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침 일찍 운동으로 건강도 챙기고, 또 술 대신에 음료와 음악을 즐기는 파티로 하루에 활력을 더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00:10주말 마라톤 대회도 이런 흐름에 맞춰서 점점 더 진화하고 있는데요.
00:16김지우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00:21일요일 이른 아침,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시민들이 보입니다.
00:25쌀쌀한 아침 공기는 몸에 두른 체온 유지용 보온 담요로 막고, 음료수와 바나나를 든 채 흠겹게 리듬을 탑니다.
00:38제96회 동아마라톤점, 2026 서울마라톤 10km 코스를 완주한 시민들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디제잉 파티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00:48춤췄거든요. 저도 모르겠어요. 다른 마라톤 대회분들도 자기에게 디제잉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00:54이렇게 신나는 음악을 준비해 주셔서 마라톤을 잘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01:00술 대신 음료를 마시는 아침 파티를 뜻하는 모닝레이브가 건강과 균형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01:10많은 사람들이 너무 좋아해 주시고 술 없는 문화가 조금 트렌드인지 좋아하잖아요.
01:16커피를 마시면서도 들려주시고.
01:20전문가들은 모닝레이브가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01:25우리나라의 에너지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행사라고 생각을 하고요.
01:29지역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데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1:34건강을 베개로 한 운동과 파티의 신선한 합작은 더 확산될 전망입니다.
01:40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1:41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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