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하늘길이 막히면서 우리 국민들 육로로 탈출을 하고 있는데요.
00:04어디로 어떻게 탈출해야 하나 막막한 이들, 정부도 돕고 있지만
00:09국민들 험난한 탈출 과정을 도운 이들이 있었습니다.
00:13한국인 53명, 두바이 육로 탈출을 도운 이들, 최다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00:21두바이에서 발이 묶였던 30대 한국인 여성 A씨.
00:24전쟁으로 하늘길이 막히자 탈출 경로를 알려준다는 단체대화방에 가입했고
00:30이곳에서 5만으로 탈출할 택시편을 구했습니다.
00:356시간에 걸친 육로 탈출 상황을 실시간으로 지켜봐준 것도 대화방 개설자였습니다.
00:48A씨의 탈출을 도운 건 6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브 운영자 이재천 씨와
00:54이씨 채널의 구독자들.
00:56온라인으로 자발적으로 팀을 꾸려 한국인 53명의 두바이용로 탈출을 도왔습니다.
01:03국경을 넘는 버스를 함께 빌릴 수 있게 탈출 희망자들을 연결해주고
01:08국경 검문을 잘 통과하는 정보도 알려줬습니다.
01:12이용 가능한 항공권 정보도 찾아주고
01:14중동공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홈페이지도 만들었습니다.
01:19국경 검문에서 조금 딜레이가 생기면 탄식이 흘러나오기도 하고
01:24다행히 무스카트구 한 가지 도착을 하면 다 같이 환호를 하기도 하고
01:27곤경에 처한 이웃들을 돕겠다는 마음이
01:30흩어져 있던 사람들을 온라인 공간에서 하나로 뭉치게 했습니다.
01:35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49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