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AI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죠.
00:04최근에는 도로 안전 점검도 대신해주고 있습니다.
00:09고속도로 손상을 탐지해서 위험 정도를 분석하기도 하고 빗물의 흐름을 미리 파악해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해주기도 합니다.
00:18우현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3경광등을 깜빡이며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량.
00:26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도로순찰 차량 로드와치입니다.
00:31포트홀처럼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들을 포착해 예방합니다.
00:38최근엔 AI 기술이 접목돼 긴급, 위험, 후보군 등 3단계로 자동 분류도 해줍니다.
00:45덕분에 점검 횟수를 기존 월 1회에서 2회로 늘려 연간 21만 6천 킬로미터를 검사할 수 있게 됐고
00:53포트홀 피해 배상액도 전년 대비 58% 감소했습니다.
00:58도로가 빨간색, 파란색 등 여러 색깔로 표시돼 있습니다.
01:03실제 도로 형태를 3차원으로 디지털 변환하는 라이다 센서로 스캔한 겁니다.
01:09도로가 높을수록 빨간색, 낮을수록 파란색으로 나타났는데
01:13물고임이나 빗물 역류가 발생하는 지점을 파악해 미끄럼 사고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겁니다.
01:35한국도로공사는 디지털 진단 기술을 활용해 올해 안에 전국의 주요 빗길 사고 위험 구간을 선정하고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42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