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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분 전


[앵커]
한국을 찾은 전 세계 아미들, BTS 멤버들이 즐겨 찾던 식당이나 예전 숙소 등 발자취를 따라 다니는 이른바 '성지 투어'를 하고 있습니다.

김채현 기자가 따라가봤습니다.

[기자]
비빔밥을 비비는 외국인 손님들. 

BTS 멤버들이 데뷔 전 즐겨 찾던 식당을 찾아온 해외 아미들입니다.

[조안나 / 대만 아미]
"검색해서 찾아왔어요. 약간 매운데, 맛있어요."

일명 '방탄 비빔밥' 앞에서 사진도 찍고, 한 입 크게 쌈도 싸먹습니다.

[칸데르소펠로 / 아르헨티나 아미] PIP
"방탄소년단과 함께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가장 유명한 장소 중 하나입니다."

BTS 소속사인 하이브의 옛 사옥.

건물 외벽엔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팬들이 적어놓은 메시지가 빼곡합니다. 

[안젤리카 / 필리핀 아미]
"나도 여기 다녀갔고, BTS 사랑한다는 간단한 문구 남겼어요."

멤버들의 발자취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베니 / 중국 아미]
"지금은 멤버들이 이 건물에 있지 않지만, 여기 온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하고 놀라운 경험이에요."

카페로 변신한 멤버들의 옛 숙소도 빠질 수 없는 코스.

BTS 상징색인 보라색 옷을 맞춰 입고, 서울에서 가족 모임을 연 아미들도 있습니다.

[수시 림 / 호주 아미]
"우리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에서 온 사촌들이에요. / 아미 맵에서 BTS와 관련된 모든 것을 보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BTS가 컴백 예고 영상을 촬영한 경복궁도 필수 방문지가 됐습니다. 

보라색 한복을 차려입고, 안무를 따라 하며 춤을 춥니다.

[나탈리 / 미국 아미]
"4년 동안 BTS 군대 갔다 오는 거 기다렸어요. 그들이 돌아와서 지금 정말 설레요."

BTS의 발자취는 한국을 찾은 관광객들의 특별한 투어 코스가 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채현입니다.

영상취재 : 조승현 김정환
영상편집 : 석동은


김채현 기자 cherr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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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국을 찾은 전세계 아미들, BTS 멤버들이 즐겨 찾던 식당, 예전 숙소 등 발자취를 따라다니는 이른바 성지 투어라고 있습니다.
00:09김채영 기자가 한번 따라가 봤습니다.
00:13비빔밥을 비비는 외국인 손님들. BTS 멤버들이 데뷔 전 즐겨 찾던 식당을 찾아온 해외 아미들입니다.
00:26일명 방탄 비빔밥 앞에서 사진도 찍고 한입 크게 쌈도 싸먹습니다.
00:39BTS 소속사인 하이브의 옛 사옥. 건물 외벽엔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팬들이 적어놓은 메시지가 빼곡합니다.
00:54멤버들의 발자취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01:08카페로 변신한 멤버들의 옛 숙소도 빠질 수 없는 코스.
01:13BTS 상징색인 보라색 옷을 맞춰 입고 서울에서 가족 모임을 연 아미들도 있습니다.
01:39BTS가 컴백 예고 영상을 촬영한 경복궁도 필수 방문지가 됐습니다.
01:46BTS가 컴백 예고 영상을 촬영한 경복궁도 필수 방문지가 됐습니다.
02:02BTS의 발자취는 한국을 찾은 관광객들의 특별한 투어 코스가 되고 있습니다.
02:09채널A 뉴스 김채연입니다.
02:25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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