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전투표 마지막 날, 여야 모두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00:03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힘을 실어달라, 국민의힘은 정부 여당의 독재를 견제해달라면서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00:11이 대통령은 투표를 포기하는 건 미래를 포기하는 거라며 투표를 독려했는데, 이걸 두고도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00:19김민곤 기자입니다.
00:23정청래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텃밭인 호남지역을 찾아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 싣는 선거라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00:31요즘은 이재명 대통령 외국 나가면 든든하죠? 자랑스럽죠?
00:39이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 실어 드려야 되겠죠?
00:43최근 선거 유세에 등판한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까지 싸잡아 비판하며, 보수 심판론도 부각했습니다.
01:05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심판론으로 표심을 자각했습니다.
01:09어제 이재명 대통령의 기표 속 이탈 논란을 재차 문제삼아 견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1:37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라며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01:42그러면서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01:50이를 두고 장동혁 대표는 대통령이 선거 중립 의무는 신경도 안 쓰는 건가라며, 민주당 찍어주세요라고 하라고 비판했습니다.
01:58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02:12징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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