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데 닭고기 값도 고공행진 중입니다. 1년 새 20% 가까이 뛰었는데요.
00:06가격을 올리자니 부담스러운 치킨 프랜차이즈는 양을 줄이고 있습니다.
00:11삼계탕 한 그릇이 2만 원 될 날도 머지 않았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00:15우현기 기자입니다.
00:19우리나라에서 하루에 소비되는 닭고기는 대략 60만 마리.
00:23오늘도 치킨 주문은 이어집니다.
00:31이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는 최근 일부 제품의 가격은 유지하면서 무게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00:41이번 달부터 무게가 줄어든 순살 치킨 제품들입니다.
00:46기존에는 조리 전 800g이었지만 이젠 700g으로 줄어들었습니다.
00:52고유가로 각종 비용이 증가했는데 조류 인플루엔자로 대량 살초분까지 겹쳐
00:57닭고기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01:00닭고기 1kg당 평균 가격은 어제 기준 6,600원대를 기록했는데
01:05작년 대비 18.4% 오른 겁니다.
01:08조만간 삼계탕을 찾는 봄날 치맥이 잘 팔리는 월드컵이 다가오지만 소비자들도 망설여집니다.
01:15가격을 중점적으로 마케팅을 하려고 스윙크 프랜션을 이용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1:21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대신감을 느끼거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요.
01:26모른 것 같긴 해요.
01:281,000원 정도 내려면.
01:30그런 문제 아니에요.
01:31서울 시내 삼계탕 한 그릇 평균 가격도 1만 8천 원을 넘어서며
01:362만 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
01:39정부는 오는 8월까지 해외 유경 종란 900만 개를 추가 수입하는 등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01:45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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