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새 대통령은 외교안보 과제를 직면하게 됩니다.
00:04당장 풀어야 할 시급한 외교안보 현안도 많습니다.
00:08미국 현지 연결하겠습니다.
00:10미국 현지에서도 당선 소식을 긴급뉴스로 일제히 보도했는데 워싱턴 특파원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7최지원 특파원 나와 있는데 미국 정부의 입장 나왔습니까?
00:23백악관은 채널A의 질의에 한미동맹은 여전히 굳건하다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00:29그러면서도 한국이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마쳤지만 미국은 중국이 전세계 민주주의 국가에 대한 간섭과 영향력에 대해서는 여전히 우려하고 또 반대한다는 입장을 덧붙였습니다.
00:42새 정부 출범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는 자리에서 중국에 대한 비판까지 덧붙인 것은 이례적입니다.
00:49일단 이번 대선이 투표라는 민주주의적 절차에 따라 치러진 점은 긍정평가하면서도 중국에 대한 견제의식 또한 내비친 것으로
00:57향후 대중전선에서 한국의 역할에 대한 요구가 이어질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01:03미 국무부는 한국의 새 대통령과 안보와 경제 회복, 민주주의를 위해 한미일 협력을 심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11미 국방부 역시 한미동맹과 방위공약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철통같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01:17네, 트럼프 대통령과의 첫 통화 시점은 언제쯤으로 보입니까?
01:27네,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첫 통화 시점도 관심인데요.
01:32이 대통령이 오늘 한국 시간 기준으로 오전 6시 21분부터 공식 임무가 시작됐기 때문에
01:38이곳 워싱턴에서도 트럼프와의 첫 통화 관련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입니다.
01:45역대 사례를 종합할 때 한국 시간으로 오늘 중 통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01:50트럼프의 경우 오늘 특별한 일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01:54트럼프가 단순히 당선 축하 인사만 전할 수도 있지만
01:58예측하기 어려운 성향을 감안하면 관세 협상과 주한미군 방위비 문제 등
02:03주요 현안을 언급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02:07미국 현지 언론들도 한국의 대선을 주요 뉴스로 보도했는데요.
02:12뉴욕타임즈는 민주당이 국회 다수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02:16이 대통령이 수십 년 만에 가장 강력한 권한을 가진
02:19한국 대통령 중 한 명이 될 걸로 전망했습니다.
02:23그러면서도 한국의 경제 회복과 트럼프 행정부와의 관세 협상,
02:28미중 사이 외교 전략 수립을 주요 과제로 꼽았습니다.
02:31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최주현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