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3분 전


[앵커]
전통시장 상인들이 라이브 방송을 위해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어색하고 서툴러 웃음이 터지기도 했던 현장에 김동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현장음]
"안녕하세요 여러분 엄마와 딸입니다. 방송 초보라 실수가 있을수도 있으니까 좀 이해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서울 중구의 한 교육장.

전통시장 상인들이 스마트폰을 켜고 '라이브 방송'에 나섰습니다.

지자체가 전통시장이나 골목형 상점가 상인들에게 '라이브 커머스' 교육을 하고, 판매도 주선하는 현장입니다. 

카메라 앞에선 어색한 모습이 역력합니다.

대본엔 미리 손을 적은 글씨가 빼곡합니다.

옷 외에, 황태포와 대추 호두, 진미채 반찬까지 상품도 다양합니다. 

[현장음]
"요거는 간장 양념. 아냐 이게 고추장 양념. 바뀌었어요. 냄새가 느껴지시나요? 맛도 좋아요."

대본은 AI가 대신 써주지만, 명령어 입력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현장음]
"너는. 아이고 (타자가) 안 쳐져요 너는. "

대본을 읽는 게 어색해 웃음을 터트리기도 합니다. 

[현장음]
"이거 구매하신 분들 특징이 있어요. 처음엔 하나 사세요. 근데 결국, 하나 더 사세요. 왜냐하면…"

다른 지자체에서도 소셜커머스 전용 채널을 개설하는 등, 전통시장 상인들의 '양방향 소통 판매'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동하입니다.

영상취재: 홍웅택 윤종혁
영상편집: 이승근


김동하 기자 hdk@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전통시장 상인들이 라이브 방송을 위해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00:04어색하고 서툴러 웃음이 터지기도 했던 현장에 김동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21서울 중구의 한 교육장. 전통시장 상인들이 스마트폰을 켜고 라이브 방송에 나섰습니다.
00:28지자체가 전통시장이나 골목형 상점가 상인들에게 라이브 커머스 교육을 하고 판매도 주선하는 현장입니다.
00:37카메라 앞에서는 어색한 모습이 역력합니다. 대본에는 미리 손으로 적은 글씨가 빼곡합니다.
00:45옷 외에 황태포와 대추 호두, 진미채 반찬까지 상품도 다양합니다.
00:51이거는 간장 양념. 아니요. 이게 고추 양념이 바뀌었어요.
00:56냄새가 다 느껴지시나요?
00:58맛도 좋아요.
01:00대본은 AI가 대신 써주지만 명령어 입력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01:07너는 라이브.
01:09타임에서 안 쳐져요. 너는 라이브 전문 쇼호스트고.
01:17대본을 읽는 게 어색해 웃음을 터뜨리기도 합니다.
01:20이거 구매하신 분들 특징이 있어요. 처음엔 하나 사세요.
01:24근데 결국 하나 더 사세요.
01:27왜냐하면 너무 편한...
01:30다른 지자체에서도 소셜커머스 전용 채널을 개설하는 등
01:33전통시장 상인들의 양방향 소통 판매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38채널A 뉴스 김도아입니다.
01:52컴퓨스 전용 채널A 뉴스 김도아입니다.ographical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