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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갑자기 한 여성이 차량 보닛 위로 드러누웠습니다.

중국의 한 주유소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왜 이런 황당한 행동을 한 걸까요.

이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자동차로 붐비는 중국의 한 주유소입니다.

어떤 여성이 나타나 앞차와 뒤차 사이에 서더니 뒤차가 앞으로 나아가려 하자 자신의 몸으로 막고 그대로 보닛에 드러눕습니다.

왼편에 있던 흰색 차가 새치기 할 수 있도록 온몸을 던진 겁니다.

제지하러 온 주유소 직원과도 싸웁니다.

[타 지우 좡워]
"(새치기 아니고) 저 사람이 나를 들이받아서 그랬어요."

적반하장 식 태도에 뒷 차량은 항의조차 못 한 걸로 전해집니다.

신호대기 중인 교차로.

갑자기 땅이 꺼지며 차량 두 대가 구덩이로 빠집니다.

가까스로 화를 면한 뒷 차량은 서서히 후진해 현장을 벗어나고, 그 사이 구덩이에 빠진 트럭 운전자가 먼저 탈출해 시민들과 함께 옆 차 운전자를 구조합니다.

미국 네브래스카주에서 발생한 이번 싱크홀은 수도관 파열에 따른 지반 침하가 원인이었습니다.

터널 안 시뻘건 화염이 화물차 앞부분을 집어삼켰습니다.

겁에 질린 시민들은 차를 버려둔 채 좁은 갓길로 허겁지겁 탈출합니다.

잠시 뒤 터널 밖에선 거대한 매연 기둥이 하늘 높이 뿜어져 나옵니다.

중국 징쿤 고속도로에서 과일 화물차의 자연 발화로 시작된 이번 불은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습니다.

빗길에 중심을 잃고 중앙선을 넘나들던 빨간 트럭이 옆 차선 대형차를 들이받습니다.

충격에 박살 난 파편들이 도로에 흩뿌려지고 트럭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에야 겨우 멈춰 섭니다.

이 사고로 한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영상편집 : 허민영


이서영 기자 zero_s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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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갑자기 한 여성이 차량 보닛 위로 들어누웠습니다.
00:04중국의 한 주유소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00:06왜 이런 황당한 행동을 한 걸까요?
00:09이서영 기자입니다.
00:12자동차로 붐비는 중국의 한 주유소입니다.
00:16어떤 여성이 나타나 앞차와 뒷차 사이에 서더니
00:19뒷차가 앞으로 나아가려 하자 자신의 몸으로 막고 그대로 보닛에 들어 눕습니다.
00:25왼편에 있던 흰색 차가 새치기할 수 있도록 온몸을 던진 겁니다.
00:30제지하러 온 주유소 직원과도 싸웁니다.
00:37적반하장식 태도에 뒷차량은 항의조차 못한 걸로 전해집니다.
00:42신호대기 중인 교차로.
00:45갑자기 땅이 꺼지며 차량 두 대가 구덩이로 빠집니다.
00:49가까스로 화를 면한 뒷차량은 서서히 후진해 현장을 벗어나고
00:53그 사이 구덩이에 빠진 트럭 운전자가 먼저 탈출해
00:57시민들과 함께 옆차 운전자를 구조합니다.
01:01미국 네브라스카주에서 발생한 이번 싱크홀은 수도관 파열에 따른
01:05집안 침하가 원인이었습니다.
01:08터널 안 시뻘건 화염이 화물차 앞부분을 집어삼켰습니다.
01:12겁에 질린 시민들은 차를 버려둔 채 좁은 갓길로 허겁지겁 탈출합니다.
01:19잠시 뒤 터널 밖에서는 거대한 매연기둥이 하늘 높이 뿜어져 나옵니다.
01:24중국 진쿤 고속도로에서 과일 화물차의 자연 발화로 시작된 이번 불은
01:28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습니다.
01:32빗길에 중심을 잃고 중앙선을 넘나들던 빨간 트럭이
01:35옆차선 대형차를 들이받습니다.
01:39충격에 박살난 파편들이 도로에 흩뿌려지고
01:42트럭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에야 겨우 멈춰섭니다.
01:46이 사고로 한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1:50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01:59채널A 뉴스 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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