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0대 남성이 이웃집 현관문을 부수고 들어가 불을 지르고 달아났습니다.
00:05층간소음 때문이라고 주장했는데 그런 갈등은 없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00:10김대욱 기자입니다.
00:13늦은 밤 골목 사이로 소방차와 구급차가 연이어 들어옵니다.
00:18놀란 주민들도 밖으로 나옵니다.
00:21이 다세대 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어젯밤 8시 40분쯤.
00:27아래층에 사는 60대 A씨는 소화기로 문을 부수고 집에 들어가 불을 질렀습니다.
00:33불은 이웃 주민이 나서 7분 만에 꺼졌지만 내부가 대부분 탔습니다.
00:39당시 아무도 없어 더 큰 피해를 면한 게 다행이었습니다.
00:51경찰은 2시간 만에 건물 인근을 배회하던 A씨를 붙잡았습니다.
00:57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00:59A씨는 층간소음 때문에 불을 질렀다고 주장했지만
01:03피해자 조사에선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이나 다툼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7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22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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