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오후 경기도 평택시의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0:05저 보시는, 보이는, 보시고 있는 사진.
00:09이 고속버스의 전면이 크게 구멍이 나 있죠.
00:14화물차에서 빠진 바퀴 하나가 튕겨나가면서 고속버스의 전면부를 저렇게 타격한 겁니다.
00:23날벼락도 저런 날벼락이 없군요.
00:27정말 안타깝습니다.
00:29이번 사안 같은 경우 계속 반복되고 있는 부분인데
00:32맞은편에서 달려오고 있던 화물차에서 뒷바퀴가 그대로 빠지면서 반대편 차선의 시외버스와 정면으로 부딪힌 겁니다.
00:41지금 이 사고 사진을 보더라도 얼마나 큰 충격이 가해졌을지를 짐작하게 합니다.
00:46그대로 운전석 쪽의 유리창을 큰 바퀴가 관통을 해버린 건데
00:51정말 대단한 지점은요. 이미 큰 부상을 입은 버스기사는 끝까지 운전대를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00:59그래요?
00:59갓길에 시외버스를 안전하게 정착까지 시켰다고 하는데
01:04정말 안타까운 상황이고요.
01:08이 승객들은 다행히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는 하지만
01:12너무나도 안타까운 상황으로 이런 사고에 대해서 좀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조치는 없는지
01:18어떻게 그런 큰 바퀴가 빠져나올 수 있을 때까지 정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
01:23이런 부분에 대한 지금 수사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01:26그러니까 버스기사님 같은 경우에는 목숨을 잃는 그 순간까지도
01:32이 버스 승객들이 안전하도록 갓길에 주차를 했다.
01:36글쎄요. 그런데 좀 특이한 거는 이런 사고가 처음이 아니라는 겁니다.
01:43지난 2년 전 2월에도 아주 비슷한 사고가 또 있었거든요.
01:49글쎄요. 이 화물차에서 빠지는 낙하물 또는 타이어에 의한 이런 사고
01:54좀 더 철저한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