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러면 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00:06여기는요.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 상공입니다.
00:11북한 매체를 통해서 조금 전에 노동당 대회 폐막을 기념하는 심야 열병식 영상이 공개가 됐습니다.
00:20LED 조명을 못 매단 북한 공수대원들 보셨죠?
00:22그리고 불꽃을 매달고 하강이 있고 저렇게 대형 인공기 노동당 깃발 휘날려서 착륙을 했습니다.
00:28그러면 이들도 주목해야겠죠.
00:32김정은 위원장과 딸 주혜, 백두열통의 드레스코들은 이번에 검은 가죽 재킷이었습니다.
00:39글쎄요. 거칠게 표현해서 조선시대로 치면 이게 왕들이 입던 곤룡포 같은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0:45저렇게 두 부녀 단둘이 찍힌 투샷이 특히 많았습니다.
00:52이번 당대회는 딸 김주혜가 공식 직책을 부여받고
00:574대 세습의 후계 구도를 공식화할지 최대 관심사였는데요.
01:00제가 잠시 뒤 전문가와 함께 이 북한의 심야 열병식 속내는 뭐고 핵심 내용은 뭔지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1:11그리고 다시 서울로 와보겠습니다.
01:14오늘 오전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요.
01:16의혹이 불거진 지 5달 만에 경찰에 출석을 했습니다.
01:20지금까지 12시간째 조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1:25이런 일로 뵙게 돼서 송구하게 생각하고요.
01:29성실하게 조사받아서 재개재개된 모든 의혹과 음해 말끔하게 해소하고 반드시 명예 회복하도록 하겠습니다.
01:3913가지 의혹에 대해 전부 부인하시는 겁니까?
01:42의원들로부터 받았던 건...
01:43성실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1:44차관지 금고에는 어떤 게 있었던 겁니까?
01:46금고는 없었습니다.
01:49금고는 없었다고 주장했어요.
01:52현재 제기된 의혹은 공천원금, 배우자 법인카드 이용, 수사 무마 모두 13가지입니다.
01:58김병기 의원은 그렇게 말했었죠.
01:59의혹 가운데 하나라도 법적 책임이 있을 경우 정치를 그만두겠다면서 혐의를 부인했었습니다.
02:06수사 결과에 따라서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원내 사령탭의 운명이 결정될 전망입니다.
02:13반면에 법원에 출석한 사람도 있습니다.
02:16바로 국민의힘의 배현진 의원.
02:18최근에 당 윤리위에서 당원권 정지 1년이라는 중징계를 의결하니까 이에 불복하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절차를 밟은 겁니다.
02:30재판장에서 요구하신 말씀은 다 드렸고요.
02:34추가로 소명하신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저희가 서면으로 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02:39당의 징계 처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2:43상대층에서는 정당 내부 징계에 자율성이 있다고 주장했는데 이 입장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2:47흥분한 말씀은 다 드리고요.
02:49SNS에 아동 사문을 올린 이유는 뭔가요?
02:54실제로 국민의힘의 몇몇 중진 의원들도 최근에 장동영 대표에게 배현진 의원 징계를 거둬들여라 이렇게 의견을 낸 걸로 전해지죠.
03:03그런데 오늘 이 와중에 국민의힘 지지율이 지난 여름 장동영 대표 취임 이후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국민의힘 하루 종일 술령이었습니다.
03:18그런데 잠시만요. 잠시만요.
03:20이곳 채널A 광화문 스튜디오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화제 속보 하나를 전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03:27속보 내용이 지금 밑에 나오죠.
03:29바로 조금 전 저녁 6시 20분이었습니다.
03:32서울 북창동 먹자 골목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진화 중.
03:39저희 보시는 상가 건물 2층의 한 식당에서 신고가 접수가 됐고요.
03:43회색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는데 인근 저 북창동 인근 저렇게 짙은 연기가 퍼져나갔습니다.
03:50유독 가스까지 확산이 돼서 이곳을 퇴근길 삼아서 지나가던 시민들 대피하는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03:59그리고 주변 숙례문 인근 교통통제도 이뤄졌는데요.
04:03현재까지는 현재까지는 보시는 그대로 자막 그대로 인명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04:10저희 뉴스에이 시티라이브 중간에 화재가 완전히 진압이 되면 관련 소식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4:17감사합니다.
04:1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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