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내 정치권 소식 이어갑니다. 범여권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00:04정부 인사가 검찰과 거래를 하려 했다는 음모론이 제기가 된 겁니다.
00:10그것도 이 친여 성향 김어준 씨 방송에서요.
00:13친명계는 증거를 대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준성 기자입니다.
00:19나는 대통령이 시키는 것만 한다. 공소 취소해줘라.
00:23공소 취소해줘라?
00:25방송인 김어준 씨 유튜브에서 음모론이 제기됐습니다.
00:30정부 고위 관계자가 검찰개혁안을 완화하는 조건으로 고위직 검사들과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를 거래하려 했다는 겁니다.
00:38해당 관계자에 대해선 대통령 채측근이라면서도 실명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00:43여당에선 근거 없는 소문이라며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00:47찌란시 수준도 안 되는 음모론을 근거로 공소 취소 거래서를 퍼뜨리며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어서.
00:58신명계 한준호 의원은 음모론을 키운 무책임한 선동이라고 비판했고 강득구 최고위원은 단순한 오보가 아니라 정부의 정당성을 흔들려는 악의적 선동이라며 팩트를 제시하라고
01:11지적했습니다.
01:11청와대 관계자는 익명 관계자에 따른 음모론에 대응할 만큼 한가하지 않다며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01:20반발이 거세지자 김 씨는 이 대통령은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01:27여권 관계자는 대통령이 검찰 피해자인데 거래라는 프레임을 씌우려면 최소한의 증거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냐며 그런 황당한 음모론이 내부에서 나오는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01:38했습니다.
01:39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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