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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 전


[앵커]
강원특별자치도가 세계적인 연어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연어 종자 생산을 위한 K-어린연어생산센터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강경모 기자입니다.

[기자]
원형 수조 안에 작은 물고기들이 한가득입니다.

K-어린연어생산센터에서 부화시켜 키운 대서양 연어 치어들입니다.

센터는 해양수산부 주관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60억 원을 들여 건립됐습니다.

연면적 1천6백㎡에 지상 2층 규모로 연어 사육조 30개, 부화실, 실험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매년 어린 연어 종자 200만 마리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수조에서 자란 연어 치어들은 내수면 양식어가에 보내져 바닷물에 적응할 수 있는 크기까지 자라게 됩니다.

이후 강릉 스마트연어연구원으로 옮겨져 상품성 있는 연어로 키우고, 향후 양양 수산식품 클러스터에서 상품 가공과 유통을 맡게 됩니다.

지금껏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연어를 국내에서 생산해 제품 생산과 유통까지 아우르는 시스템을 갖추겠다는 겁니다.

강원도는 2040년까지 K-연어를 연간 5만 톤 생산해 아시아 최대 생산기지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영상취재: 김민석
영상편집: 배시열


강경모 기자 kk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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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강원 특별자치도가 세계적인 연어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07연어 종자 그리고 생산을 위한 K-어란 연어생산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00:16강경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0원형 수저 안에 작은 물고기들이 한가득입니다.
00:23K-어린 연어생산센터에서 부화시켜 키운 대서양 연어 치어들입니다.
00:28센터는 해양수산부주관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60억 원을 들여 건립됐습니다.
00:37연면적 1,600제곱미터의 지상 2층 규모로 연어사육조 30개, 부화실, 실험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00:46매년 어린 연어 종자 200만 마리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00:50수조에서 자란 연어치어들은 내수면 양식어가에 보내져 바닷물에 적응할 수 있는 크기까지 자라게 됩니다.
00:56이후 강릉 스마트연어연구원으로 옮겨져 상품성 있는 연어로 키우고 향후 양양 수산식품 클러스터에서 상품 가공과 유통을 맡게 됩니다.
01:08지금껏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연어를 국내에서 생산해 제품 생산과 유통까지 아우르는 시스템을 갖추겠다는 겁니다.
01:15강원도는 2040년까지 K연어를 연간 5만 톤 생산해 아시아 최대 생산기지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01:24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01:26강릉 스마트연어
01:26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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