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오늘 김어준 씨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어제 발표한 검찰개혁 합의안 뒷얘기를 공개했습니다.
00:30불필요한 오해 그리고 전원에 대한 오해 이런 게 없었어요. 불필요한 여러 경로를 거치지 말고 이렇게 직접 머리를 맞대고 숙의를 하니까
00:40빠르고 좋은 결론이 나오지 않습니까?
00:45말씀하셨잖아요. 어떤 그 기사는 저를 질책하는 듯하다라고 해서 또 뇌피셜로 그렇게 써놨던데 제가 봤을 때는 제가 이해하고 있고 이거예요.
00:56정부에서 TF를 만들어서 정부에서 일단 만들었지 않습니까? 그러면 당하고 충분하게 소통해야지 왜 그것을 제대로 하지 않았느냐 충분하게 하지 않았느냐 하는
01:08대통령의 말씀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01:10대통령은 정부 사이드에 대한 질책이었던 것 같고 당에서도 당 사이드에 이 메시지가 유통되는 경로에 대한 관리가 다시 한번 재정립돼야 되지
01:20않을까?
01:22지금 치명계 의원들은 김어준 씨 방송에 출연을 하지 않는 상황인데 정청래 대표가 오늘 인터뷰를 한 겁니다.
01:29그러면서 대통령과의 어떤 협의 상황도 자세히 설명을 했는데 이심정심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의 마음이 일치했다. 이런 점을 강조를 했고요.
01:39또 정부가 TF 만들어서 소통했어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 두 사람 얘기는 그겁니다.
01:44대통령은 당을 질책한 게 아니라 정부를 질책한 거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1:50김동헌 대변인님, 정청래 대표가 오늘 김어준 씨 인터뷰했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01:56김어준 방송에 지금 한참 논란의 중심이 있는데 거기 나가서 이심정심 얘기를 했습니다.
02:02혹시 이심전심이라는 얘기는 들어보셨나요?
02:05김어준 씨는 80년대에 아주 꽤 유명했던 얘기입니다.
02:09여기에서 이는 이순자 여사를 얘기하는 거고요.
02:12저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얘기를 하는 것이죠.
02:14그게 이심정심이군요.
02:16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저는 이심정심 얘기를 바로 정청래 대표한테 들을 줄은 몰랐습니다.
02:22아마 저 얘기를 들으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어떻게 할까요? 기분이 좋았을까요?
02:27이 정 대표는 항상 동급으로 생각을 하는구나라고 글쎄요.
02:33저는 조금 불쾌하게 생각을 했을 것 같은데 바로 이 지금 김어준 방송의 탄핵의 진원지
02:40그 이른바 거래설 공소 취소에 대한 게 바로 김어준 방송에서 나왔기 때문에
02:47지금 이른바 친명과 반명 사이에 엄청나게 갈등의 골이 저기서부터 시작된 거 아니겠습니까?
02:53그런데 저기에 떡하니 나가서 다시 얘기를 했습니다.
02:57대통령과 나는 동급이다 하는 이심정심 얘기를 했는데요.
03:01글쎄요. 정청래 대표는 아마 나름대로 승부수를 뛰었다고 보여집니다.
03:06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를 하고 그다음에 총선에서 자기 사람을 확실히 심은 다음에
03:12진짜 대통령까지 되네라고 하는데 나도 못할 리가 없다라고 하면서
03:17아마 그 길을 그대로 벤치마킹을 하는 걸로 저는 봅니다.
03:20그러기 위해서는 바로 김어준 또는 한 발 더 나아가서 유시민 이른바 범 정청래 우군들을
03:27확실하게 우군으로 하겠다라고 하는 그 선언의 다름이 아니죠.
03:31글쎄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서 친명파들이 다시 한번 속이 부글부글 끓을
03:37그럴 상황 아닌가 저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03:39지금 강득구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김어준 씨 방송에 출연하지 않겠다.
03:43이런 글을 올렸는데 정청래 대표는 인터뷰를 한 상황이고요.
03:46내일은 한준호 의원이 출연하겠다 이렇게 예고를 한 상황입니다.
03:51장현주 부대변인님 이게 당내 분위기가 실제로 어떤 건지 모르겠네요.
03:55보이콧을 하겠다는 건가요? 아니면 어떻게 해야겠다는 걸까요?
03:58일부 의원들이 보이콧을 선언하신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한준호 의원은 내일 출연을 하시겠다라고
04:04메시지를 통해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어려울 때 피하지 않고 했듯이
04:10약간은 불편하더라도 가보겠다라는 취지로 읽히는 글을 게재를 했습니다.
04:14아마 이제 출연을 하면 또 비판을 받을 수도 있겠다라는 점을 생각하신 것 같은데요.
04:19저는 아마 내일 방송에 가시면 오히려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만약에 간극이 있었다라고 한다면
04:24그런 부분들이 메워질 수 있는 소통들이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기 때문에
04:30내일 방송을 보고 나서 그 다음에 또 이어지는 이야기들에 대해서도 판단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4:36내일 방송도 한번 들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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