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은 일부 지역 공천 과정에서 이른바 윤호개인 공천이라고 비판을 받고 있는데요.
00:05그 중심에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있습니다.
00:09당이 고심을 이어가는 가운데 정 전 비서실장은 다른 후보와의 형평성 문제를 대기하며 강하게 반격했습니다.
00:16김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충남 공주부여 청양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지자
00:27여권을 넘어 국민의힘 내부 반발도 상상 이상 강력합니다.
00:32선봉은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00:35정 전 실장을 공천하면 탈당하겠다고 배수진을 친 데 이어 후보 등록 무기한 연기까지 거론했습니다.
00:51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 역시 공천 배제를 요청하는 가운데
00:55지도부 위중도 컷오프로 기운 분위기입니다.
00:59우리 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가장 합리적인 결론을 내어주시리라고 기대를 합니다.
01:07전촌우 압박이 이어지자 정 전 실장은 반격했습니다.
01:11마지막 충정이자 용기로 나섰는데 공천 원칙은 대체 뭐냐고 형평성 문제를 거론한 겁니다.
01:18윤석열 정부 몰락에 공동 책임을 져야 할 집단은 집권 여당과 그 당 지도부라며
01:24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분이 당 광역시장 후보에 뽑힐 때
01:30이의제기한 사람이 있느냐고 꼬집었습니다.
01:33불의의격을 맞은 추경호 후보는 그러나
01:36맞대응하는 대신 박근혜 전 대통령을 찾아 보수 원팀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01:41국민의힘은 정치적 탄압에 의한 기소에는 출마 자격을 부여하는데
01:46이를 판단할 당 윤리위는 아직 일정을 잡지 못했습니다.
01:57정진석은 가장 확실한 한석이라는 당한파케 예측에도
02:00국민의힘이 결국 컷오프할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02:04다만 주호영, 이진숙 후보 같은 컷오프 잡음,
02:07나아가 무소속 출마 등 파장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전망은 분분합니다.
02:12YTN 김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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