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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 전


[앵커]
월드컵 개막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축구 대표팀이 첫 경기를 치르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범죄 조직의 본거지로 악명 높은 곳인데요.

삼엄한 경비 속, 이틀차 현지 적응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공이 빨리 구르는 잔디에 적응하는 게 관건입니다.

우리 선수들 컨디션은 어떤지,

현지에서 김재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중무장한 멕시코 과달라하라 군경들이 속속 도착하고, 담장 앞을 지킵니다.

삼엄한 경비 속에서 축구 대표팀이 현지적응 속도를 높여갔습니다. 

공격의 삼각편대 주장 손흥민과 이강인, 황희찬 등 선수들의 몸놀림은 가벼웠습니다.

[현장음]
"안녕하세요."

훈련을 거듭할수록 선수들의 발은 현장의 잔디에 익숙해갑니다.

이곳 훈련장은 나흘 뒤 체코와 결전을 벌일 과달라하라 경기장과 같은 품종의 난지형 잔디가 깔려 있습니다.

잔디를 관리하는 주체도 같아 결전의 현장과 거의 같은 그라운드에서 현지적응 중입니다.

[김승규 / 축구대표팀 골키퍼]
"잔디도 짧고 공도 빠르게 오다 보니까 적응하는 데는 훨씬 개인적으로 쉬웠던 것 같습니다."

대표팀의 선발 라인업도 윤곽이 잡혀가는 가운데, 김승규는 월드컵에서 주요 포지션 중 하나인 골키퍼로 선발출전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우리 대표팀이 첫 경기까지 약 일주일간 현지 적응 훈련을 하는 반면 1차전 상대 체코는 고지대의 악영향을 피하기 위해 경기 전날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 팀의 상반된 결정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월드컵까지 나흘 남은 과달라하라에서 대표팀은 완성도 높은 전술 훈련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과달라하라에서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영상취재 : 김석현(과달라하라)
영상편집 : 차태윤


김재혁 기자 wink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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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월드컵 개막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3우리 축구 대표팀이 첫 경기를 치르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범죄조직의 본거지로 악명높은 곳인데요.
00:11삼엄한 경비 속 이틀차 현지 적응훈련이 진행됐습니다.
00:16공이 빨리 구르는 잔디에 적응하는 게 관건입니다.
00:19우리 선수들 컨디션은 어떤지 현지에서 김재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6중무장한 멕시코 과달라하라 군경들이 속속 도착하고 담장 앞을 지킵니다.
00:32삼엄한 경비 속에서 축구 대표팀이 현지 적응 속도를 높여갔습니다.
00:37공격의 삼각편대 주장 손흥민과 이강인, 황희찬 등 선수들의 몸놀림은 가벼웠습니다.
00:49훈련을 거듭할수록 선수들의 발은 현장의 잔디에 익숙해갑니다.
00:54이곳 훈련장은 나흘 뒤 체코와 결전을 벌일 과달라라 경기장과 같은 품종의 난지형 잔디가 깔려 있습니다.
01:03잔디를 관리하는 주체도 같아 결전의 현장과 거의 같은 그라운드에서 현지 적응 중입니다.
01:09잔디도 짧고 공도 빠르게 오다 보니 적응하는 데는 훨씬 저는 개인적으로는 쉬웠던 것 같습니다.
01:17대표팀의 선발 라인업도 윤곽이 잡혀가는 가운데 김승규는 월드컵에서 주요 포지션 중 하나인 골키퍼로 선발 출전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01:28우리 대표팀이 첫 경기까지 약 일주일이간 현지 적응 훈련을 하는 반면
01:341차전 상대 체코는 고지대의 악영향을 피하기 위해 경기 전날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01:41두 팀의 상반된 결정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01:44월드컵까지 나흘 남은 과달라하라에서 대표팀은 완성도 높은 전수훈련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01:53과달라하라에서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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