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방송인 김어준 씨입니다.
00:03김어준 씨가 민주당의 상황이다.
00:07김 대통령 같다라는 이야기들이 국민의힘 일각에서 나오고 있는데
00:12최근에 금융감독원 조직이 개편이 되면서
00:17금감원 젊은 직원들이 상복을 입고 출근을 하고 있죠, 반발하면서.
00:23왜 우리를 붙였다, 뗐다, 붙였다, 뗐다 이러고 있느냐.
00:26그 주장인데 여기에 대해서 불만 있으면 퇴사해, 다른 사람 갈 사람 많아라는 취지로 발언했던 김어준 씨의 목소리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36먼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00:40금속문들이 처리하라.
00:43처리하라. 처리하라. 처리하라.
00:46금융당국, 금감원 이쪽에서는 불만이 많나 보더라고요.
00:56내가 들어왔던 직장은 내가 그린 그림은 이게 아니야 생각할 수 있으니까
00:59퇴사를 다 받아줘야 된다는 거죠, 저는.
01:01퇴사를 전원을 다 받고 새로 뽑아야 돼요.
01:03강성표 부대변인, 금감원 직원도 굉장히 많습니다.
01:11다 그만두라고 하면 밥줄이 끊어지는 건데 불만이면, 금융소비자원을 떼는 것에 대해서 불만이면 회사 떠나면 되지,
01:21중위, 스님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되지, 그거 왜 앉아서 상복 입고 투쟁하냐, 이런 주장이에요.
01:26그러면 안 됩니다.
01:28누가 안 됩니까?
01:30저는 김호준 씨가 그런 발언은 좀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01:34그러니까 수백 명의 직원이 갑자기 세종시로 이사를 가야 되는 그런 경우도 생기고,
01:40그렇게 되면 자녀 교육이라든가 여러 가지 생활 환경에 변화가 올 수 있기 때문에
01:44이것은 쉬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01:46그리고 이제 이분들도 전문성을 또 유지해야 되고, 또 독립성도 유지해야 되기 때문에
01:53저는 정부가 이런 어떤 이전을 하게 되고 조직이 좀 분리되거나 개편되고 할 때는
01:58이 노조원들, 직원들의 의견도 최대한 반영을 하고
02:02또 수렴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수렴을 해서 불협화 없이 해결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지
02:09절이 싫으면 중위 떠나라는 식은 조금 폭력적인 것 같아서
02:12그것은 좀 부적절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02:14하지만 이에 반해서 저는 또 이 공기업에서, 공공기관으로 지정된다는 것에 대해서
02:20무조건적으로 반대만 하는 분들도 저는 문제라고 생각을 해요.
02:24그러니까 이 부분에 있어서는 노사가 조금 충분히 시간을 갖고 얘기를 해야 됩니다.
02:28그런데 이런 과정 속에서 또 격하게 의견 표명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고
02:33또 저렇게 안쪽을 향해서 그만둬라 하는 식은
02:37저는 그것은 또 폭력적인 방법인 것 같아서 좀 잘못된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02:41장성호 원장님,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여의도 상황,
02:44충정로 대통령 김어준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2:49김어준 씨 방송에 많은 민주당 의원들이 출연하기도 했고
02:53이재명 대통령도 대선 후보 시절에 공중파나 저희 채널A에는 안 나오면서
03:01유튜브에는 나갔단 말이죠.
03:03그래서 그런 말이 나오는 겁니까?
03:06뉴미디어라고 할 수 있는 보수 유튜브라든가 진보유튜버 마찬가지고
03:09지금 지난번 정창렉 당대표 선거 때도 김어준 씨가 정창렉 당대표를 밀어서
03:14압승을 시키지 않았습니까?
03:16그만큼 영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권력이라는 것은 그것은 어떤 잣대로 되냐면
03:23영향력의 한계가 어느 정도인가 그것으로 가늠을 하기 때문에
03:28엊그제 장동혁 대표가 민주당에는 사통이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03:33대통령이 4명이다.
03:34첫 번째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정창래 여의도 대통령,
03:38세 번째 김어준 유튜버, 네 번째는 강성 지지층.
03:42이렇게 4명의 대통령이 있다고 하기 때문에
03:45지금 김어준 씨는 정말 폭력적이고 오만하고 그리고 상황적인
03:51그리고 김어준 씨가 어느 편에 서면 다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03:54그것이 국민들을 볼 때는 대통령의 권위를 좁먹고 그리고 갉아먹고
04:00그리고 나서 권위를 추락시키는 그런 역할을 하기 때문에
04:04결코 바람직스럽지 못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04:07우리가 김어준 씨를 언론이라고 평하지는 않습니다.
04:10방송인이라고 평하지만 보통 방송을 시작할 때나 끝날 때
04:14한마디 촌철살인 이런 걸 많이 하죠.
04:17김어준 씨도 했나 봐요.
04:19이재명 대통령 내란전담 재탐구 위원 논란에 대해서
04:22그게 무슨 위원인가 이 발언.
04:26이재명이 옳다.
04:27이건 내 생각과 같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04:30이런 발언들이 너무 한쪽 편만 들려고 하는 거죠.
04:34유튜브가 보통 그렇습니다만 너무 한쪽 일방적인 주장만
04:38옹호하는 것 아니냐라는 논란이 휩싸여 있는데
04:40여러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4:43특히 국민의힘 보수 쪽에서요.
04:46이재명 정청래 김어준 삼통분립시대다.
04:50김어준 말이 민주당 당론이자 당헌당규다.
04:53이재명 대통령 위에 김어준이다.
04:55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4:57장미 교사님 동의하세요?
04:59아니요.
04:59동의가 되지 않고 뭘 근거로 김어준 씨의 발언이
05:03그리고 그 주장이 민주당의 당헌당규라고 하는 것인지
05:06좀 되묻고 싶은 부분이 있고요.
05:08물론 영향력 있는 특히 진보진영에서 상당히 영향력 있는
05:12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 방송인 활동을 지금도 하고 있죠.
05:16방송이란 건 어쨌든 정치적 견해와 관련해가지고
05:19본인의 시각으로 입장을 견제하는 겁니다.
05:21그 부분이 100% 민주당이 다 수용이 되나요?
05:24이를테면 금감원 구조 개편과 관련해서
05:26그러면 옷 벗어라 그냥 철박통을 내려놔라 하면 그렇게 되는 게 맞습니까?
05:31본인이 본인의 의견을 어쨌든 개진을 하는 거고
05:35극우 내지는 보수 유튜버들도 똑같은 행태의 정치적인 부분을 하는 건데
05:40거기에 대해서는 양비론 내지는 균형 잡힌 비판이 있어야지
05:44김어준 씨가 민주당의 상황 노릇을 한다라는
05:47그런 비판에는 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05:49예, 그건 말이 안 된다.
05:51장미 변호사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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