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0분 전


"호르무즈는 '킬 박스'"… 미국도 피하는 죽음의 해협
공포의 호르무즈 호위… 기뢰 넘어 미사일·모기함대
모기 함대, 드론·소형고속정 등 수십 대 동원 '동시 작전'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1그렇다면 현재 호르무즈 해업 상황은 어떨까요?
00:04이란이 선별 통제를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와 트리키에 이어서 파키스탄 유조선도 해업을 통과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0:13미국 편에 서지 않으면 물길을 열겠다는 메시지를 노골적으로 던지는 모습입니다.
00:47인도는 그동안 22척 추가 통과 요청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고 실제로는 2척이 통과를 했다는 얘기가 나오고요.
00:56트리키에 같은 경우도 트리키에 소속 유조선 1척이 통과했다는 외신 보도가 있었습니다.
01:02또 이번에는 파키스탄 국적의 유조선 2척이 화물선이 통과를 했다고 하는데 여기는 또 친이란 국가는 아니다 보니까
01:10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이 되다 보면 이란과 직접 대화를 시도하는 나라가 늘어나지 않을까 이런 가능성도 제기가 되는데요.
01:17김대영 위원님 생각은 좀 어떠신가요?
01:20지금 이란이 노리는 건 바로 그겁니다.
01:22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이란과 직접 대화가 가능한 나라들, 이런 나라들은 통과를 시켜주고 대화가 없는 나라들은 맞겠죠.
01:33그렇게 계산해보면 지금 호르무즈 해협은 봉쇄라는 표현보단 통제권을 이란이 갖고 있다고 봐야 돼요.
01:40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01:42이걸 통해서 예를 들어서 지금 중국 선박도 마찬가지입니다.
01:46중국 선박도 통영하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어요.
01:48그러니까 이렇게 선별적 통과를 통해서 이 전쟁 국면을 좀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겠다.
01:56그리고 또 한 가지로는 저렇게 보면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의 손아귀에 있는 게 아니었네.
02:01장악을 못했다.
02:03이게 명확히 드러나는데요.
02:04그렇죠. 그렇게 보여줄 수밖에 없는 거죠.
02:06그런 것들도 지금 노리는 것 같고 중요한 건 어찌 됐든 물론 파키스탄이나
02:12트리키에가 이란과 각별한 사이는 아니지만 공통점은 하나 있죠.
02:17이슬람교를 믿는다는 건 물론 종파적으로 봤을 때 좀 다르긴 하지만
02:20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슬람권에도 일종의 이란의 목소리를 내는 겁니다.
02:26그러니까 우리와 적대적이지 않으면 지금 당신들 석유 때문에 곤란해하는 처진 거 알고 있고
02:31우리와 친하게 지내면 통과시켜줄게.
02:34이런 식으로 계속 국제사회에 접근할 걸로 좀 보여집니다.
02:39아직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어떤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다라는 얘기를 좀 해주셨는데
02:45트럼프 대통령은요. 호르무즈 해협이 안전하다.
02:48이렇게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02:51Now that you've announced that the U.S. has destroyed all of Iran's mine-laying ships,
02:57why can't the U.S. just immediately reopen the Strait of Hormuz?
03:03When Pepe has his big sugar ships coming around, they cost a billion dollars.
03:09And we say, I think it's okay now, Pepe, take your ship, drive it through the Strait of Hormuz.
03:14He may say, let me wait a little while, because it takes ship owners and they don't want to take
03:21a chance.
03:21I think you'll be okay. They may have no mind set.
03:26We hit every one of their mind drop, they call it the mind layers, right?
03:29But it only takes one, so it's a little unfair.
03:37그런데 미국이 이제 우방국들에게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좀 보내달라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03:42본인들의 길을 제거함은 외곽으로 좀 뺐다, 이런 보도들이 좀 나오고 있습니다.
03:47실제로 좀 포착이 된 외신 보도가 있다 보니까 사진도 있긴 했었는데요.
03:52이런 식으로 좀 호르무즈 해협과 떨어진 곳으로 바깥으로 좀 빼놓은 상태가 포착이 된 겁니다.
03:59김대영 위원님, 이건 어떤 장면으로 봐야 될까요?
04:02사실은 이제 중동 지역에 미해군의 소위 함정이 한 4척 정도, 상시 주둔에 있었습니다.
04:09그런데 이 배가 워낙 오래되다 보니까 사실은 전쟁 나기 전에 퇴역시키려고 실어서 이거를 미 본토로 이송을 시켰고
04:21지금 사진이 나오는 건 말레이시아 쪽에 있는 미해군의 연안 전투함이라는 배입니다.
04:27이 배는 좀 독특해요.
04:29그러니까 기존에는 소위 함정들은 기뢰만 전문으로 제거하는 배였는데
04:33미 해군은 향후에 소위함을 다 없앨 계획입니다.
04:37대신에 저런 연안 전투함에 기뢰 제거를 할 수 있는 특별한 장비들을 그때그때마다 사용해서 기뢰를 제거하겠다.
04:47방식을 바꾸고 있어요.
04:49그런데 중요한 건 지금 기뢰가 굉장히 논란이 되고 있는데
04:52저 배들이 중동이 아닌 지금 동남아시아에 있어요.
04:56그러니까요.
04:57그러니까 지금 만약에 이란이 대규모로 지금 호르무즈해협에서 기뢰 살포를 하면 최악의 상황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05:05왜냐하면 기뢰를 제거할 수 있는 배가 없어요.
05:07지금 그 정도로 좀 이걸 왜 지금 미군이나 트럼프 대통령이 강구한 것 중에 하나가
05:14그러니까 호르무즈해협의 중요성을 이번 군사 작전에서 높게 보지 않았다라는 거죠.
05:20그러니까 이런 게 반영돼 있다 보니 저런 배들이 지금 동남아에 가 있는 그런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05:27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상황에 대해서 좀 오판을 하는 바람에 실제로 작전에 투입돼야 되는 기뢰 제거함들이 좀 빠져 있다.
05:36이렇게 좀 볼 수가 있는 상황이군요.
05:38그리고요. 호르무즈해협을 또 뚫으려면 이란의 독침 3종 세트를 좀 뚫어야 된다.
05:46이런 얘기가 있던데요.
05:47이용종 센터장님 이건 무슨 얘기인가요?
05:50일단 기뢰와 모기함대 그리고 해안미사일 이렇게 세 가지를 좀 유의해야 된다.
05:55이렇게 이제 얘기를 하고 있죠.
05:57그러니까 전반적인 정밀 타격 능력이라든가 압도적인 군사력은 미국이 앞서고 있으니까
06:02전체적인 전황은 여전히 미국과 이스라엘이 우위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06:08호르무즈해협에 있어서 만큼은 저 지역을 통과하건 거기서 군사 작전을 하건
06:13이란의 이 3종 무기 세트 때문에 고전을 겪을 수밖에 없다.
06:18이런 얘기입니다.
06:19기뢰 같은 경우에는 6천여 발까지 보유하고 있다.
06:23그리고 이 호르무즈해협이 또 좁은 해역이기 때문에 매설을 하게 될 경우 상당한 피해가 있을 수 있다.
06:29이런 게 이미 얘기가 나왔었고요.
06:32문제는 이제 모기함대라고 부르는 모스키토플리트라고 이제 얘기되는 저 모기함대가
06:37쉽게 말하면 이런 겁니다.
06:39미국의 항공모함이나 이런 것들은 이제 코끼리 같은 거대한 몸집에 이런 건데
06:44그 코끼리도 수천 마리의 모기가 달라붙어가지고 막 물어뜯고 괴롭히면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06:51여러 가지 좀 작전에도 좀 어려움이 있고.
06:54그러니까 드론이라든가 소형 고속정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정말 많이 투입해가지고
07:00미국의 군함이라든가 이런 걸 공격하게 된다면
07:03방어시스템이나 이런 게 아무리 좋은 레이더망이나 방어망을 갖추고 있더라도
07:09어느 순간에 가서는 구멍이 뚫리지 않을까 이런 게 있고요.
07:14끝으로 이제 해안 미사일 같은 경우에는 사실 호르무즈해협이 좁고
07:18이란의 그 연안 지역이 산악지대이기 때문에 거기에 은폐된 어떤 미사일이라든가
07:24이런 것들을 군함이라든가 또 유조선이라든가 이렇게 직접 공격을 하게 될 경우
07:30정말 도달거리가 짧을 거 아닙니까.
07:32그러니까 미처 방어를 할 수 없다.
07:35이런 의미에서 이 세 가지가 지금 미국을 위협할 수 있는 가장 좀 위협적인 것이다.
07:42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7:45호르무즈해협에서 이 3종 세트가 모두 출동을 하게 될 경우에는
07:49미국도 당해내기 쉽지 않을 거다.
07:51이런 얘기가 나오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07:54그리고 호르무즈해협에 만약에 우리 정부가 파견을 보내게 된다면
07:58청해부대가 유력하다.
08:00이런 얘기를 어제도 전해드렸었는데
08:02일단 청해부대가 또 지금 작전 중인 상황이 있다 보니까
08:06만약에 파견을 보내게 된다면 리스크가 너무 크다.
08:10이런 얘기들이 있는 것 같아요.
08:11김대웅 위원님, 실제로 파견 여부는 알 수가 없겠습니다만
08:16공백이 실제로 벌어질 수 있는 거잖아요.
08:19그렇습니다.
08:21아덴만 같은 경우에는 과거에 비해서 소말리아 해적이 출현하는 빈도는 많이 줄어들었어요.
08:29그런데도 불구하고 지난해 해양수산부에서 나온 자료들을 보면
08:33그래도 한 5건 정도 그런 해적 피해가 발생한 걸로 지금 알려져 있습니다.
08:40또 한 가지 문제는 사실 지금 우리 청해부대에 나가 있는 대조영함 같은 경우에는
08:45일종의 대해적 작전에 특화된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08:51그런데 호르무즈 해협은 얘기가 좀 달라요.
08:54물론 대조영함에 저런 램이라는 단거리 대공사, 날라오는 대한미사일을 유역하는 체계, SM2나 골키퍼 이런 거 갖추고 있지만
09:04호르무즈 해협은 이것 외에도 해안포라든가 다른 위협, 아까도 말씀드린 소형 고속종을 이용한 공격들.
09:15그리고 또 한 가지 문제는 너무 해안폭이 좁고 그리고 이렇게 보시면 지금 U자형으로 되어 있잖아요.
09:23꺾여 있죠.
09:24꺾여 있죠.
09:25그러면 고속으로 항진하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09:28그러니까 그런 여러 가지 지형적인 제한점들이 너무 많아요.
09:32그래서 그런 것 때문에 자칫 만약에 이란이 대응을 하게 된다 그러면 사실은 피해가 생길 수도 있죠.
09:39사실 이건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09:43지금 일본도 사실 동일한 문제를 잘하면 겪을 수도 있어요.
09:47그렇기 때문에 물론 일본이 참가한다고 얘기했지만, 지금 참가한다는 식으로 얘기했지만
09:52아마 좀 시간을 끌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09:58우리 군이 파견을 가게 될지도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