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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모즈타바 승계 지지… "인민의 권리와 선택 존중"
김정은, 김주애 대동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참관
조용한 마을 한밤중 '사드 반출'… CCTV에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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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오스타바의 두문불출 두고도 이런저런 서랑설레 말들이 있지만
00:05이런 상황 속에서 북한에서 성명이 하나 나왔습니다.
00:09외무성 명의로 이란의 새 지도자 선출과 최고 지도자를 스스로 선출한
00:15이란 인민의 권리를 함께 존중한다.
00:20조 박사님, 이란이랑 북한이 가까운 건 알겠지만
00:24김정은이 이러면 트럼프 신기 건드리는 거 아니에요?
00:27그런데 지금 또 김여정 담화를 보면 이번 FS 훈련에 담화를 냈는데
00:35미국이나 트럼프라는 말이 전혀 없어요.
00:38그냥 적국이라는 말만 있습니다.
00:40여기에서도 지금 북한의 세계적인 반미연대의 주기 베네수엘라,
00:45그다음에 이란이거든요.
00:47그렇다면 북한의 여러 가지 중요 기념일이나 이럴 때 이란에서 항상 축전을 보냈거든요.
00:54그런 면에서는 제가 보기에는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
00:57그러나 여기서 미국을 비난하고 특정 트럼프를 비난하거나 그런 얘기는 없거든요.
01:02그러니까 수위를 조절하면서 이란에게 성의 표시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
01:07또 하나는 북한은 지금 전쟁이 끝나길 기다릴 거예요.
01:10왜냐하면 이란과 북한은 핵과 미사일 커넥션이 있거든요.
01:15그럼 이란이 타격받은 원심불릭이 북한의 제조 능력이 충분하고
01:19이란의 미사일 산업을 재건할 수 있는 건 북한이거든요.
01:23그렇기 때문에 북한으로서는 이란과의 관계를 계속 지속할 필요가 있는 거죠.
01:26관계 지속을 위해서라도 그냥 해야 할 건 한 건데
01:30수위 조절은 나란 대로 한 거다 이런 분석을 주셨는데
01:33오늘 이 상황도 한번 보죠.
01:35오늘 보도된 건데
01:38김정은, 김주에 저렇게 나란히 앉아서 뭐하고 있냐.
01:41자, 전략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를 참관했다라면서 보도한 겁니다.
01:48뒤에 주먹 불꾼지는 북한 고위관력까지 박수 막 치고요.
01:53김주에도 자세히 보면 주목을 준 것 같습니다.
01:56보면 굉장히 북한에서 성공했다.
02:00우리 미사일 발사 잘했다 저렇게 하는데
02:02아니, 뭐 아까 그 외무속 대변인 성명이야? 그렇다 쳐도
02:06트럼프 눈치 좀 봐야 되는 이 상황에서 왜 자꾸 군사 행보하는 겁니까?
02:10저걸 보면 좀 블랙 코미디 같은 게
02:124일 날 분명히 5발이나 연속 쐈거든요.
02:16그런데 지금 그때는 김정은이 갔어요.
02:20그런데 지금은 난포가 아니라 지금 저거 평양일 거예요.
02:22평양에서 지금 화상으로 보는 거거든요.
02:24아, 화상으로.
02:25그런데 지금 며칠 되지 않고 나서
02:28지난번에 함정에서 순항미사일을 연속 저렇게 보세요.
02:32저건 다행정 로켓이 아니고 순항미사일인데
02:34세상에 저렇게 순항미사일을 빨리 쏘는 데가 없어요.
02:37저게 목표물을 맞추는 게 목표가 아니라
02:39우리 이렇게 빨리 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거든요.
02:42그 다음에 저 함정을 갔음에도 불구하고
02:44저 미사일 발사할 때는 김정은은 밖에 있었어요.
02:48왜냐하면 사고가 날 수도 있으니까.
02:50그러니까 지금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또 얘기를 한다?
02:54그런데 또 어떤 특징이 있냐면
02:56순항미사일은 유엔 결입 위반이 아니에요.
02:59그런데 또 저걸 전략이라고 그랬거든요.
03:02그러면 전략에는 해찬도 잡지 한다는 얘기거든요.
03:04그러니까 며칠 사이에 남포에 갔다가 화상으로까지 떠봐야 돼.
03:09이거 전혀 없거든요.
03:10그렇다면 뭔가, 뭔가 조급함이 보인다.
03:14조급함.
03:14본인들의 존재감을.
03:15이렇게 볼 수 있어요.
03:16또 하나 소문 드리면 저 손드는 게 이재룡이고요, 리재룡.
03:19옆에가 리일환이거든요.
03:21노동담의 핵심입니다.
03:23저 손드는 사람이 조직 담당 비서고
03:25옆에 있는 사람이 선전 담당이거든요.
03:27저 둘이 노동담의 최고거든요.
03:30지금 북한 최고의 수뇌부가 다 모인 겁니다.
03:32거기에 지금 김주회가 있거든요.
03:34정은님도 김주회가 김주회의 위상을 알려주셨는데요.
03:36김주회도 막 손을 이렇게 불끈하네요.
03:38저런 장면은 거의 처음 보는 것 같아요.
03:41그 눈도 지금 그냥 보는 그 눈처리가 아니잖아요.
03:43일부러 강인하게 나오잖아요.
03:46그렇군요.
03:47카메라를 의식하고 또 손을 한 거다.
03:49이렇게 또 볼 수도 있겠네요.
03:51이렇게 북한 동향도 심상치 않은 가운데.
03:55성주 인근.
03:57우리나라의 성주 인근에선 이런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04:02시골길에 저렇게 차량 행렬이 이어지는데
04:06저 위에 차량 위에 보면 가림막에 뭔가가 덮여져 있는데
04:11저게 뭐냐.
04:12바로 사드 발사대라는 겁니다.
04:16이현상 교수님.
04:17저걸 어디로 왜 지금 가져가는 거죠?
04:20지금 전쟁을 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업 쪽으로 아마 갈 겁니다.
04:23그러니까 그 주변에 있는 골프 산유국들
04:26쿠웨이트, 카타르 이런 나라들은 보면 굉장히 작은 나라들이에요.
04:33물론 나름대로 자기들도 대공망공을 가지고는 있지만
04:37지금 이란이 굉장히 많은 미사일과 드론을 쐈기 때문에
04:40그거 하느냐고 아마 제가 알기로는 거의 다 소진을 했을 겁니다.
04:46그러다 보니까 그런 것들을 지금 방어해야 되는데
04:50지금 그 아랍 국가들의 반미 감정은 뭐냐 하면
04:54전쟁은 니네들이 일으켰는데
04:56고통은 왜 우리가 받냐.
04:57그리고 이란에서 쏘고 있는 미사일을 왜 방어를 안 해주냐라고 하는 거거든요.
05:02지금 미국이 지금 골프 산유국들까지
05:05지금 방어를 해줄 능력이 되지 않거든요.
05:07그러다 보니까 이쪽 아시아 태평양 쪽에서
05:10여유 있는 부분들을 지금 그쪽으로 이동시키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5:14그렇군요. 저렇게 이동을 했고
05:16발사대가 이동을 했지만 아직 중동까지 갔는지
05:18차출됐는지 여부는 확인이 안 된 상황이라는 점 짚어드리겠습니다.
05:23그렇지만 미 중부사령부가 또 사드 영상을 하나 공개했어요.
05:28보겠습니다.
05:30이렇게 사드에서 미사일을 쏴서
05:35요격하는 장면을 하나하나하나 공개를 한 겁니다.
05:40저렇게 우리 방공망 문제가 없고
05:42이란이 언제든 미사일을 쏘면 잡을 수 있다.
05:46그 점을 과시한 건데
05:47어떻게 보면 과시이기도 하지만
05:51한편으로는 좀 취약하다라는 점을 미국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05:57이란에게 저렇게 보여준 거다라는 해석도 나올 것 같은데요.
06:00그렇죠.
06:01전장에서 주도권을 장악하는 데 중요한 게 학습 효과라는 게 있습니다.
06:05벤케인 합창 의장도 이란이 전장 상황에 되게 적응 잘하는 것 같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거든요.
06:10그게 사실은 이란이 미국과 대적을 하면서 싸워왔던 노하우, 교훈 도출을 통해서 그렇습니다.
06:17그게 이제 작년 12일 전쟁부터 시작됐고
06:19단순하게 미국이 타격을 한다고 복수심에 그냥 갖고 있는 모든 무기를 다 쏟아부으면 안 된다고 해서 재고량 관리를 했고요.
06:27그리고 미국이 취약점이 뭐냐
06:29미국은 걸프국에 미군 기지가 있는데
06:33거기에서 미군 희생자가 생기면
06:35국내에서 엄청난 우려와 비난이 있기 때문에
06:38어떻게든 다 막아야 된다.
06:39그러기 위해서는 갖고 있는 요격 무기를 그냥 쏟아부어야 되는 거죠.
06:43거기에서 사드 같은 경우 중층 방어무기
06:46SM3 같은 경우 상층 방어무기잖아요.
06:48이게 이제 완자성을 높이려면 엄청나게 싸야 되기 때문에
06:51그 과정에서 이란 소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06:55그래서 20에서 50% 정도 소진된 것도 나오고
06:58그리고 또 방공망의 입장에서 이것을 이제 가동을 정지시키려면
07:03이 방공망 차원에서 눈과 귀, 통신 시설, 그 다음에 레이더 시설
07:08이것을 제거하는 게 결국은 미국이 갖고 있는 핵심 노드다.
07:14취약점이다라고 해서 그걸 공격하는 게 있고요.
07:16그리고 또 기습 효과, 플랜 B로 해서
07:19걸프국에 대한 일반 민간인 공격하고 해서 충격 효과를 높이고
07:23이렇게 해서 적응하기 때문에 미국이 수세에 몰리게끔 상황이 이렇게 변하고 있다.
07:29이렇게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07:30그런데 미국이 좀 조급한 것 같아요.
07:32미국이 말이 너무 많아요.
07:33옛날 같으면 그냥 공격하고 말지 매일 공격한다, 어쩐다.
07:37저게 사드가 정상이라면 사드는 요격 고도가 70에서 150km 사이거든요.
07:43아까 그 공개한 거.
07:43눈에 그렇게 안 보여요.
07:46더 높은 고도거든요.
07:47그렇다면 저게 시험 영상일 텐데
07:49저런 것까지 공개할 정도면 미국도 지금 상당히 다급하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7:54다급하다.
07:54그러니까 반 교수님 설명과 조은 박사님 설명을 종합하면
07:59이란이 이제는 화력으로는 잘 안 되는 것 같으니까
08:02그나마 조금 취약한 미국의 방공망을 때리는 쪽으로 전략이 바뀌었고
08:08미국도 긴장하기 시작했다 이런 쪽으로 귀결이 됩니다.
08:12전쟁의 끝은 자신들이 끝내겠다는 이란.
08:16하지만 정작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선언을 했습니다.
08:32트럼프는 지금 전황에서 이런 얘기를 합니다.
08:35우리는 이미 이란을 완전히 박살냈다.
08:40그러니까 이미 군사적 목표를 달성했다 이런 뜻처럼 들리기도 하고요.
08:45그런데 백악관 대변인도 또 여기에 말을 보탭니다.
08:48보면 최고 사령관이 목표 달성을 판단하면 거기서 그냥 작전이 끝나는 거다.
08:54이란이 무조건 항복해야 한다.
08:56그런 의미는 아니다라는 겁니다.
08:59그러니까 이 두 사람의 말을 종합하면 조은 박사님.
09:03지금 이 상황에서라도 트럼프가 결정만 하면 끝낼 수 있겠다 이런 얘기예요?
09:07트럼프가 며칠 전에 그랬잖아요.
09:09무조건 항복하라고.
09:10그런데 대변인이 무조건 항복 안 이러잖아요.
09:12왜 이래요?
09:13자 트럼프의 매직이 유가거든요.
09:16지난해 연말 55달러였어요.
09:17WT의 소비티스탄스는.
09:19이틀 전에 110달러 갔잖아요.
09:22그러면 트럼프는 못 견뎌요.
09:24트럼프 매직이 모두 깨지는 게 고유가거든요.
09:26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본인이 생각했던 완전한 목표보다는
09:30이제 대충 됐어.
09:33그러니까 전쟁은 트럼프가 끝낼 수 있죠.
09:35목표가 달성됐어라고 나오면 되는 거니까.
09:37그러니까 지금 탈퇴로, 출구, 출구를 위한 사전작업으로 봐야 된다.
09:43이렇게 봐야 된다.
09:43사전작업입니다.
09:44어쨌든 미국도 지금으로서는 출구를 빨리 찾아야 하는 상황인데
09:49갑작스럽게 지금 미국 내에서요.
09:52이 사람이 논란입니다.
09:53트럼프의 손녀, 카이 트럼프.
09:56아니 전쟁 중에 구설수에 올랐더라고요.
09:59지금 이것 때문에요.
10:01저 식료품점이 미국 내에서도 제일 고급이랍니다.
10:04그래서 굉장히 비싼데 저기를 경호원을 대동하고 갔거든요.
10:08그러니까 저 호화 쇼핑을 한 건데.
10:10전쟁 중에.
10:11그러다 보니까 미국 국민들은 아니 세금을 써가면서 경호원 대동해서
10:16지금 쇼핑을 하고 국민들은 지금 고유가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
10:20그러니까 이게 말이 되냐.
10:22그리고 트럼프 자신은 골프 치러 가고.
10:24그러니까 이게 지금 전쟁을 대하고.
10:26그다음에 지금 유가가 요동을 치고.
10:28전 세계 지금 경제가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으로 지금 고통을 받고 있는데.
10:33이렇게 해도 되는 거냐 하는 그런 비난 연예인이 지금 굉장히 크게 나오고 있습니다.
10:37자 그럼 미국을 뒤집어 놓은 트럼프 손님 목소리도 한번 들어보시죠.
11:02자 저런 말에 미국 사람들 뿔이 단단히 났습니다.
11:06카이 그러니까 이 손녀.
11:08손녀가 미군에 징집돼야 된다.
11:11세계가 난리가 났는데 이거 너무나 좀 부적절하다.
11:14이런 비판이 쏟아지는 겁니다.
11:17조 박사님 어떻게 보세요?
11:19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특징이 정치를 비즈니스로 하거든요.
11:24과정은 안 중요합니다.
11:26결과만 중요해요.
11:28그러니까 골프 치고 저래도 결과만 좋다고 생각을 하는 거거든요.
11:31그러니까 아마 그런 의미에서는 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가풍에 영향을 미쳤다고 봐야죠.
11:37우리 같으면 절대로 안 되는 거죠.
11:39그러니까 저런 행동의 흐름을 보면 과정보다는 정치인의 의미와 같이거든요.
11:45그것과 좀 다른 가풍이라고 볼 수가 있죠.
11:48트럼프도 골프 치고 모자 때문에 논란이었는데 손녀까지 논란이에요.
11:51미국이 개인주의 문화가 좀 있죠.
11:54그래서 물리적인 공간은 거리를 두고 심리적인 거리를 두고 남의 일은 굳이 관여하지 않고 이런 문화가 있습니다.
11:59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건 너무 많이 나갔다.
12:03트럼프 행정부에서 생활고 이런 거 고려해서 이거를 정부가 해결해 주겠다는 식으로 얘기도 많이 했고
12:11전쟁이라고 하는 위중한 상황이고 미군이 사망을 했고 부상자도 많은 상황에서
12:16저렇게 가벼운 행동을 하는 것은 안 된다고 하면서 사실은 미국 내에서도 시민의식과 집단지성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12:23그래서 저런 댓글도 나오는 거고 내부적으로도 미국이 강한 국가로서 많이 성장을 했지만
12:32반성의 지점이 뭔가라는 이런 자성과 성찰도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2:37또 세 분과 함께 이렇게 오늘 이야기 더 전황 중심으로 한번 살펴봤다면요.
12:41먼저 봤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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