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00:035만 명 넘는 신도를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하도록 시킨 혐의인데
00:08이 95세 고령의 나이가 구속 여부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00:12이기상 기자입니다.
00:15지판의를 짚고 부축을 받으면서 법정으로 걸어가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00:2121년부터 국민의힘 당원 가입 지시하셨습니까?
00:25국민의힘에 영향력 미치려고 지시하신 겁니까?
00:28윤 전 대통령 좀 지원하려고 하신 겁니까?
00:32이 총회장은 2021년 대선 경선과 2024년 총선 경선을 앞두고
00:37교인들을 국민의힘에 조직적으로 가입하도록 강요한 혐의 등으로
00:41구속 심사를 받으러 왔습니다.
00:43이 총회장이 구속 심사를 받는 건 6년 만입니다.
00:47코로나19 유행 당시 감염병 예방법을 어긴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가
00:52고령과 건강 악화를 이유로 석 달여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00:56검경 합수본은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압수수색을 막아줬다고 생각한 이 총회장이
01:03보답 차원에서 5만 명 넘는 당원을 가입시켰다고 보고 있습니다.
01:08이르면 오늘 밤 구속 여부가 결정되는데 고령인 이 총회장의 나이가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15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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