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과 인도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사태가 주택과 건물을 덮쳤습니다.
00:06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선 재단 위에서 한 남성이 소변을 보는 몰상식한 일이 있었는데요.
00:14교황도 충격을 받았습니다.
00:15송진석 기자입니다.
00:20아파트 단지 주차장 옆.
00:22돌로 쌓은 옹벽이 순식간에 무너지더니 거대한 양의 흙모래가 차량들을 집어삼킵니다.
00:28현지 시각 어제 중국 산시성의 주택가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인근 주민 17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00:38현지 매체는 지난달부터 이어진 폭우로 이 지역에서 잦은 산사태가 발생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0:47인도에서도 비슷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0:50건물 뒤 흙산이 조금씩 흘러내리더니 한꺼번에 쏟아지고 건물은 흙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한순간에 붕괴됩니다.
01:00현지 시각 어제 인도 잔무 카슈미르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로 새로 문을 연 호텔과 인근 건물이 붕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09다행히 건물 붕괴 전 입주민들이 대피해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01:17성스러운 종소리가 울려퍼지는 성당 안 한 남성이 재단 위에서 바지를 내린 채 소변을 보다 경비 인력에게 끌려 내려갑니다.
01:26이곳은 세계 가톨릭의 중심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입니다.
01:33현지 시각 10일 오전 성당 내 고해의 재단에서 벌어진 일인데 현지 매체들은 레오 14세 교황도 이번 사태에 충격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01:45바티칸 측은 해당 남성이 정신 이상자라고 밝힌 가운데 현지 매체는 교황이 성당 보안 체계를 재점검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01:54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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