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목줄이 한 개로는 안 되겠구나 싶어가지고 뒤에 등줄 하네스하고 앞가슴 하네스하고 줄을 두 개를 잡고 산책을 하게 됐습니다.
00:12현명하세요?
00:13그래 두 개는 해야 될 것 같아요.
00:16초크 체인 핀치 칼라 해봤는데 점점 더 난폭해지는 것 같은 걸 느껴가지고 지금은 현재 하네스로 해서.
00:26야 핀치 칼라 정도 했으면.
00:31잠깐 덧붙여 말씀드리면 핀치가 모르실 수 있는데 아까 잠깐 보셨던 것처럼 안에 가시가 있는 건데요.
00:40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핀치 칼라를 사용할 때 더 신나는 애들이 있어요.
00:46그거 뭐예요?
00:47아 그거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
00:50뭐예요?
00:51아까 그런 거 아니에요? 더 강한 어떤 자극으로 인해서 흥분하는 거?
00:55실제로 저런 부류의 어떤 개들은 내가 뭔가에 꽂혀 흥분된 상태에서 핀치의 재킴 탕탕탕 치는 그 재킴이 응원으로 작용하기도 해요.
01:09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더 흥분하는 것 같아요 라고 하는 게 그냥 느낌이 아니라 사실일 때가 있습니다.
01:17그렇구나 참 신기하다.
01:20어 같이 사는 친구들한테.
01:27꼭 아빠 옆에 있어요.
01:29기다려.
01:30아빠를 되게 좋아한다.
01:33근데 보면 저 방에만 있는 거 같죠 그죠?
01:36아 그런 거 그런 거 같다.
01:41구악.
01:44구악.
01:47어어 어어.
01:49온다 온다 온다.
01:57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01:59구악.
02:12그만해.
02:13구워 해.
02:15그만해.
02:27아이고.
02:28아이고.
02:28아이고.
02:28아이고.
02:29아이고.
02:30아이고.
02:30아이고.
02:32아이고.
02:34금방 넘어가겠는데.
02:36넘쳐.
02:37네.
02:38흥분했어 흥분했어.
02:40아이고.
02:44우와.
02:46눈이 돌았어.
02:49우와.
02:50어머어머어머.
02:52누가 먼저라고도 사실 할 것도 없이
02:54서로 막 죽일 듯이
02:56물어 뜯을 듯이 막
02:58짖고 하더라고요.
03:00야 같이 사는 친구들끼리도.
03:02그래서 아까
03:03다른 방으로 각자 입술을 한 것 같아요.
03:07네.
03:07구엌 내려와.
03:10구엌 내려와.
03:11저희 집에 처음 왔을 때는
03:14스톤하고 두부하고
03:16제 안방에서 다 같이 생활을 했었습니다.
03:19그때는 살을 부치고 자고
03:21되게 사이가 좋았었거든요.
03:23이럴 때도 있었네요.
03:25구엌이가 두부 눈치를 되게 많이 봤어요.
03:27두부한테 순종하는 것처럼
03:29처음에는 그렇게 보였습니다.
03:31사료 먹을 때 구엌이가
03:33어슬렁어슬렁 되니까
03:35두부가 이제 구엌이를 물었습니다.
03:38물어가지고
03:38그다음에 이제 구엌이가
03:40두부를 공격을 했는데
03:42야 얘들 성혈 싸움하는구나.
03:45아주 짧은 기간 안에
03:47피가 서로 피가 날 정도로
03:49너무 심하게 싸워서
03:50아
03:52이게 체급 차이가 나다 보니까
03:54제가 없을 때는
03:55두부가 나중에
03:57너무 위험할 것 같아요.
03:59그럴 수 있죠. 맞아요.
04:00구엌이가 제대로 물면
04:01두부를 무길 것 같은
04:02그런 느낌이 들어서
04:04그렇죠.
04:06그럴 수도 있어요.
04:12아
04:138개월 됐어.
04:15구엌이는 저 안방에서
04:17스톤하고
04:18둘이 같이 지내고 있고
04:22두부 같은 경우에는
04:23지금 거실
04:24자유롭게 그냥 왔다 갔다 하면서
04:26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04:28저는 항상 방문을 닫아놓고
04:30저기 방문에 펜슬을 설치해놔 놓고
04:33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04:34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04:39누구.
04:41나가라 내가 잡고 있다.
04:43누구야.
04:45얘들 힘이 엄청 세구나.
04:48그 문을 사이에 두고 있는
04:50다른 짐승들한테는
04:51항상 그렇게 공격성을 보이고
04:52짖고 그랬었습니다.
04:54왜 그럴까.
04:55다 싫어한다. 너 소문났어 지금.
04:57너 왜 그러니.
04:58얘들끼리 넷이서 뭐
04:59별 얘기를 다 했을 거야.
05:09너 하나 앉아.
05:11덥석.
05:18덥석.
05:20어휴.
05:23어허.
05:24어허.
05:24도악.
05:25어머 어머 어머 어머.
05:26어허어.
05:27아니 왜. 왜.
05:29왜.
05:29왜.
05:31뭐야.
05:32그거.
05:33어.
05:33누나한테 그거 무슨 얘기야.
05:34무슨 짓이야?
05:35화풀이 하는 건가 봐.
05:37무례한 짓이야.
05:40스톤하고도 그 싸움이 몇 번 있기는 있었어요.
05:44있긴 있었는데 스톤은 아무래도 포기나 항복이 되게 빠른 아이거든요.
05:55아이고
05:56스톤 괜찮아?
05:59얘도 밖으로 내보내줘요.
06:01그러면 쟤는 왜 동반 뭐라 그래? 감금되어 있어요?
06:07그러니까 제가 스톤을 밖에다가 내놔도 되는데
06:09그렇게 되면 저는 한 마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또 다섯 마리고 이러니까
06:15나름 분배를 이렇게 하신 거구나.
06:18근데 그런 생각도 해 봅니다.
06:20스톤이 제일 피해자라고 살기 싫은 남자하고 같이 사는 여자도 있잖아요.
06:25아 슬프다.
06:26또 슬프다.
06:28그럼 얘는 둘째는
06:30고스턴 테리어는
06:32폭력적인 남편이랑 같이 억지로 사는 거야?
06:35그치.
06:37여기서 하나 여쭤보고 싶은 게
06:39네.
06:40그
06:40아이들한테는 어떻습니까?
06:43아들들한테?
06:44아니요.
06:45딱
06:45미취학 아동이요.
06:48아 아동들?
06:49전혀 관심이 없어요.
06:50관심 없어요.
06:51그거는 한번 테스트 해 봐야 돼요.
06:53그거는 한번 꼭 테스트 해 봐야 되는 게 왜 그러냐면
06:55다른 개를 보고 하는 것은
06:57오케이 알겠어요.
06:58그럴 수 있어.
06:59그럴 수 있어.
07:00뭐 어쩌면 정상 범위라고 하는 것 안에 있어.
07:04그런데 여기에
07:05얘가 이 범위 안에
07:07물고 싶다라고 하는 범위 안에
07:10미취학 아동이 끼는 순간
07:14이거는 뭐
07:15사실
07:16더 이상
07:17우리가 할 수 없다라고 하는 것도
07:20아
07:20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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