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5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1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30추가 피해자로 의심되는 인물이 2명이 더 있다 이렇게 확인을 해서 이와 관련한 것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01:39검거된 지 한 달 만에 검찰의 기소가 오늘 있을 예정인데요.
01:45일각에서는 좀 뒤늦은 뒷북 신상 공개가 아니냐라는 말도 나옵니다.
01:52왜냐하면 인터넷상에서는 이런 공식적인 신상이 아닌 개인 SNS의 신상이 이미 공개된 바가 있죠.
01:58그리고 죄질에 비해서 공개를 했어야 마땅한 게 아니었냐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02:02그렇습니다. 경찰 단계에서는 범행수법의 잔혹성 이 요건이 충족되지 못했다고 보아서 신상 공개가 되지 않았습니다.
02:11하지만 검찰 단계에서 다시 신상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본 결과 피해자들이 다수 발생을 했고
02:18오히려 이 약물을 통해서 독사를 시도했다는 점, 잔혹성이 충족되었다, 그리고 알 권리의 측면이라든가 유족 측도 공개를 원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02:28때
02:28신상 공개가 합당하다는 판단이 있었습니다.
02:31다만 시점은 지적할 수밖에 없는데요.
02:34이미 너무나도 오랜 시간이 지나버렸고 오히려 사적 제재라고도 볼 수 있는 이미 인터넷상의 SNS 등이 공개가 되어서
02:42너무 늦은 공개가 아닌가라는 비판을 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02:46네, 유족 측에서도 여러 차례 신상 공개를 요청을 해왔었죠.
02:50그런데 이 김소영이 신상 공개를 거부했다, 나는 거부한다라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지금 확인되고 있어요?
02:59그렇습니다. 신상 공개 심의위원회에 나와서 김소영은 신상 공개를 원치 않는다는 취지의 의견을 개진했다고 합니다.
03:06하지만 이 부분이 받아들여지지는 않았고요.
03:09워낙 피해자가 너무나도 참혹한 이 결과를 맞이했으며
03:13추가 피해자들도 지금 발견이 되고 있는 그런 부분들을 감안하자면
03:18당연히 공개가 됐어야 하는 결과다라고 보여집니다.
03:21네, 오늘이 구속기간 만료인 만큼 곧 살인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질 예정입니다.
03:27그런데 아까 제가 잠깐 언급했지만 경찰이 추가 피해자로 2명이 더 확인됐다.
03:33그러면 이제 추가 기소도 가능성이 당연히 남아있는 거죠?
03:36그렇습니다. 지금 한 명은 상해를 입었고 두 명은 사망하는 중앙 결과가 발생했는데
03:41이 1, 2차 범행 사이에 추가로 어떤 추가 피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
03:48이 SNS 메시지 등을 분석해보면 여러 불특정 다수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만나자고 제안하는 그런 부분들이 확인되었는데요.
03:56이런 부분을 확인해보건대 경찰에서는 지금 날짜로 특정을 했고요.
04:01정확하게 약병이라든가 독사를 시도했다는 부분의 물증까지는 확인이 되지 않는다고 해도
04:08대화 내용 등을 통해서 충분히 추가 범행에 대한 입증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04:16이런 가운데 피해자 김소영과 관련해서는 사이코패스 검사에서 25점이 나왔다.
04:23사이코패스로 판명이 났고요.
04:26이것 말고도 파면팔수록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이 계속 나오고 있죠.
04:32과거에 또 수차례 절도사건에 휘발렸다라는 게 확인이 됐어요.
04:36어떤 절도사건 내용이었습니까?
04:372024년도에 김소영과 함께 청소년 센터를 다녔었다라는 그런 지인들의 인터뷰 내용이 공개가 되고 있는데요.
04:46좀 충격적인 부분은요.
04:47먼저 친하게 지냅니다.
04:49먼저 다가가고 지인들에게 접근을 해서 환심을 산 다음에 좀 친하게 지내고자 한다면 갑자기 물건들이 없어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04:57지갑이나 에어팟 같은 것을 가져가는 그런 행태를 보이고
05:01CCTV를 확인해봐야겠다. 누가 내 물건을 훔쳐갔다. 너냐 이렇게 물으면 나는 아니다라고 펄쩍 뛰다가 CCTV 확인해보겠다고 하면 돌연 범행을 인정하는 그런
05:12모습을 보였다고 하는데
05:13이렇게 절도사건이 발각되고 나면 모든 지인과의 연락을 차단하고 또 후련히 사라졌다고 합니다.
05:20이런 부분들을 보자면 먼저 환심을 사고자 대화를 걸고 다가가고
05:25비슷하네요.
05:26그렇죠. 그런 행태를 보이다가 돌연 절도라든가 아니면 이 사람으로부터 어떤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고자 하고
05:34냉정하게 돌아서는 이런 유사한 형태를 보여왔던 것이 또 확인이 되었습니다.
05:39그러니까 절도로 하던 방식이 점점 진화해서 살인까지 가게 된 게 아닌가 이런 추정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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