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간 전
이란 미사일 90% 이상 요격한 '천궁-Ⅱ'
UAE 인사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 진정한 친구"
유용원 "UAE 천궁-Ⅱ, 이란 순항미사일 100% 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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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1네, 무기의 길을 좀 해볼까 하는데요.
00:04아랍 에미리트에 배치된 우리 한국산 방공무기 청궁2가 이란의 미사일을 성공적으로 요격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방공망이 부족한 중동에서 한국산 무기가 각광을 받고
00:15있습니다.
00:40이 무기 같은 경우는 전세계 6개 국민들이 갖추어 있다고 알려주십니다.
00:48우리의 가지고 있는 산토산 방어체의 탐지 레이더가 다른 나라의 국가보다는 더 멀리,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습니다.
01:03네, 지금 이란이 주변 국가들을 공격을 하면서 아랍 에미리트가 주요 타격 지점이 되고 있습니다.
01:11그러다 보니까 지금 청궁이 더 필요하다라고 얘기를 해서 추가로 30기 정도가 제공이 됐다는 소식이 알려지고 있는데요.
01:18정혁진 변호사님, 청궁2의 위력이 대단한가 봐요.
01:22이게 뭐 빨리 보내달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30기 정도가 넘어간 것 같네요.
01:26글쎄요, 저도 이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는데 이른바 K-방산 K-무기.
01:32그래서 우리가 어렸을 때는 전차를 제일 잘 만드는 나라가 독일인 줄 알았단 말이에요.
01:38그런데 독일보다도 전차가 더 우수한 전차를 우리나라에서 만들고 있는데
01:43그런데 심지어 이러한 요격 미사일까지 만든다고 하는 게 굉장히 놀랐는데
01:48사실 우리나라 무기의 특징은 두 가지입니다.
01:51첫 번째는 가성비, 예컨대 가격이 싸요.
01:54천궁2는 패트리어트의 4분의 1 정도밖에 안 되고
01:57두 번째도 중요한 게 뭐냐 하면 우리나라는 납기를 정확히 지켜요.
02:02그다음에 그것도 빨리 지켜요.
02:04그러니까 이 두 가지 때문에 K-방산 K-무기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02:08심지어 폴란드, 오스트레일리아 이런 데에서도 우리나라 무기를 많이 사거든요.
02:13그런데 제가 진짜 놀랐던 건 이번에 요격률이 90%가 넘었다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02:20그러면 조금 전에 저 신종훈 총장님이 세계에서 여섯 번째라고 했는데
02:25자유진영에서는 이 요격률 성공한 이 90%를 달성한 나라가 세 나라밖에 없어요.
02:30첫 번째는 미국이고요.
02:32그다음 두 번째는 이스라엘입니다.
02:34그리고 난 다음에 우리나라라는 이야기예요.
02:36더군다나 지금 뭐하고 비교가 되냐면
02:39작년에 그 이란이 폭격당하지 않았습니까?
02:43미드나잇 햄머의 그 작전으로.
02:44그래가지고 이란이 도입한 게 YLC라고 해가지고
02:48그게 뭐냐 하면 중국의 최첨단 방공망이었어요.
02:52그런데 요격률이 제로였습니다.
02:550%였어요.
02:561,000발이 넘는, 수천 발에 이게 떨어져가지고
02:591,000곳이 넘는 곳이 파괴가 됐는데
03:01그런데 중국 방공망은 하나도 그걸 맞추지 못했고
03:05심지어 탐지도 못했었거든요.
03:07거기에 비하면 우리나라 천공투의 위력은 굉장한 거 아닌가 그런 생각 듭니다.
03:12지금 영상도 계속 보고 계십니다만
03:15이란이나 또 이란의 공격을 받고 있는 중동 국가들 입장에서는
03:18미사일이 땅에 떨어지기 전에 하늘에서 요격을 해야 되는 게 과제죠.
03:23그러다 보니까 천공투 같은 경우 고성등 레이더로
03:27목표물을 끝까지 추격해서 정밀 요격하는 방식
03:30이게 지금 필요한 상황인 것 같은데요.
03:32유용헌 군사 전문기자 출신인 유용헌 의원 같은 경우는
03:36순항미사일 요격만 따지면 이게 요격률이 100%에 이른다.
03:41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03:42문성물 센터장님
03:43100%라는 표현이 등장하다 보니까
03:46이게 엄청나다는 생각이 드는데
03:47이건 어떤 의미인 건가요?
03:48그럼요.
03:50그러니까 지금 원래 천공이라는 무기는 비행기, 항공기를 요격하기 위해서 만든 대공미사일이에요.
03:59그런데 패트리어씨 있지만 패트리어보다 조금 낮은 고도에서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한 그런 무기가 필요하다.
04:07그래서 우리가 천공투라고 만들었는데 이게 훌륭한 무기라는 게 뭐냐면
04:13아까 발사하는 거 보셨겠지만 이게 콜드론치 방식입니다.
04:18그러니까 이게 발사대에서 날아갈 때 그냥 쭉 날아가서 위에서 불이 붙어서 날아가거든요.
04:25그리고 날아오는 적의 미사일을 정확하게 나가서 히트툴 방식으로 땅 때리거든요.
04:32그러니까 기본적으로는 탄도미사일, 탄도미사일은 공중으로 솟구쳤다 내려오는 걸 타격하는 건데
04:38순항미사일은 쭉 그냥 날아오거든요.
04:42어떻게 보면 이 순항미사일을 추적을 해서 타격을 하는데 한 번도 실수한 적이 없다.
04:49100% 맞췄다는 얘기거든요.
04:51그런 점에서 봤을 때 지금 우리 천공투의 성능이라고 하는 것은
04:57이번에야말로 실전에서 입증이 됐기 때문에
05:01UAE에서 나쁜 말하기로 좀 더 빨리 달라고 해서 30개가 먼저 갔는데
05:06아마도 너도나도 천공투에 대한 그런 수요가 늘어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05:15천공투가 이렇게 중동전쟁에서 여러 가지로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05:19한국에 배치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죠.
05:23사드 일부가 중동으로 이전 중이라는 미국의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05:27국방부의 설명부터 들어보시죠.
05:30주한미군 전력운용 관련해서는 우리 정부가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05:36저희가 답변이 제한된다고 방금 말씀드렸고요.
05:38안보 불안이나 공백이 없도록 늘상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
05:44일단 외신 보도는 나왔습니다만 워싱턴포스트에서 보도를 한 거고요.
05:49우리 정부는 아직도 명확하게 어떤 무기가 재배치되고 있다 이런 얘기는 확인해주고 있지는 않습니다.
05:55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얘기를 한 바에 따르면
05:59주한미군이 자국의 필요에 따라서 일부 무기를 반출하라고 하는데
06:02반대 의견은 내고 있다 이런 얘기를 했고
06:05하지만 우리 의견대로 전적으로 관철시키지는 못한다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06:11이용종 기자님, 대통령의 얘기라든지
06:14그리고 지금 포착되고 있는 장면들을 조합해보면
06:17실제로 무기들이 중동으로 배치되고 있는 건 맞는 것 같은데
06:21어떤 상황으로 보이시나요?
06:23그동안 우리 언론에서 계속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기지들을
06:28집중적으로 감시를 했죠.
06:31취재를 하고 카메라 렌즈를 들이대고 있었는데
06:33지난 8일 밤에도 대구공항에 아랍에미리트로부터
06:38C-17 대형 수송기가 들어온 정황이 있었습니다.
06:42그런데 이게 관측이 좀 엇갈렸어요.
06:45무기를 빼내가기 위한 거냐
06:47아니면 지금 진행되고 있는 한미합동연습에
06:50수입하기 위한 어떤 장비 이동이냐
06:52이래서 좀 불확실한 점이 있었는데
06:54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사실을 확인을 한 거죠.
06:59그동안에는 사실 패트리엇 정도만 빼가지
07:03사드라든가 이런 부분은 빼가기 좀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07:07미국 입장에서는 조금 다급했던 것 같습니다.
07:11지금 중동국가가 계속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고 있는 상황
07:15방어망을 쳐야 되는 어떤 상황
07:17이러다 보니까 그 사드뿐만 아니라 패트리엇 체계
07:21그리고 거기에 쓰이는 부분들
07:23천궁과 관련한 부분들 이런 장비들이
07:25계속 이제 수요가 있기 때문에 빼가는 것 같고요.
07:30사실 우리 천궁 같은 경우에 여러 가지 어마어마한 성능을 발휘하고 있고
07:36이게 뭐 가격도 어마어마하거든요.
07:39저게 지금 10개 포대를 아랍에미레이트에 주기로 했는데
07:42포대 하나가 4천억 원입니다.
07:454천억 원이요?
07:46여러 가지 6개, 8개의 발사대에다가 통제장치라든가
07:51레이더 이런 것까지 하면 그 정도 돈인데
07:53우리 방사한 입장에서는 호황이지만
07:56이런 지금 사드라든가 또 패트리엇이라든가
08:01우리 방공, 대한민국의 안보를 북한의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지켜주던
08:06이 부분들이 빠져나간다는 것은
08:08국민들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좀 불안할 수밖에 없겠죠.
08:12그러다 보니까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08:14이제 공개적으로 이걸 확인하면서 빠져나갔지만
08:18우리 안보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 아니냐
08:21이렇게 아마 좀 강조를 한 것 같습니다.
08:24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억지력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라고 강조를 했습니다.
08:30하지만 사드가 반출됐을 경우에 우리 안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08:34우려하시는 분들이 좀 많을 것 같아서
08:36사드의 방어 담당이 꽤 고도가 높습니다.
08:40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해석들도 나오는 상황인 것 같은데요.
08:44문성욱 센터장님, 사드가 만약에 미국의 외신 보도대로 실제로 반출이 됐다면요.
08:51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08:52네, 이제 주한미군 사드의 배치는
08:54북한이 고각 발사, 예를 들어서 노동미사일이든
08:59최근에 개발한 화성 23이라든지 북한판 이스칸데르
09:06이런 탄도미사일을 고각으로 발사해서 고고도에서부터 내려오게 되면
09:12이건 상당히 위험하다.
09:14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패티력 가지고는 안 된다.
09:16좀 더 높은 고도로부터 이걸 막아낼 수 있는 그런 요격미사일이 필요하다.
09:22주한미군 사령관 건의에 의해서 이전 정부에서, 박근혜 정부에서 동의를 해줬고
09:27그래서 배치가 된 겁니다.
09:29물론 중국은 굉장히 반대했죠.
09:32그래서 지금 이제 북한이 당장 우리를 탄도미사일로 공격을 한다면
09:37이 사드가 빠진 것이 굉장히 큰 위험이 될 거예요.
09:41그러나 아마 김정은이 빠져나갔으니까 지금 공격해야지.
09:45지금 그런 상황은 아닌 걸로 보입니다.
09:47그렇기 때문에 대통령께서도 그런 언급을 하신 것 같아요.
09:51지금 당장 그게 빠져나갔지만 우리 안부에 큰 위협을 주는 것은 아니다.
09:56그런데 이제 억제라고 하는 것은 방어무기거든요.
09:59요격을 했을 때 방어를 하기 위한 미사일 방어체계입니다.
10:04그런데 우리는 방어 이전에 공세적 억제가 있습니다.
10:09그래서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10:11한미가 연합방위 체질을 유지하고 있고
10:13주한미군 전력이 움직일 경우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10:17그 빈 공백에는 어떤 식으로 대응할 것인가는
10:21한미군사당국이 계속 협의를 해서 조치를 합니다.
10:24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됐을 경우
10:27북한에게 오판을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10:30그런 어떤 공백을 메꾸는 조치
10:33그런 것들은 아마 하지 않을까라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10:37그런데 오늘 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저 언급이 저는 굉장히 좀 무겁게 들립니다.
10:42사실 사드를 그동안에 민주당이 배치한 걸 그렇게 반대를 했잖아요.
10:47반대했었죠.
10:48그렇죠. 반대를 하고 필요 없다라고 이야기했는데
10:50지금 당장 이게 빠지면 어떤 문제가 생기죠?
10:53지금 이란전 보셨지 않습니까?
10:55울커나이란전 봤잖아요.
10:57그러니까 이게 얼마나 미사일 공격에 여러 가지로 우리가
10:59다층 방어막을 형성해야 되는가를 중요성들을
11:03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1:05그리고 최근에 보면 드론 공격들이 많잖아요.
11:09그러면 이 드론이 다양하게 지금 무기로 사용되고 있는데
11:13특히 우크라이나 같은 경우는 이 드론에 또 대비할 수 있는
11:16이 드론들을 지금 개발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1:19그런데 최근에 국방부가 이 드론사를 해체하려는 지금 움직임이 있습니다.
11:24지금 윤석열 정부에서 드론사를 만들었는데
11:27이 드론사를 해체하고 지금 각 부대로 그냥 분산시킨다는 거 아니겠어요?
11:32그런데 좀 전에 보셨겠지만 현대전은 주로 드론 전쟁이 많습니다.
11:36그러면 이런 부분들을 좀 특화시켜서 해야 되는데
11:38그 문제라든지 최근에 이게 계엄에 가담했다고 해서
11:42우리 군들을 많이 지금 사실은 징계하고 했습니다.
11:46군에 있던 고의를 들어서 이런 인력들을
11:49이런 방식으로 사실을 할 경우에 군의 어떤 영향력
11:52또 최근에 방첩사를 해체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말이죠.
11:56이러면 우리가 지금 현실적으로 보고 있는
11:58이란전과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서 우리의 안보가 얼마나 중요하고
12:03이런 장비들이 그동안 우리를 얼마나 지켜줬는가라는 것들을 우리가 다시 한번
12:07느껴볼 수 있잖아요.
12:08그러니까 대통령이 막지 못했다라고 이야기했는데 옛날에 우리가 그런 이야기 했지
12:11않습니까? 이 사드가 이제 조합미국인 거거든요.
12:14그럼 우리가 독자적으로 이걸 구입해야 된다고 했을 때 당시 문재인 정부는
12:18안 했습니다.
12:19그렇지 우리의 무기면 함부로 가져갈 수 없잖아요.
12:22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번 계기를 통해서
12:25정말 실질적으로 우리가 쓸 수 있는 무기, 앞으로 조합미국 무기들은
12:29유연화 전략 때문에 많이 차출될 겁니다.
12:32그렇다면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무기는 얼마나 될 건지
12:34저는 이번에 철저히 검증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12:38이재명 대통령이 어쨌든 대북 억지력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는 점과
12:42또 사드 반출이 실제로 확인된 건 아니고
12:45가능성이 제기된다는 점은 또 명확히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2:48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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