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 상임위원장, 다시 민주당이 싹 다 가져갈까요?
00:04여러분, 국회 상임위가 열리면 가운데 딱 앉아서 사회 보는 사람이 위원장입니다.
00:10회의를 열지 말지 결정할 수 있고, 또 법안을 상정, 그러니까 올릴지 말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00:16위원장이 안 올리면 다수당이 패스트트랙 제도 쓸 수 있지만, 상임위 처리면 6개월이 걸리죠.
00:22지금 18개의 위원장 중에 국민의힘이 7석 가지고 있습니다.
00:26그런데 남은 22대 국회 2년 싹 다 가져와야 한다는 말이 여당 내에서 나옵니다.
00:32이 사사건건 야당 위원장이 회의도 잘 안 열고, 법안도 잘 안 올려준다며 발목 잡는다고요.
00:37야당은 반발합니다.
00:40국회의 두 가지 관행, 그 중 하나인 야당이 갖는 법사위원장, 여당이 가져가더니 남은 한 관행마저 지키지 않을 거냐고요.
00:51하지만 민주당 내에서는 다수결 원칙에 따라 민주당이 다 가져가자는 데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00:57서창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1:06이재명 대통령이 자본시장법 개정안 처리에 속도를 내지 못하자 답답함을 토로합니다.
01:13소관 상임위인 정무위원장은 국민의힘 윤한옹 의원입니다.
01:17정청 내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상임위원장 독식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01:34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상임위는 7곳.
01:396월 후반기 2년 원구성 때 민주당이 모두 가져올 수 있다는 겁니다.
01:43박지원 민주당 의원도 전적으로 동감한다면서 마냥 협치만 바라볼 수 없다고 거들었습니다.
01:52국민의힘은 반발했습니다.
02:03오히려 관행대로 여당이 맡고 있는 법사위원장 자리를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02:09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02:104월��
02:24Exact
02:2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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