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도 안산에는 야생화 군락지로 유명한 외딴섬 풍도가 있습니다.
00:07수도권에서 가장 먼저 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00:10풍도에서만 볼 수 있는 다채로운 꽃의 향연을 신선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9안산 대부도에서 배를 타고 1시간을 달리면 100여 가구가 사는 작은 섬 풍도에 도착합니다.
00:26마을 뒷산에 오르자 샛노란 꽃이 맞이합니다.
00:30가장 먼저 봄을 알린다는 봄의 전령사 복수초입니다.
00:34작은 바람에도 하늘거리는 풍도 바람꽃은 오직 풍도에서만 자생하는 야생화입니다.
00:41꽃받침이 노루의 귀를 닮았다는 노루귀, 새싹이 붉은색이라 이름 붙여진 붉은 대극도 모두 만나볼 수 있습니다.
00:50수도권에서 가장 먼저 봄을 느낄 수 있어 야생화 탐방객의 발길도 늘고 있습니다.
00:553월 달에는 해마다 꼭 오고 있어요.
00:58오늘도 역시 바람꽃도 맑고 복수초도 등불처럼 예쁘고 노루귀도 아직 뽀송뽀송하게 나오고 있거든요.
01:06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01:07겨울철에도 비교적 따뜻하고 육지에서 먼 지리적 환경이 야생화가 자라는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냈습니다.
01:15해양성 기후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기후가 사납지는 않아요.
01:21섬이라는 특성 때문에 개태수가 많이 살아서 지금 많이 보는 것이지 여기를 벗어내면 그렇게 흔하지 않아요.
01:29섬 전체가 야생화 군락지라고 할 수 있는 풍도에서는 다음 달까지 다양한 야생화를 볼 수 있습니다.
01:36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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