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호르무지의 문이 다시 열리더라도 유조선과 상선들이 당장 마음 놓고 오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00:07전쟁 직전 이란이 보유했던 길회는 약 5천 발로 추정됩니다.
00:11이 가운데 얼마나 많은 길회가 어디에 뿌려졌는지 불분명한데다 길회의 형태마저 까다로워 탐지부터가 난관입니다.
00:34해저 암초나 해양 쓰레기와 구분하는 것도 고도의 정밀 작업입니다.
00:40미 해군은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첨단 무기 체계를 대거 투입합니다.
00:45길회 구역 밖 안전한 곳에 연안 전투함을 대기시키고 첨단 해저 탐색 드론과 무인 헬기를 띄워 원격으로 길회를 파괴할 계획입니다.
00:55글로벌 물류와 육가 안정을 위해 동맹국들도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01:17하지만 작전의 속도를 내더라도 해협의 완전한 정상화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01:24단 한 발의 길회라도 남아있을지 모른다는 공포감이 큽니다.
01:39해업 개방이 공식 선언되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기뢰가 모두 제거될 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01:48세계 물류 마비와 육가 불안정이 완전히 해소되기까지는 아직 풀어야 할 숙제가 많습니다.
01:54YTN 권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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