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 달간 이어진 전쟁으로 이스라엘이 요격미사일 재고 압박을 받게 되면서 이란이 쏜 미사일들의 다층 방공망이 뚫리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00:10저널이 현지시간 27일 보도했습니다.
00:13월스트리트 저널은 이란과의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방공 무기 재고를 유지하려 최고 성능 요격미사일을 아껴 쓰는 경향이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00:23특히 최상급 요격미사일인 에로3를 대거 쓰던 이스라엘이 성능이 다소 떨어지는 다른 요격미사일로 대응하는 것은 이란의 대량 생산된 미사일과 드론에 맞서
00:34비싸고 생산이 어려운 무기를 빠르게 소진하는 바람에 이스라엘군이 겪는 압박 상황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00:41미국과 이스라엘은 개전 이후 대대적 공습을 통해 이란의 미사일 발사 능력을 상당 부분 무력화했지만 이란은 반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51따라서 이번 전쟁은 이란의 공격미사일과 미국, 이스라엘의 방공 자원 중 어느 쪽이 먼저 떨어지느냐를 겨루는 소모전 성격을 띈다는 분석입니다.
01:02이스라엘의 다층 방공망은 원거리 요격 능력을 기준으로 에로3와 다비드 슬링, 에로2, 아이언돔 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01:11이 가운데 지구 대기권 밖에서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에로3는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와 더불어 세계 최고 수준의 방공미사일로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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