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쟁의 참상은 어린아이마저 비켜가지 않았습니다.
00:04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희생된 이란 초등학생들의 합동 장례식이 열렸는데 곳곳에서 눈물과 통곡이 터져나왔습니다.
00:12배유미 기자입니다.
00:16중장비들이 차례로 구덩이를 팝니다.
00:19일대엔 수십 개가 넘는 구덩이로 가득합니다.
00:22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희생된 초등학생들이 묻힐 곳입니다.
00:26확인된 사망자는 지금까지 175명에 달합니다.
00:31합동 장례식은 수천 명이 모여들어 눈물바다가 됐습니다.
00:36관을 실은 트럭이 군중 속에서 천천히 움직이고 부모들은 아이의 사진을 들고 오열합니다.
00:43찢겨나간 책가방도 내려놓지 못합니다.
00:51폭격을 맞은 학교는 이란 혁명수비대 병원과 지원시설이 밀집한 지역 인근에 있습니다.
00:58외신들은 학교 건물과 운동장은 혁명수비대 부지와 담으로 분리돼 있었고
01:03학교가 군사시설로 사용됐다는 정황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01:07채널A 뉴스 대윤입니다.
01:11취재
01:24휘내에들
01:2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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