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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보리 앵커, 정채운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상황 조금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을 예고하면서 혹시나 이란에 대한 중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관측들이 많았는데 결국에는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백승훈]
의도적 자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상 그 행사의 성격과 맞지 않더라도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언제나 했던 스타일이라서 공식 행사가 있어서 이란 핵 협상 관련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의도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죠.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협상이 타결되는 것은 아니고 협상이 시작하려고 하는 MOU 체결 그 단계에서 괜히 쓸데없는 갈등을 낳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이런 발언을 줄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쪽 입장에서도 미중 정상회담 들어가기 전에 어느 정도 협상이 타결되지 않더라도 협상의 틀은 정리하고 가고 싶어하는 그런 모습이 많이 드러나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연설에서 이란은 한 번도 언급하지 않고 오히려 민생경제, 자신의 정책 홍보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트럼프 대통령 연설 소장님 어떻게 보셨어요?

[이인철]
일단 전쟁이 석 달 이상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사면초가입니다. 계속해서 여론이 악화되고 있고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죠. 특히 고유가발 고물가, 고금리 쇼크가 한꺼번에 엄습하면서 미국 경제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소비가 위축될 조짐을 보이고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서 과연 이란이라는 단어를 꺼내면 득이 될 게 별로 없다. 오히려 전쟁 리스크보다도 강한 경제, 미국 경제, 자신의 국내 업적과 치적을 드러냄으로 해서 굉장히 기울어져 있는 중간선거, 어떻게든 유리한 고지를 점해 보겠다는 계산인데요. 지금 금융시장 굉장히 좋아요. 뉴욕증시가 주간 기준 6주 연속 오르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국제유가나 금융시장이 중동변수에 굉장히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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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계속해서 중동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03백승훈 한국의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 이인철 참주원 경제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00:08어서 오세요.
00:10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을 예고하면서
00:15혹시나 이란에 대한 어떤 중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관측들이 많았는데
00:20결국에는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00:22의도적 자제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0:24원래 트럼프 대통령 스타일상 행사의 목적과 맞지 않더라도
00:28성격과 맞지 않더라도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언제나 했던 스타일이라서
00:32우리가 이런 공식 행사가 있어서 이란 핵 관련한 핵 협상 관련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있었는데
00:39트럼프 대통령은 의도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죠.
00:42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협상이 타결이 되는 것은 아니고
00:46협상이 시작하려고 하는 MOU 체결 그 단계에서
00:49괜히 쓸데없는 갈등을 낫지 않게 하기 위해서
00:54의도적으로 이런 발언을 줄였다고 저는 지금 보고 있습니다.
00:57그래서 어떻게 보면 미국 쪽 입장에서도 지금 미중 정상회담 들어가기 전에
01:03어느 정도 협상이 타결이 되지 않더라도 협상의 틀은 어느 정도 정리하고
01:08가고 싶어하는 그런 모습이 지금 많이 드러나 있다.
01:11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13연설에서 이란은 한 번도 언급을 하지 않고
01:16오히려 민생경제 자신의 정책 홍보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01:20트럼프 대통령 연설 소장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01:22일단 전쟁이 석 달 이상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01:25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사면 초과입니다.
01:29계속해서 여론이 악화되고 있고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죠.
01:32특히 고유가 발, 고물가, 고금리, 쇼크가 한꺼번에 지금 엄습을 하면서
01:37미국 경제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소비가 위축될 조짐을 보이고 있거든요.
01:42그래서 이게 여기서 과연 이란이라는 단어를 꺼내면 득이 될 게 별로 없다.
01:48오히려 전쟁 리스크보다도 강한 경제, 미국 경제, 자신의 국내 업적과 치적을 드러내므로 해서
01:55굉장히 기울어져 있는 중간 선거.
01:58어떻게든 유리한 보조를 좀 점해보겠다라는 계산인데요.
02:02지금 금융시장 굉장히 좋아요.
02:04뉴욕 증시가 지금 거의 6주 주간 기준, 6주 연속 오르고 있거든요.
02:08그런데 지금 국제유가나 금융시장이 중동변수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02:14그러다 보니까 자칫 강경한 메시지를 던졌다가 유가 다시 급등하게 되고
02:19물가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아마 이번 연설은 대외적인 메시지보다도
02:24대내, 대내 민생경제와 자신의 어떤 마가지지층을 결집시키기 위한
02:29그런 목적이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2:32그런가 하면 이란은 지금 미국이 제안한 양해각서를 검토하고 있다고는 밝혔지만
02:38그 이후에 지금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죠.
02:40지금 뭐 지연 전략이죠.
02:42지금 어떻게 보면 조급한 쪽은 트럼프 대통령, 미국 쪽이지
02:46자기네들의 입장은 아니거든요.
02:48지금 어찌됐건 공은 자기네들 코트에 넘어왔고
02:51이걸 어떻게 넘기느냐를 고려하고 있는 것인데
02:54지금 분열이 돼서 이란 측 안에서 분열이 돼서
02:57이 이야기가 정리가 안 돼서 이렇게 못 나가고 있다라기보다는
03:00지금 미국은 어떻게든 MOU 협상 내에
03:04그러니까 종전선언과 핵협상 아니면 종전과 호르무즈 통행권에 대해서
03:09어느 정도 연계를 해서 가고 싶어하는 반면에
03:12이란은 일단 종전을 마무리하고
03:14그다음에 호르무즈 통제권이든 핵협상이든
03:1830일 동안 하는 협상을 통해서 자기네들이 받을 수 있는 경제유의.
03:22그러니까 자기네들이 지금 올릴 수 있는 최대한 협상력을 올린 상태에서
03:26종전 선언하고 협상 들어가는 걸 원하고 있지 않습니까?
03:29그래서 그 순서 차이하고 우선순위가 다른데
03:32지금 트럼프 마지막 순간까지 간을 보면서 지켜보면서
03:36이제 우리가 놀 수 있는 한
03:38그러니까 자기네들이 원하는 대로 종전을 선언하고
03:41이제 자기네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협상을 이끌어가기 위해서
03:44지금 이렇게 사태 추이를 보면서
03:46어떻게 하는 것이 자기네들 국익을 극대화할 수 있느냐
03:48그런 생각으로 보면서 일부러 지연하고 있다고 보는 게
03:51좀 더 적확한 분석일 것 같습니다.
03:53네, 이란 내부 상황도 궁금한데
03:56좀 온건한 협상파로 알려진 이란의 폐제시키한 대통령이
03:59최근에 모즈타바 최고 지도자와 만나서
04:022시간 넘게 대화를 했다고 밝혔거든요.
04:04원래 혁명수비대 쪽에 좀 더 권력의 무게추가 기울었다
04:07이런 관측이 지배적이었는데
04:09지금 이란 내부 상황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요?
04:12모즈타바나 카메네이나 원래 기본추는 보수
04:15혁명수비대 쪽과 더 가까운 해서
04:18어떻게 보면 안보나 그런 쪽에서는
04:20조금 더 보수적인 성향을 많이 띄었었죠.
04:24그래서 지금 폐제시키한을 만났다고 하는 것은
04:26좀 많이 늦은 상황이죠.
04:28그런데 지금 어찌 됐건 폐제시키한 대통령이
04:30직접 모즈타바를 독대해서 긴 시간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 것은
04:34나름 이제 이게 조금 우리가 생각하는
04:38보수파와 협상파가 분열되어 있다는 건
04:41어느 정도 우리가 좀 뒤에 놓고 바라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46어느 정도 이제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는 거고
04:48단 이제 지금 이후 질문에도 답을 제가 드리겠지만
04:52지금 어찌 됐건 오바마 행정부 때
04:57JCPO에 협상했던 것보다는
04:59지금 문턱이 올라가 있는 상태긴 하십니다.
05:01그러니까 지금 이란 측이 제시하는 레드라인은
05:04확실히 더 강경하고 올라와 있는 상태기 때문에
05:08모즈타바나 혁명수비대나 강경파나
05:10지금 협상에 임하는 모든 협상파나
05:13지금 어찌 됐건 오바마 행정부 때
05:17자기네들이 제시받고 줬던 것들보다는
05:20이상을 더 받아야 된다는 어떤
05:22그런 하나의 단일된 목소리가
05:24지금 하나씩 이렇게 뭐랄까요
05:26형성되고 있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5:29그런데 궁금한 게 지금 양측에서
05:31종전협상 양해각서 이야기가 나온 뒤에도
05:34바로 하루 만에 교전이 벌어졌거든요.
05:37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05:38이게 어떻게 보면 삿바 싸움인 거죠.
05:40지금 이 교전 상황은 호르모즈 통행권에 대한
05:43통제권에 대한 싸움이거든요.
05:45왜냐하면 미국이 구축함을 호르모즈 해업 안으로
05:49집어넣다가 빼는 과정에서 공격을 당한 것은
05:52이제 이란 입장에서는 이렇게 미군이 구축함을
05:55자기네들이 통제를 하고 있던 해업이라고 하는데
05:58자유스럽게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보면
06:00통제력이 약해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06:03어쩔 수 없이 공격한 부분이고
06:04미국 입장에서도 이번에 이란에 대한
06:08유조선 공격 두 개를 한 이유는
06:10호르모즈 해업 밖에서 들어가는
06:12빈 유조선이었거든요.
06:14그것은 미국이 지금 얘기했던
06:16호르모즈 해업의 봉쇄와 통제권
06:19미군이 갖고 있다고 하는데
06:20만약에 이란의 유조선이 들어가게 되면
06:23봉쇄를 뚫고 들어가면
06:25이 호르모즈 해업 통제권은
06:27미국이 갖고 있는 줄 알았는데
06:29그렇지 않네 이런 문제가 하니까
06:30이 양측이 부딪힌 거거든요.
06:32그러면 그 맥락을 보면 지금 협상 들어가기 전에
06:35미국이 이란이 가장 세게 쓸 수 있는 카드인 호르모즈 통제권
06:39그리고 그 지렛대를 부수려고 하는 미국이 또 한 번
06:42이렇게 삿발을 붙잡은 거거든요.
06:44그래서 이게 어떤 확전으로 가기 위해서 부딪힌 것이 아니라
06:47협상이 타결된 것은 아니고 협상이 시작되는 그 국면에서
06:52끝까지 지금 가장 큰 협상 지렛대로
06:55이란이 쓰려고 하는 호르모즈 통제권을 막기 위해서
06:59또 이란은 지키기 위해서 하는 싸움이 지금 벌어졌다라고
07:02보시면 될 것 같고
07:03지금 양측이 확전을 원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07:06그러니까 미국도 이것은 봉쇄를 하려고
07:09우리가 봉쇄를 지금 하고 있는 상황인데
07:11이란이 그걸 무시하고 왔기 때문에 우리가 그거를 유지하는 차원에서
07:15공격을 했다고 하고 휴전은 계속 유지된다고 미국 측은 밝혔거든요.
07:20그리고 이란은 이 공격을 당했을 때
07:22그리고 구축함이 호르모즈 압 안에 들어왔을 때
07:25이건 휴전 조건을 위반한 거다.
07:28휴전 위반이다라고 얘기는 했지만
07:29자기네들이 휴전 파기를 선언하지도 않고
07:34확전을 그렇게 하지도 않았거든요.
07:36그냥 그거에 대한 직격 타격만 한 것이기 때문에
07:39지금 양측이 지금 어떻게 보면 확전 국면처럼 가는 거 아니냐
07:43이렇게 긴장 거주가 올라간 건 사실이지만
07:46제한적인 형태로 지금 주고받은
07:48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 협상 전에
07:50끝까지 자기네들이 이 통제권은
07:52호르모즈 통제권은 내가 갖고 있다.
07:54서로 갖고 있다라고 하는
07:55그 싸움을 지금 보여준 것이라서
07:57그냥 다시 한 번 삽박 싸움을 한 거다.
08:00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8:01네. 휴전 파기나 확전을 양측 모두 원하기보다는
08:04삽박 싸움을 하고 있다는 분석을 해주셨는데
08:06이런 가운데 국내 증시 또 뉴욕 증시는 영향을 받지 않고
08:11계속해서 상승세를 타는 흐름인데
08:13국제유가는 소폭 내렸더라고요.
08:15간밤에 시장집회 어떻게 분석하셨어요?
08:17국제유가는 소폭 올랐어요.
08:19국제유가는 소폭 올랐지만
08:20그러나 이제 전쟁이 초반에 올라섰던 것과 대비하게 되면
08:26글로벌 국제유가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고 있는
08:29브랜트유가 최고 120달러에 썼는데
08:31지금 101달러, 올라도 101달러고 WTI의 경우에는 95달러
08:37두 자릿수까지 낮아져 있기 때문에
08:39증시에는 커다랗게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어요.
08:42증시는 이제 전쟁을 상숙라고 두고 보고
08:45이후에 왜냐하면 우리가 러시아, 오크라이나 전쟁도 그렇거든요.
08:48초반에는 민감하게 반응을 하지만
08:50이후에는 펀더멘털로 회개하게 돼 있습니다.
08:53경제가 얼마나 성장할지 기업들의 실적이 얼마나 개선될지
08:57그런데 1분기 실적을 보게 되면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09:01이미 어닝 서프라이즈 이상의 성적을 내놨어요.
09:04그런데 미국도 나쁘지 않습니다.
09:061분기 성적표를 봤더니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09:09여기다가 구글 메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09:1320에서 30% 이상씩 늘어났어요.
09:16그러니까 어닝 서프라이즈가 계속 나오다 보니
09:18그동안 기술주의 걸림돌이 됐던 게 AI 버블론인데
09:22이걸 딛고 계속해서 강세를 보이면서
09:25지금 나스닥 지수와 S&P 지수는 매일매일이 새역사입니다.
09:30주간 기준 6지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요.
09:33여기에 전 세계 증시를 압도하고 있는 게 K증시예요.
09:37지금 도장 깨기하고 있어요.
09:39앞에 숫자가 바뀌고 있습니다.
09:41연초에 4,200에서 출발했어요.
09:44그런데 어느 순간 5,000이었고요.
09:456,000이었고 7,000을 뚫었습니다.
09:47주중에 7,530선까지 뚫었어요.
09:52장중.
09:52그러다가 어제 종가는 7,500선에서 2포인트가 모자란
09:567,498포인트에 마감을 했는데
09:59이틀 됐어요.
10:007,000선 돌파한 지.
10:02그러면 이런 속도로라면
10:048,000, 9,000 만피도 가능하지 않겠느냐라고 하고 있는데
10:07어쨌든 이러다 보니 국내 시가총액 규모가
10:11지금 6,000조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10:13그동안 한국 증시는 대치 상황도 있고
10:16여러 가지 요인으로 해서 늘 디스카운트라는
10:19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꼬리표를 달고 달았는데
10:22지금은 글로벌 시가총액 7위입니다.
10:25일곱 번째 독일 증시 제쳤고요.
10:29영국 증시를 제쳤습니다.
10:30그러다 보니 지금은 오히려 K증시 프리미엄 시대다.
10:344월부터 한국 국채가 세계 국채 주세 편입이 됐어요.
10:38그러면서 계속해서 국채도 사자주이고
10:41사실은 어제 그제는 외국인은 7조 원, 5조 원
10:46유가증권 시장에서 거의 역대급으로 매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10:49그걸 온몸으로 개인들이 막아내고 있는데
10:51우리가 그 얘기 했잖아요.
10:53전쟁 터졌는데 한국 증시 투자한 사람들은
10:55정말 강심당.
10:58강심당을 가진 사람들이다라고 했는데
11:00그분들이 승리자인 겁니다.
11:03이렇게 증시는 전쟁을 잊은 듯하지만
11:05실제 호르무즈 회협에서는 교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1:08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11:11이 교전이 휴전과 어떤 협상에는 문제가 없다.
11:14이런 입장을 밝혔고
11:16이란 역시 제한적인 교전이 있었다.
11:19이런 식으로 좀 축소해서 표현하는 듯한 모습이거든요.
11:22왜 그런 걸까요?
11:23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양측이 협상을 해야 되는 유인이 더 큽니다.
11:28미국도 경제적으로 큰 지금 압박을 많이 받고 있지만
11:31이란도 그냥 마냥 이렇게 전쟁을 계속 끌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11:36물론 버틸 수 있는 힘은 있습니다.
11:38단기적으로 2개월, 4개월 이번에 CIA 비밀보고서도 나왔지만
11:42이란이 충분히 4개월까지는 버틸 수 있다고 이야기가 나온 것처럼 버틸 수는 있는데
11:46지금 제가 몇 번 여겨서 말씀을 드렸지만
11:49이란 강경파들이 가장 우려하는 상황은
11:52이 상황에서 자기네들이 가장 많은 경제적 유인을 보상을 받아야 되거든요.
11:58그렇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지금 구조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12:01작년 12월, 1월 경제 문제 때문에 시민봉기,
12:06거의 국가가 전복될 수준의 시민봉기가 일어났을 때도
12:09그때가 레알아가 평가절하가 돼서 1달러당 135만 리알일 때 그런 문제가 생겼거든요.
12:17경제가 다 멈추지 않았습니까?
12:18그런데 지금은 1달러당 거의 170만 리알, 180만 리알이라고 해서 더 올랐습니다.
12:23거기다가 물가는 더 올랐죠, 그때보다.
12:26그래서 지금 혁명수비대의 입장에서는, 강경파 입장에서는
12:29지금 경제 상황이 너무 좋지 않고
12:32그리고 지금 그때보다도 생활 인프라 시설들이 다 파괴된 상황이라서
12:37그때보다도 더 경제를 이끌어가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12:40그래서 양측이 그냥 지금은 강경 대응을 하고
12:43우리 끝까지 싸울 수 있다고 얘기는 하지만
12:45이 협상이 무너지게 되면 서로 지금 피해를 보고
12:48미국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유가와 중간선거,
12:52그다음에 주식도 있고 인플레도 그런 게 문제가 될 거고
12:55이란 입장에서도 생존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12:57지금 양측이 세게 으르렁대고는 있지만
13:00그리고 협상 들어가기 전에 자기네들의 협상력을
13:04최계로 높이기 위해서 긴장고조를 하고 있지만
13:07확정까지 가는 것은 양측이 다 부담스럽고 별로 유인이 없기 때문에
13:11지금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는 거라고 봅니다.
13:14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최근 발언에서 러브탭
13:17그러니까 우리가 그냥 살짝 어루만져줬다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13:20되게 부적절하지만 여기서 다 얘기가 나오는 거죠.
13:24트럼프 대통령이면 전에는 전력시설도 때릴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13:27그거가 갖고 있는 그 문제점에 대해서 잘 알기 때문에
13:30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내가 너보다는 우위에 있다.
13:34그러니까 우리가 그냥 어루만져줄 거야.
13:36그런 용어지만 결국은 실제적인 공격을 감행하기에는
13:39미국도 이란도 쉽지 않은.
13:41그래서 지금 이 상황 확전은 안 되고 긴장고조만
13:45그리고 국지적으로 이렇게 제한적인 서로의 공격.
13:48그런데 서로 그런데 그 공격의 목표는 뭐냐.
13:51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은 우리가 갖고 있다 해서
13:53서로 이렇게 으르렁대는 그 모습이 지금 계속 나오고 있다.
13:57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3:58미국 내의 상황 조금 더 짚어보겠습니다.
14:01당장 다음 주에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14:04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 정책이 위법이라는 미 연방법원의 판결이 나왔고요.
14:09또 소비자 심리지수도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14:12이런 보도도 나왔습니다.
14:14중간 선거 앞두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굉장한 악재 아닌가요?
14:17맞습니다.
14:18이게 아마 이제 중동전을 빨리 끝내야 하는 내부적으로
14:21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지율을 감안하게 되면
14:24가능한 한 중동전을 좀 빨리 끝내야 하는 상황인데요.
14:28정말 사면 초과예요.
14:29왜냐하면 상호관세에 이미 위법 판결 났어요.
14:31물론 플랜 B로 무역확장법 122조, 301조를 들어서
14:36또 다른 관세를 매기기 위해서 조사는 시작이 됐습니다.
14:39그런데 법원이 또다시 제동을 건 거예요.
14:41글로벌 관세 10% 역시 무역 판결이다.
14:44대법원의 판결이 일관됩니다.
14:46대통령이 권한을 넘어선 의회의 권한을 대통령이 남용하고 있다는 걸
14:50분명히 지석하는 대목이기 때문에
14:52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보호무역주의의 한 칼로
14:56상호관세부터 시작해서 글로벌 관세를 한 것에 대해서는
14:59제동이 걸릴 수밖에 없어요.
15:00물론 1차 판결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15:03트럼프 대통령은 반발하고 소송 전으로 가겠지만
15:07결국에는 법원의 최종심에도 바꾸기는 좀 어려워 보이거든요.
15:13그러다 보니 설상가상으로 전쟁을 통해서
15:16지금 얻은 것보다 실이 더 많아져서
15:19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지지율 떨어지고 휘발유 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15:23지금 연준의 통화 정책이 무력화되고 있어요.
15:25당장 이달 16일부터 제론 파일 의장 퇴임하고 새로 케비너 씨 의장이 들어서지만
15:31지난달 3월의 물가를 보게 되면 이미 PC 물가 지수가 3.5%예요.
15:38다음 주 5월 12일 미국의 CPI, 4월 달 물가 지표가 나오지만
15:423% 중후반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15:46이 물가는 시차를 두고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뿐만 아니라
15:51내부 여론을 분란시킬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15:54당장 급한 거 중동제는 어땠쯤 빨리 마무리하고
15:57그러면서 전쟁 확전이 아니라 유가를 잡고
16:00경제를 안정시킨 지도자라는 이미지로
16:03바꾸기 전까지는 중간선거는 물 건너갔다라는 분석이 우사합니다.
16:09이런 상황 때문인지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서 압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16:13빨리 종전협상을 서명하지 않으면
16:16지금보다 더 강력하고 폭력적으로 무너뜨릴 거다.
16:19이런 말을 했는데
16:20그런데 지금 이런 어떤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전략이
16:24이란에게는 잘 먹혀들지 않는다.
16:26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16:27네, 문제는 이겁니다.
16:30지금 어떻게 보면 제가 처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16:33이번에 이렇게 협상에 4월 17일, 18일 국면까지만 가더라도
16:37오바마 행정부보다 더 효율적인 작전을 쓰고 있다고
16:41저는 생각을 잠깐 했었습니다.
16:43왜냐하면 강한 압박을 하면서도
16:45오바마 행정부가 주지 못했던 더 강력한 경제 유인들을 준다고 했었거든요.
16:51그러니까 2,500억 달러에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16:53350조 정도 되는 기금을 우리가 마련해서 주겠다.
16:56그다음에 동결자금 1,000억 달러가 되는
16:58우리나라 돈으로 한 140조 되는 돈을 우리가 풀어주겠다고 해서
17:02오바마 행정부 때는 할 수 없었던 정책이거든요.
17:06왜냐하면 공화당 정권이, 공화당 의회가 되게 싫어했던 안이기 때문에.
17:11그런데 역시 공화당, 보수파의 대통령이니까
17:15이런 의제를 좀 더 과감하게 던질 수 있구나.
17:17그래서 저는 이게 될 거라고 저는 믿었었습니다.
17:20왜냐하면 강화 외교라고 하는 것이 어떻게 되냐면
17:23우리가 항상 착각하는데 강력한 압박만으로 되는 게 아니라
17:26강력한 당근과 채찍을 같이 이렇게 상대방한테 주면서
17:31원하는 안을 받아내는 게 강화 외교거든요.
17:33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훌륭하게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17:36갑자기 그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17:38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선결 조건으로 걸기 시작한 겁니다.
17:42그게 부시 행정부가 했던 실패랑 똑같습니다.
17:45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걸 줄 수 있는데
17:47그것은 네가 모든 걸 다 포기하고 왔을 때
17:49선결적으로 다 하고 왔을 때 우리가 줄 수 있는 거야라고
17:53이렇게 얘기를 하고 그렇게 했었는데
17:54이거는 어떻게 보면 강화 배교가 아닙니다.
17:57누구도 받을 수 없죠.
17:58오바마 행정부 때는 그걸 잘했습니다.
18:00그러니까 단계별로 나눠서
18:01네가 이걸 해주면 우리가 이걸 해주고
18:035년 후에 이걸 해주면 이걸 줄게 해서 끌어당겼는데
18:07그것보다도 더 강력한 군사 채찍과
18:10그다음에 유인책을 갖고 트럼프 대통령이 들어갔기 때문에
18:13이게 될 거다라는 믿음이 있었는데
18:14갑자기 어느 순간 어떤 유인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18:18갑자기 모든 게 먼저 프리컨디션이 돼 버렸습니다.
18:21니네들이 먼저 해줘야지 된다.
18:23그렇게 되면서 이게 협상이 잘 안 되겠구나 이렇게 됐는데
18:26다시 돌아가면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부터 이렇게 잘 못했던 건 아닙니다.
18:30그래서 제가 중간에는 이게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18:33나중에 가면서 왜 그렇게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18:36부시 행정부가 했던 우리가 너를 믿지 못하니
18:39모든 걸 다 포기하고 오면 그때 이런 걸 줄 수 있어라고 했는데
18:44그렇게 되면 이란 측도 마찬가지입니다.
18:46우리가 모든 걸 다 포기하고 가면
18:48자기네들이 어떠한 협상력이 없는데
18:50지렛대를 다 놓고 가는데
18:52어떻게 우리가 미국을 뭘 믿고 그걸 줄 거라고 하겠느냐
18:55그런 것들 때문에 오바마 행정부는
18:57그 15년을 5년 5년 이 단계로 나눠서
19:01우리가 이걸 줄 테니까 너가 주고
19:03그게 다 마무리되면 다음에는 우리가 네가 이걸 하면
19:06그 10년 동안 이걸 주고 그렇게 해서 단계별로 간 거였거든요.
19:09그런데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19:11저는 그래도 나름 그런 것들을 갖고 왔구나 생각했는데
19:13그 다음에 4월 17일 이후부터는 또 이상하게 가면서
19:17지금 이 상황이 모든 게 꼬였거든요.
19:18그래서 지금 다시 한번 우리가 복귀해야 될 것은
19:21강화배교라고 하는 것.
19:22당근과 채찍은 같이 가야 됩니다.
19:24네가 뭘 주면, 날 주면
19:26너가 줄게, 이걸 줄게.
19:28이것은 신뢰가 구축되지 않는 상대방에서는
19:31절대 먹히지 않을 수 없는 전략이다.
19:33그래서 이게 단순히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이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19:36지금 미국이 나름 오바마 행정부 때는
19:39성공적으로 잘 입안했던 강화배교가
19:41또다시 부시 행정부의 제로인 리치먼트
19:43니네들이 모든 걸 포기해야지 이런 걸 줄 수 있다고 하는 안으로 가면서
19:47지금 이렇게 좀 삐그덕대고 있다.
19:49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9:50이렇게 미국의 전략이 조금 삐그덕거리고 있는 상황에서
19:54미국은 이제 이란 경제 너희 거의 끝났다.
19:57남아있는 거 없다.
19:58더 못 버틸 걸 이렇게 하고 있지만
20:00미 중앙정부국 CIA에서는
20:02한 이란이 서너 달은 더 버틸 수 있을 거다라는 분석을 내놨더라고요.
20:06이란의 버티기, 저항 경제가 꽤 오래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20:09이란의 제재가 수십 년 동안 계속되어 왔기 때문에
20:12이란은 자구책을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20:14이란이 지금 석유를 팔아서 번 돈
20:17제재를 한다 하더라도
20:19세컨데리 코스로 제재를 한다 하더라도
20:21이란산 원유를 수입해 주는 중국이 있고
20:24인도가 있습니다.
20:25우애로 결제로 달러 결제가 아닌
20:27위안화 결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20:29여기 상황에서 중동전이 벌어지면서
20:31국제 효과가 뛰었어요.
20:32적은 물량으로도 충분히
20:35많은 외화를 벌어들일 수 있는 구조가 된 거예요.
20:38이걸 노려서 트럼프가 역봉색 카드를 꺼내드렸고
20:41협상을 하기 위해서 다시 해제를 하기는 했습니다만
20:44그러다 보니 CIA 내부에서도
20:46이란이 그동안의 이력을 감안하게 되면
20:50최소 서너 달은 견딜만하다라는 얘기인데요.
20:54그런데 문제는 뭐냐.
20:55지금 단순히 이런 어떤 여유뿐만이 아니라
20:58이게 지금 내부적으로도
21:00이란 내부적으로도 물가가 너무 많이 오르고 있고요.
21:03여기다가 통화가치 하락부터 시작을 해서
21:06실험 문제까지 겹치다 보니까
21:08내부의 불만도 만만치가 않거든요.
21:10그러니까 견디면 견딜수록
21:12이란 내부도 고물마가 가고 있기 때문에
21:14결코 장기화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21:17그러니까 이제 이란이 어떤 오해로를 마련하는 데
21:20좀 달인이 돼버린 것 같은 게
21:22이번에 보니까 이런 상황 속에서도
21:24미국의 봉쇄를 뚫고
21:26원유를 불법으로 판매해온 상황이 드러났더라고요.
21:30이 부분 좀 설명해 주실까요?
21:31이게 그림자 함선 전략이라고
21:33원체 올해부터 있었습니다.
21:35그러니까 이란이 경제 제재에 놓여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21:39그러니까 공행에서 환적을 하는 겁니다.
21:43그러니까 이란 국적선이 직접 돌아다닐 수가 없으니까
21:46중국이나 인도 선에서 자기네들의 석유를 옮겨 실어주는 거죠.
21:52그다음에 또 다른 것도 있습니다.
21:54그냥 믹스 전략이라고 해서
21:56자기의 원유를 다른 산유국의 석유와 섞어서 파는 겁니다.
22:00그렇게 해서 넘기는.
22:01그래서 그런 다양한 전략들이 있어서
22:04그걸 그림자 함선이라고 이야기를 했고
22:06미국도 그거에 대한 추적을 다 했었습니다.
22:09그러니까 그래서 이번에 봉쇄 작전이 시작하고 나서
22:12인도 태평양에서 몇 개의 유조선을
22:16자기네들이 나포하지 않았습니까?
22:18어떤 것은 이란 국적선이 아니었는데도
22:21나포를 한 이유는
22:22그렇게 국적선을 다른 국적선을 이용해서
22:25그렇게 하는 것들도 했기 때문에
22:27그걸 나포를 한 것이거든요.
22:28그런데 이제 보게 되면
22:30이제 말씀드린 것처럼
22:31이게 기존에 이렇게 됐던 방식이고
22:33물론 미국이 이번에 우리도 다 알고 있다
22:35그래서 우리가 잡겠다고 하지만
22:37그걸 일일이 다 그렇게 경찰처럼 잡을 수가 없습니다.
22:40그렇게 되면 지금 미국이 계속해서
22:43자기네들의 해굴력을
22:44인도 태평양 지역에 계속 있으면서
22:47경찰차가 순찰하듯이 계속 쫓아다니면서
22:50그걸 잡아야 되는데
22:50그거가 유지될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22:53그래서 아무리 자기네들이 봉쇄 정책을 하고
22:55봉쇄 전략을 산다 하더라도
22:57지금 이번에 보여드린 것처럼
22:59이란은 충분히
23:00그런 자기네들이 기존에 써왔던 환적
23:03그리고 석유를 섞어서 파는
23:05그런 것들을 통해서
23:06충분히 전쟁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23:09그런 것들이 돼서
23:10이번에 또 말씀을 주셨지만
23:11CIA 보고서도
23:12지금 넉 달 동안 버틸 수 있는 돈은
23:15지금 있다라고 얘기하고
23:16지금 이렇게 계속 유지가 된다면
23:18넉 달이 아니라
23:18조금씩 조금씩 더 늘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라서
23:21미국 입장에서
23:22우리가 봉쇄가 성공적으로 되니까
23:24이란은 무조건 자빠질 거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23:27조금 너무 위시풀 팅킹
23:30너무 긍정적인 생각으로
23:32자기네들이 생각을 좋게 된다라고 하는
23:35그 분석이 극대화됐을 때 나오는
23:37그런 분석 아닐까
23:38그 계산 아닐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3:40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프로젝트 프리덤
23:43즉 해방 프로젝트가 재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23:46그 전에 사우디아라비아 또 쿠웨이트가
23:49자국 기지 그리고 연공 사용권을 불허했다가
23:52다시 이게 좀 풀리면서
23:53작전 다시 시작되는 건가
23:55이런 신호가 나오고 있는데
23:56만약에 재개가 된다면
23:58세계 경제 어떤 신호 줄까요?
24:00일단 프리덤을 통해서
24:03일단 일정 부분
24:04일정 부분 한두 척의 배가 빠져나오면서
24:07숨통이 튄 건 사실이지만
24:09근데 이제 사우디아하고 쿠웨이트
24:10그동안 이제 어쨌든 종전업상을 가기 위해서
24:13테이블에 앉기 위해서
24:14잠시 중단했던 것이긴 한데
24:16여기다가 사우디아하고 쿠웨이트가
24:18다시 한 번
24:19일부 이제 미군의 기지 연공 사용 제한을
24:22풀었다라는 의미는
24:23필요할 경우 미국의 경우
24:25다시 한 번
24:25군사적 기반이 마련됐다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24:28재개된다면
24:30재가동된다면 상당히 좀
24:31시장에는 단기적으로는
24:33불확실성이 좀 커질 수 있습니다.
24:35그런데 중장기적으로는 좀 안정된
24:37이중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데
24:39작전이 개시되면 어쨌든
24:41이제 유가 폭툰과 같은 충격은 좀
24:43불가피하겠지만
24:44해협이 중장기적으로 안정이 됐다라는 소식이 나오고
24:47묶여있던 배가 빠져나왔다라는 소식이 들리게 되면
24:50어쩌면 이제 이런 것들이
24:53증시 선물에는
24:54유가 선물에는 영향을 미치거든요.
24:57그러다 보니까
24:57아마 이런 것들이 선 반영되면
24:59증시의 변동성이 조금
25:01조금 완충 적응으로 변동성을 줄이는 완충 작용으로 작용할 것으로
25:05보이는데 그런데 문제는 이게 계속해서 이걸 하다 보면
25:09국제사회에서는 전쟁이 끝나면 다시 예전 국제유가 수준을 돌아가길 원하지만
25:16그러나 새로운 호르무제협의 질서가 생겨서 이처럼 프로젝트 프리덤이라든가
25:22아니면 이제 이란이 요구하고 있는 통행요라든가 이런 것을 통해서 새로운 세수체계가 나오게 되면
25:29아마 기존에 있었던 것보다 한 단계 레벨업된
25:31그래서 골드반삭스의 경우에는 전쟁이 끝난다 하더라도
25:35국제유가가 종전과는 다른 또 다른
25:38배를 당 90달러 선의 선이 오히려 뉴노말이 될 수 있다라는 얘기가 나오는 게
25:43아마 이런 새로운 호르무제협에 둘러싼 시나리오가
25:48새롭게 펼쳐질 가능성이 주목을 한 이유입니다.
25:51끝으로 우리 화물선 남우호 이야기 좀 해보겠습니다.
25:54지금 이란 내에서 엇갈린 이야기가 나오는 게
25:57이란 관영매체에서는 자신들이 공격했다고 하고
26:00이란 의회에서는 우리가 공격하지 않았다고 하고 있거든요.
26:05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26:06일단은 우리의 조사를 먼저 기다려봐야 될 것 같습니다.
26:10저도 이란 프레스TV에서 나온 보도를 봤는데
26:13어떻게 했냐면 지금 자유항행 작전이 시도가 돼서 나가려고 했는데
26:18우리의 모기함대 전략이 성공적으로 먹혀서 그걸 막았다라고 하는
26:22그 이야기가 나오는 산에서 한국의 예도 나온 거거든요.
26:26그러면 어떻게 보면 이게 지금 전쟁 상황이니까
26:28그리고 어떻게 보면 그 보도를 저도 다 이렇게 봤는데
26:31이란 국민들에 향한 메시지였습니다.
26:34그러니까 우리가 걱정하지 마라.
26:36저렇게 미국이 호르무제 통제권을 뚫어낸다고 했는데
26:39우리가 성공적으로 막아냈고
26:41그 하나의 예가 한국이었다라고 얘기를 해서
26:43지금 이 상황에서 이런 인지전 상황에서는
26:47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자기네들이 우리가 성공적으로 막았다.
26:51한국의 예다.
26:52이렇게 해서 듣는 것이 어떻게 보면 국내 아디언스에게
26:55이란 국민들한테는 그런 전쟁 고치
26:59그런 것들을 하기 위해서 한 부분도 분명히 있거든요.
27:01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 전시 상황에서 나오는 그런 인지전을 보고
27:05우리가 흔들리기보다는 이미 우리가 지금 검사단을, 조사단을 파견하지 않았습니까?
27:10그걸 보면 진짜 이란이 공격을 했는지
27:13아니면 이게 이란이 공격을 했지만
27:15이것은 의도적인 공격이 아니라
27:17UA를 공격하던 그것들의 파편이 떨어져서 맞췄는지
27:21그런 것들이 이제 확실히 나올 거니까
27:23그거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27:25지금 서로 지금 전쟁터에서 벌어지는 그런 프로퍼건다
27:29선전전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부분도 있어서
27:32그거 이란에서 나오는 그 소리를 하나하나 1위 1비할 필요는 없고
27:36일단은 우리의 결과를 좀 지켜보고 우리가 판단을 해야 될 거다.
27:40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7:41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7:44지금까지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
27:47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27:50고맙습니다.
27:50고맙습니다.
27:51고맙습니다.
27:51고맙습니다.
27:52고맙습니다.
27:5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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