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트위키의 언론인 출신의 중동 전문가 알파고 신하 씨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05네, 안녕하세요. 중동 전문가보다는 중동 전문 기자라고 하시면 더 정확할 것 같아요.
00:11아, 그래요? 그러니까 중동에서 잘 아셔서 제가 모셨는데 어떤 활동을 하셨었죠?
00:16저 원래 트위키의 언론사, 이한 동신사가 있었는데요. 그 동신사의 한국 특파원이었어요. 2010년부터 2016년까지.
00:23다음에 우리 언론사가 없어졌어요. 그 이후로부터는 한국에 있는 언론사에서도 좀 일했고, 아시안에서.
00:32그러다가 이제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어요.
00:34네, 트위키의 출신이신 거죠?
00:36네.
00:36네, 저도 좀 궁금한 게 많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이 곧 끝난다고 말을 했어요.
00:42그런데 사실은 중동 전쟁을 쭉 봐보면 쉽게 끝나지 않지 않습니까? 중동 전문가로서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00:48트럼프 대통령님이 이런 말을 했어요. 전쟁이 곧 끝날 거라는 거 아니고, 이란이 더 이상 싸울 힘이 없다.
00:54그래서 끝날 것 같다라는 말씀하셨죠. 해군단 날아갔고 공군단 날아갔다.
00:59그런데 이란이 애초부터는 해군하고 공군으로 싸우지는 않았어요. 미사일만 발사하거든요.
01:05그래서 그 말을 하시고 난 다음에도 이란이 쿠베이터하고 마레인을 다시 때렸어요.
01:10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님의 그 말이 경제를 생각하시고 하는 말씀 아니신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01:17결국 힘이 떨어져서 전쟁이 끝난다는 건 결국 이란이 항복을 해야 된다는 얘기잖아요. 사실상. 그게 가능한 얘기예요?
01:24일단은 지금으로서 단기간으로는 항복해야 할 걸로 안 보여요.
01:31이미 지상군이 투입된 상황 아니잖아요. 그래서 지금으로는 항복의 분위기가 없어요.
01:38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호르무즈 해업도 타격을 언급을 했는데 호르무즈 해업이라는 곳이 잘 아실 테니까
01:45이란이 결국은 지금 장악권을 갖고 있는 거잖아요.
01:48100% 아니에요. 왜냐하면 호르무즈 해업의 한쪽은 어만이에요.
01:52그리고 한쪽이 이란인데 일단 어만하고 이란 사이가 나쁘진 않아요.
01:56좋아요. 이번에도 실수로 어만에다가 두 발 미사일이 간다.
01:59그 이후로는 어만한 미사일 안 갔거든요.
02:02그래서 지금 호르무즈 해업을 지나가려고 하는 배들이 어만 쪽에 붙어서 지나가요.
02:07완전히 막힌 건 아닌데 옛날만큼 원활하지는 않죠.
02:12미국이 타격을 해서 호르무즈 해업에서의 이란의 장악권을 뺏어올 수도 있는 겁니까?
02:17이미 미군의 해군이 그쪽에 있어요.
02:20그런데 자꾸 이란에서 미사일이 날아오고 그리고 이란이 아직 안 했지만
02:25올해를 지뢰 같은 거를 거기에다가 뿌리면 무슨 일들이 벌어질지는 몰라요.
02:31그리고 사실 이거는 전쟁과 별도로 또 사람 심리예요.
02:36저는 선장이에요.
02:37하고 있는데 앞에는 미군하고 이란이 전장하고 있어요.
02:41나는 여기를 지나가지 않을 것 같은데 나머지 선장분들은 어떻게 결정하실 건지는 모르겠어요.
02:47후계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이란이 모스타바 차남을 선출을 했습니다.
02:53이란 사람들이 솔직히 반기입니까?
02:56일단은 이분이 그동안 언론에 잘 나오지 않았던 사람들이었어요.
03:00아마 젊은이들이면 이런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거고
03:02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아시다시피 중동은 정교고 정교는 스토리예요.
03:07스토리가 막강하면 다 먹히거든요.
03:09지금 이분의 아빠, 부인, 딸, 엄마 다 지금 공습으로부터 죽었어요.
03:15그래서 이 사람이 고아예요.
03:17이 사람이 무고한 신학자예요.
03:20이런 식으로 지금 이미 선전이 돼 있는 상황이고
03:23이미 이란뿐만 아니고 주변에 있는 후디방군이라든가
03:28헤즈벌라로부터 이미 중성의 성명사들을 낸 상황이에요.
03:32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 이번 기회에 화면에 제거한 것도
03:36사실은 좀 친미정권으로 바꾸려고 했던 것 같은데
03:38가능해 보이나요? 지금 이란 상황이?
03:41지금 친미정권하고 개혁파 정권은 다른 거거든요.
03:46이란에 있는 개혁파도 원칙파도 다 반미예요.
03:50다 거기서 거기예요.
03:53그런데 이제 개혁파는 그나마 좀 약간 매교의 장이 열려있는 사람들이고
03:58원칙파는 우리는 원래 미국 제국주의를 없애버리려고
04:04정권을 잡은 사람들 아니냐고 해서 미국의 적대적인 사람들이에요.
04:08그런데 이란에서 지금 현재로서 돈, 자금, 무기를 갖고 있는 세력들 중에서
04:15친미는 없군요.
04:16친미 없어요.
04:17그동안 다 이란이 없애버렸어요.
04:20그나마 좀 약간 미국 입장에서 이성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애들이
04:26정권을 잡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04:27오히려 정권이 중간에서는 강경판에 넘어갔어요.
04:31그런데 이란 시민들도 대부분 그렇게 반미 성향이 강합니까?
04:36세속주의자들.
04:37왜냐하면 예술활동, 미술활동하다 보니까
04:39어쩔 수 없이 신정체제는 부딪히게 돼요.
04:42여자가 이제 옷을 완전히 가리고 입어야 되고
04:46그리고 예술활동할 때도 좀 약간 누드나 이런 것도 다 금지되어 있잖아요.
04:52그러다 보니까 미국, 이란에 있는 예술가들은 결국
04:55이제 판체제 인사로 될 수 있는 그런 악순환이 있거든요.
05:01그 사람들의 향후에는 이제 진미가 되죠.
05:04그런데 이분들의 숫자가 현재로서 우리가 보는 것만으로는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05:09흔히 말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말하는 민중 봉기라는 게 가능은 한 거예요?
05:13자꾸 타이밍은 놓치죠.
05:15미국이 그걸 놓쳤어.
05:162022년 마사아미니타 했어야 됐는데 안 했고
05:19다음에 6개월 전에 또 한 번 전쟁이 붙었잖아요.
05:22그때 애들이 일어나지 않았고
05:24다음에 두 달 전에 시민들이 일어났는데 이번에 미국이 안 왔고
05:28자꾸 이렇게 안 맞아요.
05:30안 맞아 떨어지니까 미국이 원하는 결과가 안 나와요.
05:34사실은 이제 티르키에 출신이시고
05:36티르키에 가족분들도 남아있는 걸로 제가 들었는데
05:39가족분들은 어떻게 괜찮으신가요?
05:41제 가족 살고 있는 동네는 이란에 붙어있는 동네이고요.
05:46자기 지도자로 얼마 전에 죽었던 하마니를 보고 있고
05:49그래서 며칠 전에 우리 고향에서도 그게 애도 행진이 있었어요.
05:53그럼 거기는 공격을 안 하겠네요.
05:55전쟁이 일어나면 여기저기 미사일이 날아옵니다.
05:59그럼 걱정이 좀 되시는 생각이겠네요.
06:01알겠습니다.
06:02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6:04알파고 신하 씨 씨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06:06감사합니다.
06:07네, 감사합니다.
06:19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