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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예상은 했지만, 더했습니다.

인사청문회는 시작부터 고성에 험한 말이 오가더니 한때 파행을 빚었습니다. 

후보자 가족 이야기엔 서영교 위원장이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정성원 기자입니다.

[기자]
[서영교 / 인사청문위원장]
"내가 오늘 부드럽게 하려고 그러는데…"

위원장의 바람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김태규 / 국민의힘 인사청문위원]
"어디다 손가락질 해요, 지금!"

[박균택 / 더불어민주당 인사청문위원]
"본인의 눈빛이 더 무서워요. 본인의 얼굴이 더 무서워요. 정상적인 얼굴이 아니잖아."

[김태규 / 국민의힘 인사청문위원]
"당신도 정상 아니야. 어디다 대고 정상 아니라고 하는 거냐고. 뭐가 흉측해!"

곧이어 상대 당보다 발언 시간을 적게 준다며 다툼이 벌어집니다.

[서영교 / 인사청문위원장]
"김태규! 그만하세요. 뭐 고만하라면 좀 고만 좀 해!"

[서영교 / 인사청문위원장]
"발언권 정지가 들어갈 수밖에 없으니까요. 하지 마세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만하라고요. 그만하라고요!"

반말 논란은 결국 '동물'까지 소환했습니다.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인사청문위원]
"제가 젊은 후배 주진우 위원을 거명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그렇지만, 조용히 해요! 괜찮아!"

[김민전/ 국민의힘 인사청문위원]
"반말하지 마세요."

[주진우/ 국민의힘 인사청문위원]
"제가 세 번 참았습니다. 적당히 하세요."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인사청문위원]
"주진우 위원은 윤석열, 한동훈, 주진우, 나쁜 검찰의 삼형제예요. 같은 사람들이에요."

여야 중재를 이어가던 서영교 위원장은 김승원 후보자 가족 이야기를 듣던 중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한일웅
영상편집 : 조성빈


정성원 기자 jungs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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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예상은 했지만 더했습니다.
00:02인사청문회는 시작부터 고성에 험한 말이 오가더니 한때 파행을 기졌습니다.
00:08후보자 가족 이야기엔 서영규 위원장이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00:12정성원 기자입니다.
00:16내가 오늘 부드럽게 하려고 그러는데.
00:18위원장의 바람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00:22본인의 눈빛이 더 무서워.
00:24본인의 얼굴이 더 무서워.
00:26정상적인 얼굴이 아니잖아.
00:27당신도 정상적인 얼굴이 아니에요.
00:31정말 흉쾌게.
00:32어떤 내용을 정리하려고 할게요.
00:33공을 못 주시겠어요.
00:34곧이어 상대당보다 발언 시간을 적게 준다며 다툼이 벌어집니다.
00:40김태규!
00:41왜?
00:42그만하세요.
00:42왜?
00:43그만 좀 해.
00:46발언권 정지가 들어갈 수밖에 없으니까요.
00:48하지 마세요.
00:49그러니까.
00:49그러니까 고만하라고요.
00:52고만하라고요.
00:54반말 논란은 결국 동물까지 소환했습니다.
00:58제가 후배 젊은 주진우 의원을 거명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01:05그렇지만은 조용해요.
01:07세 번째 참고 있어요.
01:09괜찮아.
01:11제가 예우에서 세 번 참았습니다.
01:14걱정이 하세요.
01:28여야 중재를 이어가던 서영교 위원장은 김승원 후보자 가족 이야기를 듣던 중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01:35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1:52김지아 고현 원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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