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스크린 골프장 내기에서 사기 골프를 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00:06실력대로 치는 건데 어떻게 사기를 칠까 의아한데요.
00:10상대방의 음료에 수면제를 타는 수법을 썼습니다.
00:14이건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스크린 골프장에서 내기 골프를 하던 남성이 장갑을 벗고 잠시 자리를 뜹니다.
00:24그러자 다른 남성이 나타나 의자에 놓인 종이컵을 다른 컵으로 바꿔놓습니다.
00:28탁자에 놓인 음료숲병 뚜껑을 열고 병 속에 정체불명의 가루를 털어넣는 모습도 보입니다.
00:35음료병에 털어넣은 건 수면제였습니다.
00:38바꿔치기한 종이컵에도 수면제를 탄 커피가 담겨 있었습니다.
00:43내기 골프 상대에게 수면제를 먹게 한 겁니다.
00:47일당은 이렇게 스윙을 하기 전 공에 시선을 고정하는 짧은 틈도 노렸습니다.
00:51상대가 공을 치기 직전 리모컨으로 스윙 방향이 바뀌게 화면을 조작해 공이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게 한 겁니다.
01:00이들의 범행은 내기에서 계속 지는 것을 의심한 피해자가 설치한 카메라에 모두 찍혔습니다.
01:05집중력이 떨어지는 신체 이상 증상을 느끼고 뭔가 수상하다는
01:10일당 9명이 이런 식으로 챙긴 판돈은 모두 7,400만 원
01:15경찰은 동종 정가가 확인된 2명을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01:21채널A 뉴스 이건입니다.
01:35채널A 뉴스 이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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