손으로 핸들 담아가면서
01:12같이 이렇게 합심해서
01:13이렇게 서로 도와가면서 했거든요
01:15기사님한테는
01:16쓰레기술을 끝까지 못해서
01:18좀 너무 죄송스럽고요
01:21안타깝게 인명피해도 났는데
01:22그 달리던 화물차 바퀴가 빠진 거면
01:26이게 이제 3축으로 돼 있지 않습니까
01:28그러니까 축을 놓고 하나는 축을 들고 다니는 게
01:31아시다시피 무거울 때는 내리고
01:34들고 다니니까 뭐냐면
01:35울당불당하니까 빠져버리는 겁니다
01:38그럼 법적 책임이 어떻게 되는 겁니까
01:40정비를 안 한 거죠
01:41그러니까 이건 당연히
01:42교통사고 특례법의 치사상으로
01:445년 이하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인데
01:46사실 형사처벌이 문제가 아니라
01:48그것도 그렇지만
01:49돌아가셨잖아요
01:51돌아가셨죠
01:51그것도 본인이 가는 반대편에 튀어갖고
01:54얼마나 처참합니까
01:56조금만 더 조이거나
01:58정비를 잘했으면
01:59그렇지 않았던 거를
02:01정말 안타깝습니다
02:02다행히 승객께서
02:04잡았습니다
02:06안 닿았으면 저 7분 다 돌아가셨을 수 있거든요
02:11이런 사건 또 반복돼서는 안 되겠습니다
02:13정비 또 정비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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