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데 한 가지 좀 이상한 건요. 이란 내부가 이렇게 난리가 났는데도 최고 지도자는 두문 불출입니다.
00:07둘째 아들이 선출됐다고 발표하더니 아예 모습이 안 보이고 있는 겁니다.
00:12다쳤냐 아니면 의도적으로 모습을 감춘 거냐 이런저런 해석들이 나오는 가운데
00:17저희가 취재한 또 다른 전문가는 이럴 가능성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00:30그거는 사실상 맞다고 보셔야 될 것 같고 사망했을 수도 있다는 것인데
00:34승장하지 않는다면 생사 여부가 더 불투명해지는 어려운 난국을 해치기 위해서는
00:39사망했지만 살아있는 것으로 하고 있단 급한 비를 피해보자는 그런 생각일 수도 있어요.
00:45그리고 전쟁이 어느 정도 끝난 시점에 안타깝게 부상을 당했었는데 상처를 이겨내지 못하고.
00:54전쟁이 열흘을 넘겼는데 또 그리고 미국의 가장 격렬한 공습을 예고한 날
01:01맨 앞에서 어떻게 보면 국민들을 단결시켜야 할 이 지도자가 공식 석상에서 사라진 겁니다.
01:08그래서 첫 번째 이 사람이 표적 우려 때문에 모습을 감춘 거 아니냐.
01:12두 번째 내부 결속 그러니까 은둔형 리더십을 발휘하려는 거 아니냐.
01:17세 번째 이미 사망한 것 아니냐 이런 가능성까지 지금 나오는데
01:22이원삼 교수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01:24지금 아랍 언론들의 공통적인 것은 부상을 당해서 나타나지 않고 있다가
01:32좀 더 설동력이 있게 지금 보도들을 하고 있습니다.
01:36그래서 움직일 상황이 지금 아니다.
01:38그리고 이스라엘 언론에서는 보면 구체적으로 다리를 다쳐서 이동이 불가능하다라고까지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1:45구체적으로.
01:46그러다 보니까 사우디 언론에서는 그걸 비꼬서 저런 론든형 지도자가
01:51이런 난구를 어떻게 헤쳐나갈 것이냐 이런 식으로 지금 비꼬는 것도 있는데
01:56어떻게 만들지는 좀 더 시간에 봐야 되겠지만
02:01이미 사망했다는 설도 있거든요.
02:03사망을 했으면 지금 움직이는 건 누구냐고 하는 것은 혁명수비대인데
02:07그런데 이건 처음에 전쟁이 시작될 때 미국이 공격을 하기 시작을 하고
02:12하멘에이가 바로 죽고 이렇게 됐을 때
02:15그 다음 후계자 그림이 둘째 아들을 허사비로 세워놓고
02:20실제 움직이는 것은 혁명수비대가 할 것이다 라고 하는 소리가
02:23그런 여론이 지배적이었거든요.
02:26그런데 지금 형태가 이 둘째 아들이 사망을 했던 아니면 부상을 했던
02:30지금 형태는 그렇게 갖고 있습니다.
02:32그래서 실제 움직이는 건 하멘에이가 아니고
02:36혁명수비대 군인들이라고 하는 건데
02:38이거는 뭐 그러다 보니까 둘째 아들이 설사 사망해서
02:43나중에 안 나타난다 하더라도
02:45핑계는 여러 가지로 될 수 있거든요.
02:47부상당했다가 죽었다.
02:49아니면 앞으로도 미군의 공격이 좀 더 있을 거니까
02:52그 폭격에 의해서 죽었다.
02:54어느 거를 치장해도 상관은 없으니까
02:56그렇게 되더라도 최고 지도자를 세우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03:00그러니까 사망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03:02우리 조 박선생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03:05지금 만일에 사망했다면 더 큰 문제입니다.
03:08왜냐하면 죽은 하멘에이는 시아파, 12임함파에서
03:1212번째 임함이 941년의 은거에 들어가거든요.
03:18은폐? 그걸 가위바라고 그러는데
03:19정말 지구 종말계에 재림을 한다는 재림신앙이거든요.
03:24그걸 현세에서 대표하는 게 라흐바르
03:29지금 벨라이터 파키의 신정 정치의 핵심이 하멘에이고
03:32그 두 번째가 이제 모즈타바거든요.
03:36그렇군요.
03:37그럼 신의 대리인을 죽인 거거든요.
03:39두 번째까지 죽였다 그러면
03:41저건 사실은 여기서 안 끝나죠.
03:44시아파 전통상
03:45여기에 대해서 피해 보복이 앞으로 예고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03:49정말 죽었다면 더 큰 문제고
03:50저는 지금 모즈타바가 후계를 승계하는 데 문제가 좀 있었거든요.
03:56왜냐하면 세습.
03:58이란도 세습을 되게 싫어하거든요.
04:00많은 세습 반대파가 있는데 세습을 했다?
04:03두 번째는 모즈타바의 라흐바르 정치적,
04:07종교적 권위가 약해요.
04:09원래 이제 시아파 성직 계급에는 탈레반.
04:13탈레반이 이거예요.
04:14그냥 신학자들.
04:15아프간 이스턴.
04:16고위가 호자툴 이슬람이거든요.
04:18우리를 치면 그냥 대학 교수쯤 되는.
04:21고위가 아예툴라고 맨 위에가 아예툴라 우수마인데
04:24지금 우리가 알기로는 모즈타바는 세 번째.
04:28호자툴 이슬람인데
04:29이번에 되고 나서 아예툴라라고 그러더라고요.
04:32이번에 올라갔다는 얘기거든요.
04:34그럼 저거는 전통적인 시아파 성직자들이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04:37이렇게 무리수가 있는 모즈타바를 죽었는데 올렸다?
04:41그건 무리수를 둘 이유가 없죠.
04:43이렇게 무리수 간에서까지.
04:44그런데 이란의 움직임은 이렇습니다.
04:47저렇게 모즈타바 새로운 지도자의 공식 초상 사진까지 지금 공개가 됐습니다.
04:54반 교수님.
04:55사망을 했든 부상을 당했든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건 없습니다만
05:00이 둘 가능성 중에 하나가 맞다면 이란이 그걸 숨기고 저걸 올렸을까요?
05:06어떻게 보세요?
05:08사실 여러 가지 심리전도 가동되고 가짜 뉴스도 많고 정보전도 많거든요.
05:14그래서 이런 것까지 다 고려해서 했을 것으로 보는데
05:18만약에 사망을 했다라는 상황에서 후회 구도를 만들었다면 전략적으로 스티비에 꼬일 수 있기 때문에
05:26그거라기보다는 부상 당한 상태에서 거동이 불편하겠지만 그래도 통신이라든가 아니면 문서라든가 이런 걸 통해서
05:39이란 혁명수비대의 장악력이 유지되고 있다.
05:42그리고 이란 혁명수비대라는 조직이 굉장히 탄탄한 조직이기 때문에
05:47이란 혁명수비대가 추앙을 해서 사실은 이번에 된 거거든요.
05:50그런데 사망한 어떤 그런 인사를 그렇게 하게 되면
05:56이란 혁명수비대 차원에서도 굉장히 모양새가 이상해져요.
06:00그런 것까지 고려한다고 하면 저는 조심스럽게 모즈타바가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고
06:08이란 혁명수비대에게 특정한 임무를 제공할 정도의 지휘 개선을 갖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6:16세 분의 분석을 또 종합해보면 상당히 혼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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