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BTS 광화문 공연이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죠.
00:04서울시가 랜드마크 곳곳에 야간 조명까지 설치하면서 큰 공연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00:13그런데 이 조명 색깔이 갑자기 또 논란이 됐습니다.
00:17지금 보시는 영상들 곳곳에 랜드마크의 조명 색깔이 하나같이 다 붉은빛이죠.
00:22왜냐하면 BTS의 테마 색깔은 보라색인데 붉은색 조명을 했다고 해서 일부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색깔을 한 거 아니야 이러면서 문제제기를 했다고요.
00:37그런데 이제 하이브 측에서 해명을 했죠.
00:39그렇습니다. 이번에 BTS 앨범이요. 아리랑이라는 컨셉 갖고 있잖아요.
00:46이 아리랑 컨셉에 맞는 이 컬러가 원래 빨간색이었다고 합니다.
00:50아 그렇군요. 앨범 컨셉은 지금 빨간색을 모티브로 하고 있기 때문에 조명이 붉은 것은 문제가 없다는 그런 입장이고요.
00:58물론 BTS를 상징하는 이 대표적인 색깔은 보라색입니다.
01:02무지개의 맨 마지막 색깔이기도 한데 끝까지 함께하자 끝까지 팬들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드리고 있어서
01:08왜 보라색 아니냐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앨범의 컨셉을 생각한다면 그런 부분들 때문에 빨강이 반영되었다고 합니다.
01:16저희 당은 원래 그렇게 수사한 일은 안 합니다.
01:20알겠습니다.
01:20회사 입력으로 못해요.
01:22그러면 선거가 다가오니까 좀 예민해져서 그런데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도 뜬금없이 굉장히 좀 억울할 만했습니다만
01:30하이브가 직접 적극 해명을 했으니까요.
01:32앨범 색이 테마 색이 빨간색이라고 합니다.
01:34그런데 또 우리 케이팝 하면 응원봉이죠.
01:38또 아미들 BTS의 팬클럽 아미들의 응원봉이 또 유명합니다.
01:43그런데 이게 지금 품절 사태에다가 웃돈을 주고도 못 구한다고 해요.
01:48이게 원래는 한 5만 원 정도 하는 건데 지금 30만 원에도 못 구한다고요?
01:53그렇죠.
01:54이러한 부분은 좀 우려스러운 지점이 있어요.
01:56저는 이거 사기가 기승을 부리겠다는 생각이 벌써 먼저 들었거든요.
02:00이 공식 아미봉은 홈페이지에서는 4만 9천 원이 정가인데 웃돈에 웃돈에 웃돈이 붙여지고 있는 겁니다.
02:09이제 이날 광화문에서 BTS 아미봉을 흔들고 싶은 마음은 저도 10분 공감을 하지만
02:14이렇게 중고장터에 폭리를 취하면서 올라온 이런 글들 사기일 가능성 분명히 있어 보이고요.
02:20누군가 선의의 피해를 보는 것은 아닌가 좀 우려스러운 지점도 있습니다.
02:25그런데 저 아미 응원봉이요.
02:27진품은 중앙통제에 의해서 빛이 같이 막 바뀌고 통제가 되는데
02:33가짜는 또 그게 안 된답니다.
02:35잘 구분해서 사셔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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