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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BTS 광화문 공연 빌미 피싱 사기 등장
소방청 사칭… 화재 점검 강화 명목 접근
정부 지원금 지급 약속한 뒤 구매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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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이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5어제 저희가 BTS도 안표 문제가 있다라고 문체부가 확인을 한 것으로 알려드렸는데
00:13BTS 공연을 또 빌미삼아서 피싱 사기까지 등장했습니다.
00:19어떤 방식이었습니까?
00:20이게 정말 교묘합니다.
00:22그러니까 소방청장의 직인이 찍힌 공문을 가지고 숙박업소 등을 돌아다니면서
00:26이게 소방법 개정으로 인해서 소화장치 설비를 구비해야 된다라고 하는 겁니다.
00:32거짓말이군요.
00:33그렇죠. 그런데 이제 그냥 돈을 요구를 하면 업주들이 조금 난감하거나 주저할 수 있다 보니까
00:38이거 100% 정부지원금이 나온다라고 하면서 꼬들겼고요.
00:43사실 실제 50만 원짜리 소화장치 두 대를 구매했던 업주에게는 정부지원금 목적으로 명목으로 돈을 일부 송금해 주기도 했습니다.
00:53속이기 위해서.
00:54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이 업주 입장에서는 제대로 정부지원금이 들어오는구나라고 하고
00:59그것의 10배다라는 그러니까 2천만 원, 3천만 원대의 소방장치를 더 추가로 구매해야 된다라고
01:05이제 요인을 했지만 다행히 이 업주가 이런 사람이 있느냐
01:09진짜 소방청에 소방서에 이런 사람이 있느냐라고 확인을 해봤더니
01:13없다는 것을 알고 송금하지는 않았습니다.
01:15네. 바로 이 광화문에서 다음 주말에 이제 공연이 있죠.
01:21BTS 공연.
01:22그래서 이 광화문 일대의 숙박시사들 모두 매진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01:27숙박업주들 잘 들으십시오.
01:31실제로 소방 관련해서 그런 제안을 한 적이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고 합니다.
01:38속지 마십시오.
01:38속지 마십시오.ㅋㅋ�도
01:3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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