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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분 전


中 회사 '통 큰 보너스' 배경엔 "직원에 보답" 원칙 
온라인 지급·현금 세기 등 순이익 70% '보너스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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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크립트
00:00연말이 되면 직장인들을 설레게 하는 것
00:03단연 보너스 빼놓을 수 없죠
00:05그런데 대체로 이게 좀 계좌에 꽂히고 나는데
00:08이 보너스를 이렇게 받으면 어떨까요?
00:12일단 영상부터 하나 볼까요?
00:15이겁니다
00:16이게 다 직원들 보너스예요
00:18빨간 테이블 위에 돈이 짝 깔려져 있죠
00:20위안화로 6천만 위안
00:22우리나라 돈으로 125억 원입니다
00:25저 돈을 직원들에게 보너스로 준다
00:28단 본인이 샛만큼 준다
00:30이렇게 회장님이 방침을 세웠다고 합니다
00:33중국의 한 제조기업에서 특이하게 통큰 보너스를
00:36요즘편으로 쌌습니다
00:38직원들이 돈 세고 직접 올라가서 내가 받겠다
00:42난리 북새통이 난 건데요
00:44물론 얼만큼 받는지는 샛만큼이니까 추정하기 어렵지만
00:48직원 수 대비 계산해봤더니
00:501인당 420만 원 정도 현금으로 보너스를 지급한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00:55그러니까 세기만 하면 다 내 보너스가 된다 이런 얘기인데
00:58저러면 그냥 확 가져가시는 거 아니에요?
01:00웅큼해서?
01:01그런 생각을 했기 때문인지
01:03작년에는 말이죠
01:04이게 연료 행사로 했는데
01:05작년에는 거기다 페널티를 조항을 조금 넣었던 모양입니다
01:09그러니까 일단 현금을 우리 돈으로 18억 원 정도를
01:12이렇게 뿌려놓은 다음에
01:14거기에서 본인이 샛만큼 가져가긴 하는데
01:16나중에 내가 이만큼 가져갔어요 하는 금액하고
01:19계수기로 이거를 세봤을 때
01:21차액이 만약에 발생을 하잖아요
01:23그러면 그걸 10배를 계산을 해서 물어냈어야 한다고 합니다
01:27그러니까 만약에 예를 들어서
01:28나는 400만 원을 세서 가졌어요 라고 했는데
01:30실제로 기계로 세워보니까 395만 원이다
01:34그러면 그 차액인 5만 원 곱하기 10 해서
01:3750만 원은 다시 덜어내야 하는
01:39그런 페널티가 있었다고도 합니다
01:41그렇다면 이 회사
01:45왜 직원이 현금으로 직접 가져가는
01:48이 통금 보너스를 주기 시작한 걸까요?
01:51들어볼까요?
02:02차가운 숫자 대신에 두 손 묵직하게
02:04이런 남다른 경영 철학을 얘기한 건데
02:07사실 직원들한테 준 보너스는 저게 다가 아니었다고 해요
02:10네 그렇습니다
02:11지난해 회사 순이익의 70%도 보너스로 지급을 했다고 합니다
02:15사실상 자기가 받을 수 있는 배당금을 직원들에게 나눠준 셈이고
02:19또 한편으로는 송년의 경품도
02:21가전제품 대신에 돈으로 줘라
02:24이런 선택을 했다고 합니다
02:25이게 돈을 주는 게 그냥 좋아서 이렇게 실시를 한 게 아니라
02:29요즘 젊은이들이 워낙 할부라든가
02:32담보 대출 등에 시달리고 있다 보니까
02:34회사에서 현금을 줬을 때
02:36좀 위안이 되길 바란다라는 입장입니다
02:38그래서 이걸 본 네티즌들은
02:40진짜 재물신이다
02:41아니면 이것 자체도 충분한 회사의 홍보가 된다
02:44너무 이상적인 상사다
02:45극찬을 하고 있습니다
02:47네 감사합니다
02:47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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