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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앵커]
BTS의 컴백 기념공연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 일대는 벌써부터 BTS의 상징색인 보라색으로 물들고 있는데요.

경제를 부탁해, 경제산업부 윤수민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1. 채널A 본사가 광화문 한 가운데 있잖아요. 오늘 출근할 때 보니까 벌써 BTS 공연 현수막이 걸렸던데요.

네 광화문 전체가 하나의 BTS 공연장 같은 분위기로 바뀌고 있습니다.

BTS의 상징색이죠.

오늘 보니까 보라색 현수막이 눈에 딱 들어오더라구요. 

현대해상이 BTS의 대표곡 'not today' 가사를 인용해 "너의 곁에 나를 믿어"라는 공연 안전 메시지를 내걸었고요.

광화문글판도 BTS의 메시지가 담긴 문구를 게시하고 아미 맞이에 나섰습니다.

제가 근처를 좀 돌아봤더니, 카페에서는 보라빛 아이스크림을 특별판매하고 있고요.

롯데백화점 등 명동 일대까지 보라색 조명을 켜고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Q2. BTS 인기가 대단한 줄은 알았지만, 온 나라가 들썩거릴 정도에요.

이번 공연에 약 26만 명 정도가 광화문 일대에 몰릴 것으로 추산하고 있는데요.

이 숫자가 어느 정도냐면요.

잠실야구장 10개를 꽉 채운 것보다 많은 규모입니다.

그러다보니 공연장도 굉장히 넓습니다.

본무대가 있는 광화문 광장부터 서울광장까지 약 1Km가 공연장으로 바뀝니다.

공연시간은 토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인데요.

이 공연시간에만 교통이 통제 되는게 아니라 안전을 위해 전날 밤부터 통제가 됩니다.

내일 저녁부터 토요일 자정까지 이 지역 차량 운행은 전면 통제 되니까 유의하셔야겠고요.

지하철은 공연 당일 오후 2시~3시부터 밤 10시까지 광화문역, 시청역, 경복궁역을 무정차 통과합니다.

버스 노선 52개도 우회합니다.

Q3. 공연 한 번에 이렇게까지 하는군요. 경제 효과도 엄청날 것 같은데요?

BTS노믹스라는 말까지 하더라고요.

한 보고서에 따르면 BTS 콘서트 한 번에, 경제 효과가 최대 1조 2천억 정도라고 하는데요.

이게 어느 정도냐면, 문체부가 1년 내내 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 쓰는 예산 1조 4천억 원과 맞먹는 정도입니다. 

BTS 공연 한번에 이 정도 경제효과가 나오는 셈인 거죠.

Q4. 엄청 대단하긴 하네요. 그런데 저날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몰리면 통신이 제대로 될까도 걱정입니다.

네 그래서 이번 공연은 통신업계의 시험대라고도 하더라고요.

통신3사는 26만 명 인파에 대응하기 위해 이동식 기지국을 추가 배치했습니다.

또 공연이 전세계에 라이브로 송출되면서 1억명 이상 동시접속이 예상되다 보니 비상통신망까지 가동할 계획입니다.


윤수민 기자 soo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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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부 첫 코너는 경제를 부탁해로 시작하겠습니다.
00:10경제를 부탁해 경제산업부의 윤수민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00:15윤 기자, 이제 BTS 컴백 공연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19광화문 일대가 보라색으로 싹 물들었어요, 여기저기가.
00:23일단 채널A 본사가 광화문 한가운데 있고요.
00:26오늘 출근할 때 보니까 벌써 BTS 현수막 여기저기 쫙 붙어있더군요.
00:32광화문 전체가 하나의 BTS 공연장 같은 분위기입니다.
00:36BTS의 상징색이죠.
00:38오늘 보니까 보라색 현수막이 눈에 딱 들어오더라고요.
00:41현대해상이 BTS의 대표곡 나투데이 가사를 인용해 너의 곁에 나를 믿어라는 공연 안전 메시지를 내걸었고요.
00:49광화문 글판도 BTS 메시지가 담긴 문구를 게시하고 아미 맞이에 나섰습니다.
00:54제가 근처를 좀 돌아다녀봤더니요.
00:58카페에서는 보랏빛 아이스크림을 특별 판매하고 있고요.
01:02롯데백화점 등 명동 일대까지 보라색 조명을 켜고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01:08저도 며칠 동안 계속 출퇴근하면서 그 분위기를 계속 느끼고 있는데
01:12BTS 인기도 인기지만 이 정도일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01:17이번 공연에 26만 명 정도가 광화문 일대에 몰릴 것으로 추산하고 있는데요.
01:22이 숫자가 어느 정도냐면요.
01:24잠실 야구장 10개를 꽉 채운 것보다 많은 규모입니다.
01:28그러다 보니 공연장도 굉장히 넓습니다.
01:31본무대가 있는 광화문 광장부터 서울광장까지 약 1km가 공연장으로 바뀝니다.
01:38공연 시간은 토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인데요.
01:42딱 이 공연 시간에만 교통이 통제되는 게 아니라 안전을 위해 전날 밤부터 통제가 됩니다.
01:48내일 저녁부터 토요일 자정까지 이 지역 차량 운행은 전면 통제되니까 유의하셔야겠고요.
01:54지하철은 공연 당일 오후 2, 3시부터 밤 10시까지 광화문역, 시청역, 경복궁역을 무정차 통과합니다.
02:02버스 노선 52개도 우회합니다.
02:06공연 한 번 하는데 이렇게까지 해야 될 정도의 큰 규모의 공연이다.
02:13이 정도면 경제 효과가 어마어마하다 이런 얘기가 들려요.
02:18도대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겁니까?
02:21BTS 노믹스라는 말까지 하더라고요.
02:24한 보고서에 따르면 BTS 콘서트 한 번에 경제 효과가 최대 1조 2천억 원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02:31이게 어느 정도냐. 문체부가 1년 내내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쓰는 예산 1조 4천억 원과 맞먹는 정도입니다.
02:40BTS 공연 한 번에 이 정도 경제 효과가 나오는 셈인 거죠.
02:43네. 대단하군요. 1조 2천억 원의 경제 효과다.
02:48물론 이제 추산을 한 내용이긴 하지만 그만큼 엄청난 것 같습니다.
02:52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 몇만 명이 모여도 통신이 잘 안 되잖아요.
03:00이거 26만 명이면 이 일대 전화 다 마비되는 거 아닌가요?
03:04그래서 통신업계 바짝 긴장하고 있는데요.
03:07이번 공연을 통신업계의 시험대라고도 하더라고요.
03:11통신 3사는 26만 명 인파에 대응하기 위해 이동식 기지국을 추가로 배치했습니다.
03:16또 공연이 전 세계에 라이브로 송출되면서 1억 명 이상 동시 접속이 예상되는데요.
03:22비상통신망까지 가동할 계획입니다.
03:27네. 지금까지 경제를 부탁해 윤수민 기자와 함께 살펴봤습니다.
03:32윤 기자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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