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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이란 혁명수비대, 모즈타바에 충성 맹세
이란, 걸프국 곳곳에 미사일·드론 공격 나서
이란 전쟁 11일째… 중동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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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석유 저장시설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서 수도 테헤란 항공에서 검은 비가 내리는 현상이 나타났었죠.
00:10이란도 가만히 있지 않고 반격에 나섰습니다.
00:31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의 공격에 나섰습니다.
00:45테헤란 시내 영상 그리고 주변국들로 이어지고 있는 공격 영상들이 계속해서 공개가 되고 있는데
00:52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가 오늘로 11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00:56이란에서는 모즈타파에게 헌정하는 공격이다 이런 작전명을 좀 붙였던데요.
01:03이른바 모즈타파 헌정 첫 작전을 수행했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01:08문성문 센터장님 특히 뭔가 하메네이를 향한 메시지를 적은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런 얘기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01:16그러니까 두 가지 의미로 봐야 될 것 같아요.
01:19첫째는 새로운 지도자로 선출된 하메네이 아들 하메네이에게 정말 충성을 다한다.
01:27다시 말하면 혁명수비대가 옹립한 거나 다름이 없거든요.
01:32옹립한 새로운 지도자에게 정말 결사 옹리를 하고 충성을 다한다.
01:37그 첫 번째 작전으로서 여기 보면 하메네이와 내가 여기 있는 아이다.
01:41이런 작전명을 붙였다고 그러거든요.
01:44그래서 이런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하는 것은 하메네에 대한 충성과 이란 국민들의 어떤 특히 하메네이를 지지하고 기존의 정권을 지지하는 그런 국민들을
01:55결집시키는 효과가 하나 있고.
01:57한 가지는 결국은 지금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은 언제 끝날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이란의 작전은 주변국을 공격을 해서 주변국을 어렵게 만들고
02:08주변국을 통해서 미국의 또는 이스라엘의 압력을 전쟁을 끝내고자 하는 압력을 또 이란에게 유리한 여건을 만들려고 하는 그런 의도이기 때문에 이런
02:19공격을 한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2:23네. 이란 같은 경우는 탄도미사일이라든지 드론을 향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인데 특히 주변 걸프국들을 향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2:32영상으로 조금 더 만나보시죠.
02:35발해인 상황인 것 같은데요.
02:38보시면 폭격을 맞은 차량들이 저렇게 잔해가 떨어져 있고 건물도 폭격을 맞아서 저렇게 다 부서져 있는 그런 상황을 저희가 볼 수가
02:46있는데요.
02:47이영종 기자님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2:51이란도 계속해서 결사항전 의지를 밝히다 보니까 공격을 계속하는 상황인 것 같은데 이게 좀 언제쯤 중단이 되려나요?
03:00이제 공격 강도를 지금은 계속 높이고 있는 단계입니다.
03:03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군의 사령관이 지금 어떤 얘기를 하고 있냐면 탄두 1톤 미만을 우리가 쏘지도 않겠다 이렇게 하면서 아주 중위력
03:16또 고위력의 미사일로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주변 중동 국가를 공격하겠다 이렇게 해서 사실 이렇게 되면 이제 전선이 확대될 수밖에 없는 거고요.
03:26트럼프 대통령은 약간 지금 이걸 더 확전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이렇게 말만 보면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03:35이스라엘군은 지금 사생결단입니다.
03:38그래서 수도 테헤란 이란의 수도 테헤란의 대규모 공습을 하고 있고요.
03:43지금 이란의 경우에도 미사일을 케이바르쉐칸, 에마르, 카드르 같은 세종의 고위력탄을 지금 쏘면서 결사항전을 하겠다.
03:55절대 우리는 전쟁을 멈추지 않겠다. 전쟁을 멈추는 건 우리가 결정한다.
04:00이런 기세로 지금 밀어가고 있기 때문에 이제 전쟁 10일 정도 지났는데 중동 긴장은 계속 고조되고 있습니다.
04:09말씀 주신 게 미사일의 어떤 위력을 더 강력한 미사일을 우리는 발사하겠다.
04:14이렇게 지금 이란 정부가 공헌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 건데요.
04:18특히 또 주변국에 경제적 피해를 입혀서 전쟁 상황을 계속 끌고 가겠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4:23문성물 센터장님, 이게 주변국에 피해를 입히면 다들 나서서 중재하려는 노력을 할 테니까 그걸 노리고 이란이 그런 주변국들을 향한 공격을 계속하는
04:34걸까요?
04:34네, 두 가지 가능성이 있죠.
04:37그런데 이제 일단 이란 이후로서는 주변에 있는 국가들이 예를 들어서 이란에게 선전 보고를 하고 이란을 공격을 하게 된다면 이란으로서는 더
04:47대응하기가 어려워지는 거거든요.
04:49그러니까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지난번에 좀 지난 얘기입니다만
04:55현재 기한 대통령이 주변국에게 개인적으로 미안하다라는 얘기를 했지만 사실 공격을 더 확대했단 말이에요.
05:03이건 아마 내부적으로 서로 지도자 간의 노선이 좀 달랐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그러는데
05:09새로운 지도자가 지금 뽑혔기 때문에 지금 새로운 지도자와 지금 행명수비대 입장은 결코 전쟁을 끝내지 않고 적어도 자기들이 유리한 상황에서 마무리하고자
05:23하는 그런 마음이 있을 거예요.
05:24그렇다면 말씀하신 대로 이게 전쟁이 계속되면 유가가 올라가고 다른 국가들도 어려워지고 그럼 미국도 어려워질 것이고
05:33그렇다면 처음에 전쟁을 시작한 미국과 이스라엘이 권경에 처할 수 있게 된다.
05:39그렇게 되면 전반적으로 보면 이란에게 유리할 수도 있다고 하는 그런 판단 때문에
05:44주변국을 공격을 하면서 이런 선전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05:49이게 언제 끝날지 전쟁의 주도권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 하는 부분은 뒤에 또 얘기가 될 것 같습니다.
05:56그러다 보니까 주변국의 정류시설이라든지 LNG 시설 또 항구를 파괴하거나 이런 식으로 경제적으로 압박을 가할 만한 작전들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06:06미국도 당연히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6:09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드론 생산 시설을 타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6:39저희가 정확한 전쟁 상황을 속속들이 알 수는 없으니까
06:43트럼프 대통령의 주장만 들어보면 드론 생산 시설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다 타격을 입어서 제대로 이란이 반격할 수 없는 상황 같긴 한데요.
06:52이용종 기자님, 정확히 어떤 상황으로 추정되시나요?
06:55지금 트럼프가 저렇게 얘기하고 있다는 것은
06:58트럼프가 원래 이란을 공습할 때의 당초 목표가 좀 원만치 않다, 성사가 원만치 않다, 이런 거를 좀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07:08트럼프가 당초에 얘기했던 것은 이란의 하메네이 정권을 좀 무너뜨리고 그다음에 핵시설을 제거하고 이런 부분에 초점을 맞췄는데
07:20지금은 하메네이 정부도 후계자가 바로 아들, 강경파 쪽으로 넘어가면서 만만치 않은 상황이 되고
07:27핵시설을 해체하고 이런 부분들, 핵물질을 또 수거하고 이런 부분들도 만만치 않거든요.
07:33그러다 보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을 끝낼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서 계속 어디를 때렸다는 얘기만 하고 있어요.
07:41사실 이번 전쟁의 전체적인 판을 보면 드론 제조시설을 포격을 했다, 이런 거는 사실 지역적인 것일 수밖에 없거든요.
07:52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자꾸 저렇게 얘기하면서 또 이란의 방공망을 90% 이상 해서 지금은 쏠 것도 없다, 해군이 무너졌다,
08:00공군이 무너졌다, 이런다는 거는
08:02이번 전쟁이 만만치 않다, 미국과 이스라엘 입장에서도.
08:07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지금 조금 고민스러운 상황이 됐다, 이런 거를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08:13일단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하기 위해서 특수부대도 투입할 수 있다, 이런 얘기도 나왔던 것 같은데
08:20트럼프가 일단 언급을 했기 때문에 실제로 작전이 실행될지는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8:25우라늄 확보 시나리오가 그래서 거론이 되고 있는데요.
08:28델타포스를 투입한다, 대규모 지상전에 돌입할 수 있다, 이런 여러 가지 얘기들이 있는데
08:34문성목 센터장님 보시기에는 이 시나리오를 다 가능성이 있는 건가요?
08:39세 가지,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어려운 그런 시나리오라고 볼 수 있습니다.
08:45그게 뭐 실현 가능성이 높고 위험 부담이 적은 시나리오 같으면 바로 이행을 하겠죠.
08:51그러나 지금 이란이라고 하는 곳, 특히 이란 우라늄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고요.
08:58또 저기 지금 그림에 나와 있는 대로 이 나탄즈라든지 포로더라든지 이스판한 세 군데가 핵심 시설인데
09:06그곳에 어디에 숨어 있는지 또 그곳에 사람이 들어간다 하더라도 과연 그걸 꺼내올 수 있는지
09:11그런 위험 가능성이 높거든요.
09:14그래서 미국이 핵무기를 해체하는 특수부대가 있습니다.
09:20화생방 특수부대가 있는데 이것도 그 지역을 완전히 점령했을 때, 안전했을 때 들어가서 하는 것이지
09:26지금 현재로서는 지금 세 가지 시나리오 중에 1번, 2번 위험이 굉장히 크고요.
09:323번, 이란이 스스로 반납할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
09:35그렇다면 이제 성북 대통령이 1, 2, 3단계로 목표를 세웠는데
09:41대략 1단계는 지도부를 제거하는 것이고, 최고 지도부.
09:452단계는 이란의 군사력을 완전히 무력화시키는 것이고
09:493단계는 완전히 레짐을 체인지해버리는 그런 것인데
09:533단계 레짐을 체인지해 현실적으로 어렵게 됐어요.
09:56그렇다면 2단계까지는 어느 정도 됐다.
09:58그러면 적당한 구실로 전쟁을 끝내려고 하는
10:02그런 무언가를 지금 탐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06한 가지 얘기가 나오는 게 허니베저 작전이라고 해서요.
10:10벌꿀 오소리 작전이라는 명의 좀 거론이 되던데
10:13이영정 기자님, 이건 무슨 작전 얘기를 하는 건가요?
10:1679년 11월에 이란 이슬람 혁명 때문에
10:20테헤란에 있던 미국 대사관 직원들, 미국인이죠.
10:2552명이 무려 444일 동안 인질로 잡혀 있었습니다.
10:30그 당시에 1980년대에 미국이 이거를 좀 구출하기 위해서
10:35특수전 병력 2,400명을 100대,
10:38그러니까 한 대 한 24명씩 태워서 침투시켜서
10:41구출해온다, 이런 작전을 했는데
10:43허니베저라는 게 우리나라에는 저런 오소리가 없다 그래요.
10:46미국의 토착 오소리인데 벌집을 이제 꿀통을 좀 이렇게 먹고 이러는 건데
10:53사실 이제 그 벌꿀보다는 그 벌꿀 안에 들어있는 애벌레들, 유충들을 잡아먹는
11:01그런데 아주 상당히 뭔가 이렇게 저항을 하고 벌들이 막 이렇게 대들고 이래도
11:07대담하고 강인하게 끝까지 자기가 목표를 가지고 탈취한다는 거거든요.
11:11거기에서 아마 작전명을 가져와서 미국이 이제 이란에 있는 어떤 우라늄, 고농축 우라늄
11:19이런 것들이 지금 숨겨져 있는데
11:21그런 것들을 어떻게 해서든지 회수하고 무력화, 불능화해야 된다는 이런 작전
11:27그거를 좀 고민하다 보니까 아마 과거에 80년대에 만들어졌던
11:33허니베저까지 지금 거론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1:36우라늄을 찾기 위한 작전이 시작될지도 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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