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승원 후보자는 오늘 가족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00:05가족이 힘들게 복지기관에 근무 중인 걸 설명하는 과정이었는데
00:09여당 의원들은 박수로 위로했지만 야당은 악어의 눈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0:15김승희 기자입니다.
00:19김승원 후보자 배우자의 육성을 공개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00:39배우자가 몸담고 있는 복지기관이 김 후보자 지역구인 수원시로부터 편의를 받았다는 주장입니다.
00:47청문회장에선 설전이 오갔습니다.
01:14김 후보자 돈벌이로 한 것도 없고 특혜를 받은 것도 없다고 항변했습니다.
01:19불편하던 중 눈물을 보였습니다.
01:22우리 아내도 나중에 힘이 없거나 죽게 되면
01:29이 아이들을 믿고 맡길 만한 사람을
01:36저희 아들에게 그 일을 맡겼다고 하더라고요.
01:42아버지로서는...
01:44여당 의원들은 박수로 위로했습니다.
01:53반면 야당은 악어의 눈물이라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02:07야당이 복지기관에서 근무 중인 아들을 거듭 언급하자 김 후보자도 결국 발끈했습니다.
02:121주일을 버틸지 2주일을 버틸지 한번 주인아 아드님 한번 들고 오세요.
02:19얼마나 힘들게 일을 하는지
02:21그걸 한번 경험해 보시면 이렇게 질의는 못하실 것 같습니다.
02:26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2:42감사합니다.
02:44감사합니다.
02:4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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