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왔습니다.
00:03첫 사건 보겠습니다. 가게 안이 말 그대로 쑥대밭이 됐습니다.
00:08아찔한 사고였습니다. 같이 영상 보시죠.
00:12무인 편의점 내부, 자판기와 테이블, 의자들이 보이는데요.
00:17그런데 갑자기 밖에서 달려오는 노란색 대형 차량, 유리문을 뚫고 돌진해 가게를 덮칩니다.
00:23다른 각도도 보실까요? 사고 충격이 얼마나 큰지 온통 뿌연 먼지로 뒤덮입니다.
00:28길을 가다가 이 장면을 본 시민들도 놀라서 펄쩍 뛸 정도였습니다.
00:33가게 안에 누가 있지는 않았어요?
00:36당시 가게 안에 아무도 없어서 다행히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는데요.
00:41차량을 못 온 7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0:45어쩌다 이런 사고가 난 겁니까?
00:47사고 차량, 땅을 다지는 로드롤로 중장비 차량인데요.
00:51근처에서 도로 포장 작업을 하다 통제력을 잃고 언덕길로 굴러내려가면서 사고가 난 걸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00:59오늘 오전 서울 목동의 한 아파트입니다.
01:032층에서 불길이 치솟고 시꺼먼 연기가 뿜어져 나와 윗집으로 올라갑니다.
01:08소방관들이 집 내부에 들어가는데도 연기가 계속 뿜어져 나오죠.
01:13주민 11명이 연기를 들이마셨고 2명은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01:17어쩌다가 불이 났을까요?
01:19경찰은 방에 있던 전기 장판에서 불이 났다는 집주인 말의 토대로 정확한 화재의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01:26다음 사건은 함께 볼까요?
01:30초코과자인데 마약이라뇨?
01:33과자처럼 보이죠?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01:37포장을 직접 뜯어봤는데요.
01:39과자가 아니라 투명한 결정체 같은 알갱이들이 나오는데요.
01:44검사 키트에 직접 넣어보니 색이 변합니다.
01:47뭐가 검출된 거죠?
01:49바로 필로폰이었습니다.
01:51라오스 국적의 30대 남성이 과자 포장지, 커피 봉지에 필로폰 5kg을 나눠 담아 국내에 들어왔다가 덜미가 잡혔습니다.
02:00마지막 사건도 보겠습니다.
02:02경찰이 누군가를 부축하는 모습이네요.
02:05굉장히 다급했던 순간입니다. 영상 보시죠.
02:09갓길에 멈춰선 차량에서 내린 60대 여성이 부축을 받으며 순찰차로 옮겨 탑니다.
02:15심장 이식 수술 여파로 호흡 곤란이 찾아온 건데요.
02:20출근길 차가 꽉 막히면서 이동이 어려워지자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겁니다.
02:26경찰의 빠른 대응과 길을 터준 운전자들의 매너 덕분에 제시간에 병원에 도착해 건강을 회복했다고 합니다.
02:33네, 잘 들었습니다. 백승우 기자였습니다.
02:49기상캐스터 배혜지
02:51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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