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현재 이란은 확전도 불사하겠다는 태세를 보이면서 미국에 대한 압박을 최고 수위까지 끌어올리는 모습입니다.
00:08적에게 쓰라린 패배를 안길 준비가 돼 있다는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의 초강경 메시지가 공개됐습니다.
00:152차 협상 일정도 확답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00:18김동하 기자입니다.
00:22이란의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을 향해 쓰라린 패배를 안기겠다며 으름장을 났습니다.
00:28현지 시각 어제 이란군의 날을 맞아 강경 메시지를 낸 겁니다.
00:432차 종전 협상을 앞두고 호르무즈 해업에서의 주도권 싸움을 의식한 걸로 보입니다.
00:48앞서 이란은 현지 시각 17일 호르무즈 해업을 일시적으로 개방하겠다고 밝혔는데
00:5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의 요구를 수용한 결과라고 하자
00:59하루 만에 해업의 재봉쇄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01:02협상단을 이끈 이란 국회의장도 해업 개방은 소셜미디어가 아닌 현장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09이란 측은 2차 협상 날짜도 미국 탓을 하며 미정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1:27다만 일부 외신은 이란 소식통을 인용해 2차 협상이 현지 시각 20일 파키스탄에서 열릴 거라고 보도했습니다.
01:34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