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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친한계·대안과 미래 등 '한동훈 제명 철회' 요구
우재준 "한동훈 징계 취소로 절윤 보여줘야"
김용태 "韓 복당, 어렵지만 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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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용태, 우재준, 안상훈 등등 당내에서는 결국 강성 지지자들이 요구했던 한동훈 전 대표를 장대표가 적극적으로 징계하면서부터 이 모든 일이 시작됐다라고 지적하고
00:18있습니다.
00:21장대표가 이걸 풀려면 징계를 취소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00:25김용태 의원, 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 어려운 측면도 있지만 이걸 해야만 장대표가 지도자로서 인정받을 수 있다.
00:32우재준, 한 전 대표 징계 취소, 절윤했다는 걸 보여주는 상징적 방안이 될 것이다.
00:38안상훈 의원, 진정성 증명해라, 숙청정치 책임 인정하고 징계 철회하라 등의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00:45본질은 결국 이거라는 거죠.
00:46당직이 없었던 한동훈 전 대표를 굳이 본인이 1년 전에 아무 문제 없다라고 감싸던 단계 문제로 징계한 것은 결국은 윤 어게인,
00:56강성 지지자들의 노선을 적극적으로 장대표가 호응했기 때문이다라는 문제의식인 겁니다.
01:03그런데 결의문은 채택했지만 이 지점에 있어서 역시나 당권파와 그렇지 않은 의원들 간에 의견 차이가 상당해 보입니다.
01:13김재훈 의원입니다.
01:43지금까지도 문제될 수가 있는 영역이기 때문에 저는 언급하는 것처럼 좀 조심스럽고요.
01:48그것은 차차 더 상황을 봐가면서 정리를 해야 될 문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01:54정혁진 변호사님, 그러니까 여전히 전륜과 한동훈 전 대표 등의 징계 취소 문제는 별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의원들이 있네요.
02:04맞네요.
02:05글쎄요. 한동훈 대표 징계 취소한다라고 하는 게 조금 전에도 나왔지만 상징성이 있겠죠.
02:10그다음에 정치적 함의도 클 거고.
02:12그런데 제가 정치에 대해서 알겠습니까?
02:14그러니까 저는 변호사로서 법적인 관점에서만 이야기하면 법적인 관점에서 하면 징계 취소 당연히 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2:23왜냐하면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에 가처분이 인용이 됐어요.
02:27그런데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가 뭐였습니까?
02:30당원권 정지였잖아요.
02:32그런데 당원권 정지, 배현진 정도 사유로 당원권 정지했는데 법원에서 말도 안 된다 해서 가처분이 인용했잖아요.
02:40그렇다고 하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는 당원권 정지 정도가 아니라 제명이잖아요.
02:47저런 사유 가지고 저런 절차 가지고 제명을 했는데 만약에 지금이라도 한동훈 전 대표가 가처분이라도 신청하면 제가 봤을 때 99%는
02:57인용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2:59그다음에 한동훈 대표 생각하기 전에 지금 장동혁 대표는 망신당하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해야 되는 게 있어요.
03:06그게 뭐냐 하면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도 취소해야 됩니다.
03:11왜냐하면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가처분 신청했잖아요.
03:15제가 봤을 때 3월 중으로 결과 나올 거거든요.
03:18배현진이 인용이 나왔는데 같은 재판부일 거예요.
03:20그렇다고 하면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가처분도 인용될 가능성이 저는 무지무지하게 높다라고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03:28그러면 이번에도 또 장동혁 대표는 가만히 멍하고 있다가 법원에 의해가지고 망신을 당할 것인가.
03:36만약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를 취소하지 않고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이든 대구든 나가가지고 무소속으로 당선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03:45그러면 그럴수록 장동혁 대표에 대한 정치적 입지는 완전히 없어질 것이다.
03:50그러니까 지금 뭐 이렇게 쉽지 않은 길이라고 하더라도 그렇다고 하더라도 결단을 내리는 게 제일 유리한 게 본인일 것이다 저는 그런
03:58생각 듭니다.
03:59당내 관련된 국내임 관련된 새로운 소식 나오면 저희가 뉴스 속보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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