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 김정은은 이번에 동생 김여정을 장관급으로 승진시켰습니다.
00:05핵심 보직인 당 총무부장을 맡기고 선물로 소총을 안겨줬습니다.
00:10이어서 김정근 기자입니다.
00:1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당 간부들에게 저격 소총을 나눠줍니다.
00:19소총을 살펴보는 간부들 옆에서 환하게 미소 짓는 김 위원장.
00:23이어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장도 소총을 받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00:27북한 매체는 오늘 이 장면을 공개하며 김 부장을 이렇게 지칭했습니다.
00:33김 부장은 최근 9차 당대회에서 장관급인 부장으로 승진했는데 총무부를 맡게 된 사실이 처음 공개된 겁니다.
00:49총무부는 당 내부 운영과 행정실무를 책임지는 부서로 김 위원장 지시를 당 조직에 하달하는 역할도 맡습니다.
00:58현재로선 선전선동부처럼 핵심 부서는 아니라는 설명입니다.
01:02총무부라는 게 문서 다르고 행정 업무를 하는 그다지 역량가 없는 부서이긴 해요.
01:09총무부장이 누군지도 모르는 당 간부들도 있어요.
01:11그러나 백두혈통인 김 부장이 총무부를 맡게 된 만큼 역할과 위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됩니다.
01:31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1:44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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